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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불교의 성지 룸비니가기 (으샤 네팔 여행기 1)앱에서 작성

으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06 21:24:49
조회 1457 추천 2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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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 있었더니 존나 지루해서 걍 네팔 가기로 함
괜히 비수기인게 아니다 할게 아무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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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에서 제일좋았던거
레알라씨
8년만에 다시 찾은 집인데 여전히 장사 잘하고 있더라 현지인들민 겁나 사가고 관광객들은 옆에 블루라씨 가는데 
ㄹㅇ 여기가 플레인은 레알 원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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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겐지스강에서 뭐하나 낚아가려고 했는데 물고기가 입질도 없어서 포기
인도애들 4명이랑 같이 했는데 아무도 물고기 못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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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루피 남은것도 쓸겸
도리도리닭도리
ㄹㅇ 여기 주방장이 요리를 잘해서 간도 한국맛도 완벽함
계속 피드백 받아가면서 레시피 완성해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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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기차타고 바라나시 to 고락푸르
sl 자리없어서 에어컨칸 탔는데 추워서 감기걸림
내 자리에 누워있던새끼 있어서 침구도 새거 아닌게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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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푸르 도착 여기서 소날리까지 로컬버스 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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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버스 3시간에 국경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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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처리하고 입국,비자 처리하면 네팔임
양국간 국경은 제대로 통제 안하고있는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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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고 하는 룸비니까지 만원 달라는데(30km거리)
걍 로컬버스 두번 타고 감 (1,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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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비니 도착해서 사원으로 가는데
원숭이새끼들 존나 덤빔
불심으로 참았다
옴 마니 반메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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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묵을 예정인 한국절 대성석가사
하루 5000원에 숙박, 3끼 제공
도미토리인데 비시즌이라 그냥 각방쓰게 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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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밥이라 슴슴하긴한데 정갈하게 잘 만든 음식이었음
김치랑 배부르게 먹고나서 미숫기루 한 잔 타서 먹으면
여기가 극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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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본격적인 구경 시작
마야데비 사원인데 부처 탄생지에 세워진 사원임
고대에 세워졌다가 파괴된것 발굴해놓은 흔적이라 안에는 발굴터가 그대로 있더라
아래 있는 기둥이 아소카왕이 부처탄생지임을 공인한 내용이 쓰야있는 기둥인데 이 근처에서 기둥 뿐만 아니라 다른 증거들도 발갼되었다는거 봐선 믿을만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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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각국에서 룸비니에 세워둔 절 구경시간

딱봐도 황금골무같은거 있고 심플한게 일본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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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만 봐도 알지?
중국절

건축양식뿐만아니라
중국절이랑 일본절정원이 ㄹㅇ 그 나라 정원처럼 관리되어 있어서
그 나라 느낌 많이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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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절
꼬불꼬불한게 누가봐도 베트남 절에다가
여기 정원도 안에 완전 정글같은게 베트남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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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절

싱가포르 느낌은 모르겠고 마침 예불시간인데 
동자승들도 싹 참여해서 악기연주하는게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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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절

동남아에서 좀 잘나간다 싶은 나라 답게
인근 나라들 절 중에서 제일 잘 만들어놓았고 사원규모도 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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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절

이 나라는 황금사원짓는거 참 좋아하는듯
미얀마 사원 답게 8요일 표기가 되어있는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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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절

역시 앙코르와트의 나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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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절

부처의 나라답지않게 불교신자가 없어서 그런지
인도여행 총 3달하면서도 못 본 절을 네팔에서 봄(티벳절 제외)
건물도 처음보는 느낌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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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절
닫아서못가봄
저 사무실 같은 건물만 서양식이고 나머진 티벳식불교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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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절

여기도 별거 없긴한데 
동상이 있어서 그나마 좀 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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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캐나다
아래 스리랑카

둘다 수도원 같는데 캐나다는 사람 없는거 같고 스리랑카도 닫아서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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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절

티벳식 불교 사원인데
규모도 그렇고 볼거리도 그렇고 제일 괜찮았던거 같음
특히 정원 한바퀴 돌면서 마니차 돌리고 부처의 생애가 묘사된 동상보는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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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국 절

여기동네 특징이 나무 말고 콘크리트로 절을 지어놓은건데
콘크리트로도 나무 느낌 잘 살려놓음
흰개미가 나무 겁나 파먹는데 그것때문인가?
근데 기와 없는건 좀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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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3일차 포카라로 빠르게 이동
룸비니에서 버스타고 8시간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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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랑 길을 한참 가는데 
점심시간에 밥이 진짜 미치게 맛있어서 과식했더니
토할뻔함
근데 생선커리 ㄹㅇ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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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라 슥고이

다음편은 연재예정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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