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머리좋고 지능높아서

백신 바로 이거 독극물인거 간파해서

안맞은 비접입니다.

이 친구를 미리 알았더라면 저도 백신 안맞았을텐데

저는 백신 두번이나 맞은 다음에 부작용 크리 터진다음에야

이 친구를 알게 됐죠.

이 친구는

백신 맞지말라고 본인 가족들에게 말렸지만

가족들은 백신을 맞았고

그래서 가족들도 부작용이 생겼다고 합니다.

누나가 결혼하고 백신맞고 임신했는데

유산하거나

그 다음해에 누나가 애 낳고 싶어서 다시 또 노력해서

어렵게 임신해서 출생했는데

기형아 낳았습니다.

어머니, 동생은

누나, 아버님처럼 생식기쪽에 특정 질병으로 진단받은건 아니지만

백신접종전과 비교하여

맞은 후 계속 지금까지 엄청난 피로에 시달리시고 어지러워하시고

그래서 일도 잘 못하시고

피로회복이 안되십니다.

아버님 같은 경우는 생식기능쪽에 문제가 생겨서 발기, 배뇨 증상에 매우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얘만 백신 안맞고 부작용을 피해갔던거죠.

눈치가 빠르니까요.

그래서 결혼 절대 안하고 애 절대 안 낳을꺼래요.

본인은 미접이만, 미접인 여자를 찾을 수 없기에요.

우리도 이 친구를 본받아

혹여 제 2의 펜데믹이 와도 절대로 백신맞지말고

무조건 백신거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