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있지 않을까???

이고은과 하승우만도 못한 후보세터들이 국대로 불려갓엇는데,

유독 이 둘 만 안뽑는다는건,

그렇다고 남녀배구가 성적을 잘 냇다면 이런 말도 안하지.

지금 언론에서도 여자배구 문제점중에 가중 중요한걸 세터의 전달미스 부분을 얘기들하기 시작함(이제서야)

이건 깜이 안되는 애를 큰 대회에 내보내면 정체되고 올라가지 못하는 수준이 보여지는거라고 생각됨

하승우는 도대체 상무까지 가는 여유있는 상황에서도 협회에서 뽑질않음

키로 얘기하지말길 바란다, 실력으로도 반댓글 달지말길 바란다.

협회가 공작하는거고, 돈이 오가는건 아닌지?

얘네 둘만 협회에 돈을 안갖다 바치는건지???

국대다녀오면 일단 연봉도 쭉쭉 오르잔아 성적과 상관없이..

정작 구단관계자들도, 국민들도

국대에 뽑혓다는 이유 하나로 뽑힌 애들이 그나마 제일 잘하는 세터인줄 알테니까

그러나 여배만봐도 연봉을봐도 국ㄷ=내 감독들은 누가 잘하는지 아는거지....

이러니 여배는 토종감독 절대 안뽑음 비리의 커넥션이 끈어질까????

뭔가로 돈처버는게 이제 안될거같으니???

국내감독들은 일단 자존심상 잘할거 뻔하잔아!

여자외감은 아마 세터는 주는대로 받기로 한 모양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