예수님을 믿음으로써 구원은 그 즉시 단번에 이루어지는거야.

예수님이 내 죄를 갚으셨다. 내 빚이 탕감되었다. 고로 나는 이제 천국 시민이다.

그 즉시 단번에 구원이 임하는거지.

하지만 구원받은 후에도 천국가기전까지 남은 삶을 사는동안에 죄를 반복해서 저지르는 자신을 돌아보면서 후회와 갈등이 계속된다.

그래서 바울도 자신이 반복해서 죄 저지르는 것 때문에 매일 죽노라.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날 건져내랴. 남을 구원하고 자신은 버림받을거 같이 자신의 죄 가득한것 때문에 일평생을 고민했었지.

그렇기 때문에 즉시,단번에 구원받은 성도는 남은 생을 반복해서 짓는 죄에 대해 회개하고 더 선해지려고 노력하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구원과 행위란건 이렇게 서로 뗄래야 뗄수가 없는것이지.

즉시 단번에 구원 받았으니 이후 행위는 상관없다 -> 구원파

죽기직전까지 완벽하게 살고 죽는 그 순간까지 죄를 하나도 안지어야 구원을 얻는다. -> 행위주의자,율법주의자

즉, 단번에 구원을 얻고나면 예수님을 닮기 위한 갈망의 여정이 시작되는데 그것이 출애굽기의 광야를 상징함.

근데 단번에 즉시 얻는 구원이라는 복음의 핵심은 명확한것인데도 그것을 싸잡아서 '구원파'로 매도하는 사이비들이 인터넷에 엄청 많다는 얘기지.

복음주의자들은 구원을 얻은후 구원과는 상관없이 예수님을 닮기 위해, 천국의 영원한 상을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는데 그들을 구원파로 매도한다는 얘기다.

얼마나 무식한 얘기냐? 복음을 모르고 말씀을 모르는 어설픈 지식 가진 것들이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는 있어서 '구원파' 단어 쓰는데

진짜 구원파로 불리는 이요한,박옥수,유병언 계열들은 차라리 행위주의자들보단 나은것이 그들이 진정으로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다면 그들은 구원을 얻어.

근데 행위주의자들은 예수를 만난적이 없으니 본인의 행위의 노력으로 구원을 얻어야 한다는 생각만 가득찼기 때문에 구원을 얻을수가 없어.

행위주의신앙의 근본이 가톨릭이고 불교 같은거거든. 그래서 WCC같은데 잘 빠지는게 행위주의자들이야. 본인들 행위가 중요하지 예수님 보혈이 필요가 없는 자들이니까. 예수보혈 필요없고 노력으로 선을 이루면 구원을 얻는다는 이론이 이방종교랑 잘 통하거든.

행위주의자들은 예수님이 무엇때문에 십자가에서 피흘리시고 죽으셔야 했는지를 아예 이해못함. 그거 이해하면 단번에 즉시 얻는 구원을 이해할 수 밖에 없고 행위주의자 절대절대 될 수가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