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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좆소노비의 방콕휴식(5) - 방콕을 벗어나보기

ㅇ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1 11:43:23
조회 296 추천 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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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랩바이크를 타고 간 곳은 Wat Asokaram 이라는 사원이었음.

구지 여기까지 기어나온 이유는 관광지같지 않은 조용한 곳이 땡겼고, 맹그로나무 숲길을 지나 바다로 이어진 길이 있다고 하고 입장료도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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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들 많이 키우는데... 얘내 생각보다 좋은 사료 먹는듯. 댕댕이 밥주시는 분이(스님X) 아주 잘생겨서 놀랐음 (약간 닉쿤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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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이건 하누만 아닌가

상좌부 불교는 힌두교와 많은 문화를 공유하는것같은 인상도 드는데 배움이 짧아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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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안에서는 설법이 이어졌음.

나는 무종교인이지만 그래도 그나마 좋아하는 종교가 불교임. 하지만 못알아 들으니 살짝 보기만

혹시 설법 끝나면 절밥 얻어먹을 수 있나(?) 살짝 기대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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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는 쩨디를 구경하러 감.

뭔가 스리랑카에서 많이 본 양식임... 본인 랜선친구(?) 차무도(일본 북해도에 거주중인 스리랑카인)한테 사진 보여줬더니 얘도 공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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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과 달리 영어 병기가 안되어 있는게 나름 신선(?)...

방콕은 어딜 기웃거려봐도 정말 국제도시라는 느낌이 확 드는데 정말 그런것치고 영어가 정말 안통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조지아 이런곳보다도 안통하는듯

동남아 사원들은 신발 벗고 들어가야 하는데... 불쌍한 중생들이 발바닥 화상입지 말라는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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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더위가 존나 느껴지네 지금은 더 미친듯이 덥다고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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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중생은 부처님의 자비로 쩨디 안에서 핸드폰 충전하고 낮잠자고 휴식

설법이 끝났는데 공양같은건 있지 않았고... 밥을 먹기 위해 마을로 돌아갔음.


방콕과 달리, 외국인이 식당에 들어오니까 사람들이 매우 놀람 ㅋㅋㅋ

영어를 조금 할줄 아는 손님 중 한명이 인간 메뉴의 역할을 해줬음. 바로 옆자리에 앉아있는 태국 언니 두명은 한국인이라고 하니까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알아보는데, 언어의 한계로 대화가 길게 이어지진 않았음.


아 나 이런거 좋아하는구나... 외계인 취급받는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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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우솜땀 시키고, 찰밥도 시켰음. 오리지널 솜땀은 의외로 밥반찬스럽더라고 ... (솜땀 60B, 찰밥 10B)

베트남에서 채소 따로 쌓아주는거 극호였는데... 태국 로컬식당에서도 채소 따로 쌓아주는게 매우 맘에 들었음


매운버전과 안 매운 버전중에 매운 버전을 선택했는데, 불닭볶음면 먹을 줄 아는 안 맵찔이인 나한테도 꽤 매웠음 ㅋㅋㅋ

솜땀에 들어가는 새우가 익힌 새우가 아니라 생새우인게 특이했는데, 새콤매콤달콤한 양념이랑 당연히 잘 어울림.

먹고나서 배아플까봐 걱정했는데 (바닷가다 여기 바닷가...) 배 안아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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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걸 먹을 때 도움이 되는 치킨윙 (80B) 맛있게 잘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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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불러도 동남아 길거리에서 숯불구이 직화 닭꼬치를 팔면 무조건 하나는 먹어야 하는 법 (1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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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몰시간에 맞추어 바다로 통해있는 샛길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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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길 옆에 맹그로브 나무가 자라고 있는 수상가옥들이 줄지어 있음.

거주자는 대부분 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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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나 조지아 멍멍이들처럼 순한 계열 애들이 아니라 베트남 멍멍이들처럼 오지게 짖는 애들임. 근데 사이즈도 커 ...

평화롭고 한적하고 무서운 산책길임 ㅋㅋㅋㅋ


얘내 짖는소리가 심하게 날카로워지면 스님들이 뛰어나와서 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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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도마뱀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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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져서 별로 덥지도 않고... 개짖는 소리 빼면 조용한 산책길이었음.

방콕 여행답지 않은 시간을 만끽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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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벤치에서 잠깐잠깐씩 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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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보게 된 바다.

그 자체가 엄청나게 아름다운건 아니었지만, 여기까지 오는 길이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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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석양을 보다가 다시 스님들을 따라서 샛길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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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진짜 외국인들은 모를 것 같은 곳이었는데.... 여기서도 외국인 두명 만남ㅋㅋㅋㅋ. 스페인에서 온 사람들이었고

나 아마 길 잃은것같은데 그래도 여기 너무 좋네..

내가 바다로 가는 길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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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쩨디에는 조명이 엄청 예쁘게 설치되어 있었음. 여기 있는 사람은 짤에 계신 스님이랑 나뿐.

관광객이 없는 태국 사원이 보여주는 분위기는 생각보다도 더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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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가운데 노을의 마지막 순간을 만끽하고...

사원을 나와 다시 BTS 역으로 돌아가려고 그랩을 부르는데,

어떤 태국아주머니가 나 가는 방향 물어본 뒤 오토바이 태워줬음 ㅋㅋㅋ


동남아 여행하다보면 사람들이 정많고 친절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태국도 예외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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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가 내려준 곳은 시장. 배불러서 그냥 땡모반만 사먹었는데.. 전반적인 먹거리 물가는 아침에 다녀온 쑥시암의 절반 가격.

쥐와 도마뱀 고기도 팔던데, 사람 많은 시장에서 유난 떠는 관광객 노릇 하기 싫어서 사진을 찍진 않음

기념품(?) 으로 20B 주고 고양이 그려진 양말도 샀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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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BTS를 타고 속세로

이번 여행은 기본적으로 도시여행을 테마로 하지만, 한나절 정도는 좀 고전적인 배낭여행의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음.


나머지 일정은 다음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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