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5시에 감. 

매장앞에 한국인 아저씨 많음ㅋㅋ

존나 주저주저 들갈까 말까 고민하는 모습임

당당히 들어감. 일본 아재가 초이스하는거 잠시 대기 후 입장

마마상이 60,90분중에 고르라함. 90분 고르니가 여자들 오~ 이지랄  호구 왔능가.

초이스할때 30명정도가 존나 쳐다봄 부담 스러운데 약 2분정도 존나 신중히 고름. 

몸매 와꾸 ㅅㅌㅊ 인 여자고름. 몸매 지리더라 내인생 손에 꼽음..

옆건물로 가더라 암튼 뭐 씻겨주고 누워서 마사지 시작

아니 생각보다 마사지 잘해서 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너무 잘해서 계속 받음 너무 시원해서 꼴리지도 않더라.

 한 40분 지낫을까? 부랄 슬슬 건들이며 신호줌 .

바로 연애 시작.  애무는 겁나 잘하는데 내가 해주려니가

키스 no 골뱅이 no 보빨 no    why? 유알낫마이보이프렌드 이럼

뭐 오케이 나야 받으러만 온거니가 

시원하게 한판 하고 20분 정도 남아서 이런저런 이야기함. 

인스타보면서 노가리 깟는데, 와꾸랑 몸매가 좋아서 역시나 코로나 전에는 쇼핑몰 모델햇다고 

모델할때 사진 보여주더라. ㅋㅋ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뭐 한인베트남커플 결혼식 피드 뜨는거 보여주고 웃길로 오오 해주고 

분위기 좋았음. 

너 일 언제까지해? 오천 10시에 출근했다고 6시면 퇴근이라함

밥먹었냐? 하니가 아니래 내가 저녁사주면 먹을래? 이러고 장난치니가 

ㅇㅇ 저녁 먹자고 우리집 갈래? 이러는거야

그래서 시벌 얼마전 본 범도 생각나서 좀 무서웠음.  

운동 가야해서 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