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아무리 선해봤자 하나님의 우주적으로 완전한 기준에는 절대 미칠 수 없다.
평생을 죄없이 산다는 사람이라는 있을 수도 없는 예를 가정해봤자
인간은 육신의 유전적으로 죄성을 대물림한다는 선에서 이미 가망이 없이 끝나버리는 얘기.
이것은 예수님이 왜 동정녀 잉태로 세상에 주어졌을까 하는 의문에도 단서를 주는 주제이다.

삶 속에서 양심에까지 털끝만치의 죄도 없어야 함은 물론
육신의 유전적으로는 천사와의 잡종으로 오염되지 않은 노아의 후손으로서 동등한 노아의 후손인 인간들의 형제여야만 하고
(잡종교는 구라를 비유로 삼는다. 성경은 사실이, 역사적 사실이 비유가 된다. 예수님은 문자 그대로 인간의 형제인 것이다.)
심지어 모든 인간이 잉태될 때 부계로 내려오는 원죄의 죄성마저 없어야만
하나님의 눈 앞에 완전한 대속 제물이 될 수 있다는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

하나님의 기준에서 완전하게 성립되는 구원은 그것을 믿는 사람에게
십자가에 함께 매달린 강도에서부터 선한 로마의 백부장까지 차별없이
창조주가 인간의 몸을 입고 내려와 피흘리신 대속을 믿는 모든 자에게
하나님의 법 체계 안에서 국적과 같은 자격으로 주어지는 것이다.
그 구원이라는 자격은 100% 절대적으로 예수님만의 공로와 은혜로 주어지는 것이다.
능력과 지성에서 타락한 천사의 발가락 때만도 못한 너희가
도대체 무엇인데 이토록 절대적으로 완전한 절대자 하나님의 대속을 불완전하다고 부정하고 있는가.
너희는 너희 대가리 꼭대기에 올라타 조종하는 사탄의 조종을 받고 있는 것일뿐.

죄성이 대물림되는 것이 어떻게 올바르냐?
믿기만 한다고 어떻게 천국갈 자격이 될 수 있냐?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냐? 하면서 분노에 가득 차 울부짖는 놈들도
정작 즈그 부모가 선하고 열심히 산 좋은 열매가 자식인 자신에게 대물림된다면
그것은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히 여기겠지.
이것이 인간의 이기심과 단편성이고
사탄의 작업으로, 창조질서와 자연질서에 반하는 개같은 구라로 꾸며낸 혁명과
인본주의 민주주의 만민평등주의 등 그들이 지배하는 세상의 공교육과 미디어에 세뇌가 되어
뇌가 쩌들고 오염되어 하나님이 창조한 자연과 우주의 질서를 못보는 현대인의 기형적으로 뒤틀린 마인드이다.
너희는 너희 부모와 분리된 존재가 아니며 아담과도 별개의 분리된 존재가 아니다.
여자의 씨로 오신 아담의 후손도 아담과 분리된 존재가 아니고 너희와 분리된 존재가 아니다.
인간과 형제가 아닌 천사를 죽인다고 하여 그것이 대속이 절대 될 수가 없는 것이 그분의 법이고

하다못해 !!!니 자신이 죽어서 속죄가 될 수도 없는 것이다!!!

예수님의 핏값으로 치른 대속을 믿는 자는 그 대속의 완전함만으로 하나님 나라의 자격을 얻는 것도 그분이 발령한 법이다.
조작으로 뒤틀린 인본주의와 거짓 사상이 없었던 시대에서
세상과 자연사회의 실질적 계급질서 첨단의 삶을 살고 있던 로마의 백부장이 예수님께 어떤 믿음을 보이는지를 보면
사탄의 엄청난 작업질로 뇌가 오염된 현대인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인간의 스스로 아름답다 착각하는 그 모자란 생각으로 절대자를 재단하려 한다는 것이다.

사형이 실시되고 있던 시절에 근무하던 교도관들 증언을 들어보면
사형대 위에 올라가면서 발광하고 저항하는 놈들은 초인급 멘탈이라 한다.
거의 대부분은 핏기가 빠져 얼굴이 화장한 것처럼 하얗게 돼서 똥오줌 지리고 부들부들 떨다가
그냥 혼절하는 사형수들이 부지기수.
기절한 사형수 깨워서 제정신으로 집행 당하게 하는 것이 큰 일이었다 한다.
아무리 강한척 센척하는 놈들도 사형대 앞에 서면 그렇게 된다고 한다.
그러나 사람을 수없이 죽인 악랄한 연쇄살인범이 사형집행 당하기 전에
이 세상 최악의 죄를 짓고 목이 매달리는 사형수들이 예수님 믿고
성령 안에서 얼마나 티없이 선하고 평안한 모습으로 천국으로 가는지를 직접 목격하던 교도관들의 증언은
절대로 인간의 능력으로 그렇게 사형대 앞에서 당당하고 평안하게 될 수 없다고 한다.
니들이 도대체 무엇인데 그 절대적 구원이 온전하지 않다고 부정을 하는가?
진리를 손바닥으로 가리고 인간의 어리석은 감정과 기준을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에 들이대어 부정해 봤자 바보가 되는건 자신뿐이다.
자신이 어리석고 모자라고 믿음이 없어 예수님의 완전한 대속만으로 부족하다고
그렇게 믿고 싶으면 혼자서 그렇게 잘못된 믿음으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