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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개씹덕 일본여행 2부앱에서 작성

VNOZ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8 22:50:28
조회 309 추천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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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여행 중 2일차 아침의 아키하바라

아침에는 그래도 낮에 비해서 사람들도 많이 없고 도로변에 전단지 나눠주는 메이드들도 없어서 한적하니 나쁘지 않았다

근데 문제는 9시인가에 나와서 모든 샵들이 다 문을 닫아서 할 것도 없었음;;

2일차 계획은 간단하게 하라주쿠에서 옷가게들 좀 보고

시부야로 내려오면서 점프샵같은 씹덕샵들 방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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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가게는 딱히 나는 끌리는 게 없어서 가볍게 패스하고 같이 간 친구만 스투시 옷 하나 샀어

이제 시부야로 내려오면서 제일 먼저 간 게 베이스야드도쿄

여기가 지금 주술회전 팝업 스토어 열고 있던 거 같은데

주술뿐만 아니라 다른 애니 팝업 스토어 열었다가 남은 재고들도 같이 팔아서 건질 게 있나해서 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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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맨 아크릴 엄청 큰 거 6000엔 정도에 팔고 있더라

만약 레제였으면 샀는데 사무라이소드라 별로 안땡겼어

그러다가 주술회전 등신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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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못참겠다 싶어서 주변에 주술팬들 개많은데 등신대 바로 옆에서 바로 범부 포즈 박아줬다

개인적으로 일본에서 찍은 사진 중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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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번에도 빈 손으로 베이스야드 나오고 시부야에 점프샵하고 포케몬 센터가 같은 건물에 있길래 그 건물로 가던 도중에 저걸 발견함

친구가 길에서 갑자기 야 저거 오등분 아니냐

이러길래 엑 하고 바로 파파고 돌려보니까 원화전이더라?

오등분갤에서 원화전 후기같은 걸 여러개 보긴 했지만 나는 별로 갈 생각도 없었는데 가는 길에 있던거지

그래서 뭐 이걸 어케 참음 이러면서 일단 점 찍어두고 가던 길을 마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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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착한 점프샵

원피스 실사 굿즈도 팔더라

점프샵에는 진짜 그냥 점프 잡지에서 연재되는 만화들, 아니면 연재 됐던 만화들 굿즈들만 파는데 이 잡지에 최애 만화가 많다면 진짜 살 거 많을 거같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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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체인소맨 원피스 나히아 이런 애들이 거의 메인이였고

그나마 내가 점프작 중에서 좋아하는 블리치는 저게 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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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쉬운대로 원래 저런 예쁜 쓰레기같은 굿즈들 많이 안모으는데 캔뱃지하고 아크릴 블록 세개씩 담아줌

확실히 이런 건 일본이 엄청 싸더라

6개니까 진짜 심하면 6만원까지 각오했는데 5만원도 안나왔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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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와서 까고 전시해둔 건데 생각보다 진짜 개이쁨

특히 캔뱃지가 의외로 미쳤더라

싼 건데 좀 더 살 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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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은 층에 있던 포켓몬 센터

사실 포켓몬 센터는 가봤자 아는 포켓몬이 많이 없기도하고

인형들 싸면 하나 사볼까 했는데 또 뭐 하나당 2만원 이런 식으로 드럽게 비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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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거 하나 또 심부름 받은 거 사왔다

심부름 받은 거 자체는 그냥 12장 들어있는 카드팩 하나일텐데 부탁한 사람이 사촌 동생이라 그냥 선물로 스타터팩 제대로 된 거 하나 사주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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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센 옆에는 닌텐도샵 있었는데 젤붕이로서 여기는 좀 볼 게 많았음

옷도 진짜 사고 싶은 거 있었는데 난 저 뱃지가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

아무래도 일본 와서 지금까지 쓴 돈이 거의 없기도 하고 그래서 이때 큰 맘 먹고 저거 뱃지 걍 있는 거 풀세트로 다 샀다

원래 하일리아 방패하고 생명의 정수만 사려다가 옆에서 친구가 부추김ㅋㅋㅋ

아마 저거 다 해서 8만원 좀 넘게 나왔던 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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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간 곳은 시부야 만다라케

여기가 진짜 엄청 크더라

중고 피규어보다는 책이 완전 메인이였음

점프 잡지들도 엄청 옛날 거부터 중고로 많더라

저렇게 인기 만화 1화 수록되어있는 잡지는 가격 그냥 미쳤더라

순간 체인소맨 6500엔인 줄 알고 어? 이 정도면 괜찮은데? 싶다가 옆에 1 하나 더 있는 거 보고 기겁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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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 살 때는 막상 사진 찍은 게 없어서 다 집에 와서 전시한 사진으로 떼우게 되네

만다라케에서는 쭉 둘러보다가 카구야 오피셜 동인지 전권 있길래 깔쌈하게 구비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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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간 곳이 시부야 애니메이트

한국말 할 줄 아는(아마 그냥 한국인이였을 수도?) 직원 있어서 되게 편했음

근데 뭐 애니메이트가 그렇듯 뭐가 있는 건 많은데 막상 사려고 하면 살 건 없더라

이제 여기까지 보고 건너편에 있는 무기와라샵 (원피스샵) 가기 전에 점심을 먹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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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본 왔으면 라멘은 먹어야지

라는 마인드로 이치란 왔다

2시쯤에 갔는데 한 10분? 정도만 기다리고 바로 들어감

진짜 엄청 맛있더라 괜히 맛집이 아니라는 걸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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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밥도 먹었겠다 다시 씹덕 여행 시작임

무기와라샵은 그냥 아까 점프샵이랑 똑같이 예쁜 쓰레기 파는 곳인데 이제 원피스만 취급하는 그런 샵이라 보면 될 듯

딱히 마음에 드는 건 없었는데 또 빈 손으로 가기 뭐하니까 랜덤뽑기나 하나 하고 가자 해서

저 원피스 캐릭터 100가지? 있는 캔뱃지 네개만 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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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는 핸콕이 최애라 핸콕 원하긴 했는데 이 정도면 뭐 선방했다고 본다

다른 하나는 모르는 캐릭터여서 친구 원붕이한테 그냥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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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였는 진 기억 안나는데 또 걷다가 어디 건물에 저렇게 샹크스하고 니카 옷 두개를 판다는 거야

그래서 와 쉣 이건 사야겠다 싶어서 바로 저거 판다는 3층으로 달려가니까

니카 3만9천엔, 샹크스 4만엔이라길래 한치의 고민도 없이 바로 아 스미마셍 이러고 나왔다

나는 한 20만원 밑일 줄 알았는데 가격이 너무 말도 안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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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드디어 도착한 오등분의 신부 원화전

따로 예약을 하고 간 게 아니라 현장에서 티켓 샀어야됐는데

언제 어디서 티켓을 살 수 있는 지를 몰라서 직원한테 파파고 돌려가면서 겨우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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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혀 계획에 없던 원화전이었지만 정말 너무 알차게 봤다

자세한 건 시리즈로 묶어뒀으니 궁금하면 보시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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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오등분은 나만 본 애니고 나랑 같이 간 씹덕 친구는 아직 안봤단 말이야

그래서 얘는 나 원화전 볼 때 유니클로 가서 씹덕 옷 좀 사겠다 하고 가서 조로 옷 하나 샀더라

원래 진격거 옷 사러 간건데 재고가 없었대

와중에 나한테 나루토 옷 사진 보내길래 내가 사라고 했는데 말 못알아듣고 안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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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다음 일정은 도쿄 스카이트리

이번 여행에서 거의 유이하게 셋째날 디즈니씨랑 더불어 관광지라 할만한 곳인데

여기 온 이유도 점프샵이 있어서...

만약 스카이트리 건물에 점프샵 없었으면 그냥 시부야 스카이 갔을 듯

이게 같은 점프샵이어도 조금씩 매물이 다르다보니까 또 보는 맛이 있긴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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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트리야 뭐 워낙 유명한 장소니까 지리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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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카이트리 갔다가 저녁 먹기 전에 잠깐 숙소로 와서 짐 좀 정리함

확실히 첫째날에 비해서 둘째날부터 고삐가 풀리기 시작한 걸 볼 수 있다

저거 왼쪽에 마블 두개는 애니메이트에 웬 마블 포스터 가챠가 있길래 이게 뭐야 ㅅㅂ 이러면거 궁금증에 뽑아본 거

상당히 후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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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두번에 걸쳐 먹기로 했다

메이드 카페에서 간단하게 오므라이스 조금 먹고

또 이따가 제대로 생맥을 마실 수 있는 곳을 가보자

이런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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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이드 카페는 이제 또 슈타게의 배경 중 하나가 되는 메이드 카페여서 간 거임

사실 아키바에 있다고 하기에는 좀 많이 사이드에 있어서 슈타게팬이 아니라면 굳이 여기까지 찾아올 거같은 느낌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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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분위기도 메이드 카페보다는 엄청 잘만든 슈타게 콜라보 카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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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게 성지인 만큼 슈타게 전용 메뉴도 있는데 가격이 상당히 창렬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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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메이드 카페로서는 좀 아쉬웠지만 뭐 성지순례 느낌으로 온 거니까 나름 나쁘지 않았다

다만 가격이 오므라이스 두개에 음료수 두잔해서 5200엔이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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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온 곳이 어딘진 모르겠지만 호텔 근처에 있던 고오급 술집

(와중에 친구 옷은 조로다)

사케, 꼬치, 참치, 생맥 이렇게 시켰는데 진짜 개맛있었음

특히 나마비루가 진짜 와 지리더라

일본 생맥은 신이야

일본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은 식사 뽑으라하면 여기하고 아까 점심에 먹은 이치란인 듯

와중에 메이드 카페 5200엔 나올 때 여기는 4800엔인가 밖에 안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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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오는 길에 인형 뽑기도 했는데 어쩌다가 1트만에 메타몽 뽑았다

나름 침대에 기댈 때 내 목 받침대?로 잘 활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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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먹고 또 야식으로 편의점에서 뭐 사옴

일본 온다니까 일본 사는 친구가 로손 가라아게군 레드 꼭 먹으라해서 사먹었는데 이거도 진짜 개맛있더라

일본 가면 ㄹㅇ 추천함 함 드셔보셈

확실히 편의점 먹거리는 일본이 우리나라 압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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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날 3일차에는

저거 가라아게 소개해준 친구랑 갑자기 신주쿠 가서 벙개로 만났다가

다시 씹덕 여행하러 이케부쿠로로 갔다가

저녁에는 디즈니씨로 간다는 미친 일정을 소화하게 되는데

3일차는 사진 제한 때문에 또 따로 글을 쓰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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