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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1950년 6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한국에서의 해군작전 2

ㅇㅇ(211.198) 2020.07.25 20:26:03
조회 178 추천 0 댓글 0
														

서울에서의 탈출



북한군이 놀라운속도로 서울을 향해 진격해왔기에 주한 미 대사인 John J. Muccio는 극동지역해군사령관에게 한국의 수도인 서울에 있는 미국 국민들의 탈출을 요청했다.극동지역해군사령관은 빠르게 이 요청에 응답해 6월 26일에 구축함 만스필드와 드 헤븐이 노르웨이 국적의 수송선 Reinholt를 호위하면서 인천에 도착하였고 1630시부로 700명의 미국인과 동맹국 국민들이 배에 탑승하여 인천을 떠났다.드 헤븐은 파나마 수송선을 호위하기 위해 뒤에 남았고 대피자들이 더 탑승하였다. 이 해상탈출을 위한 항공엄호는 곧 북한군에게 넘어갈 비행장에서 이륙한 미공군기들이 진행하였다. 북한군의 La-7 전투기와 IL-10 공격기는 전쟁 첫날에 매우 적극적으로 싸워 미군 C-54 수송기 한대를 지상에서 격파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27일에 750여명의 미국인과 동맹국 국민들이 비행기로 탈출하였고 850여명이 28일에 탈출하였다.



F-80 슈팅스타 직선익 제트전투기를 포함한 공군기들은 수송기를 호위하고 공격해오는 북한군 전투기들에 맞서 싸웠다. F-82 트윈머스탱 전투기가 전쟁 전체를 통틀어 첫 공대공격추를 기록했다.27일에는 6기의 미군 전투기가 한국 김포비행장(다음날 북한군에 넘어갔다)상공에서 북한 공군기 7대를 격추했다.28일에 북한군 Yak-9 전투기들이 수원 비행장을 맹폭격하여 B-26 폭격기 한대와 F-82 트윈머스탱 한기를 격파했다.B-26 폭격기 20기가 철도차량기지와 38과 서울사이의 선로를 폭격하였고 B-26 폭격기 한기가 심하게 손상되어 불시착하였으나 승무원 전원이 사망하였다.북한군 항공기가 추가로 격추되었다.북한 공군의 손실비율은 1950년 11월에 중국에 기지를 두고 러시아인이 조종하는 후퇴익 제트전투기인 Mig-15가 도입되기 전까지는 심하게 높았기에 북한공군은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그러나 며칠내로 미 공군의 출격지점은 부산 인근의 별로 좋지 않은 들판 두곳과 일본의 기지밖에 남지 않았기에 비행시간이 길어져 한국 상공에서 오랫동안 머무를수 없었다.



1950년 6월 27일,서울이 진군해오는 북한군에게 함락되었다.전쟁에서 4번이나 주인이 바뀐것중 첫번째였고 민간인들은 엄청난 고통을 겪게 되었다.북한군은 서울 시민 20만명 이상을 처형하였고 8만명 가량을 북송하였다.반면 한국군은 4천명의 피난민이 다리위에 있는가운데 한강대교를 폭파하여 수백명의 사람들이 사망하였고 수천명의 사람들이 북쪽 강가에 갇혔다.수많은 한국 민간인들이 전쟁중 죽었다.양측 모두에 의해 무고한 피난민들이 학살당한 사례도 있었다.북한군은 피난민들을 인간방패로 사용할수 있었고 그들중 다수는 화망속에서 죽거나 적 전투원들이 민간인틈에 섞일기회를 주지 않기위해 미군에 의해 학살당했다.이승만 대통령이 이끄는 한국정부는 먼저 대구로 피난했다가 부산으로 피난하였다.(이승만은 1960년까지 독재정권을 이끌며 한국 대통령자리에 있었다)



또한 27일에는 6대에서 8대의 수빅만에 기지를 둔 제47초계비행대대 소속의 마틴 PBM-5 마리너 비행정이 일본으로 이동하여 한반도에서 초계를 시작했다.



1950년 6월의 UN과 미국의 주요 활동들



1950년 6월 25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군의 한국 침공을 비난하는 결의안(UNSCR 82)을 채택하였다.27일에 안보리는 북한군의 침공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비난하였고 회원국들에 한국을 지원해줄것을 요청하였다(UNSCR 83).당시 소비에트 연방은 안보리를 보이콧중이였기에 결의안에 반대표를 던지지 않았다.소련의 보이콧은 49년에 국공내전에서 승리한 중국 공산당 정부나 대만섬으로 피난을 간 국민당정부중 누가 안보리 의석에 앉아야하는가를 놓고 벌어진 일이였다.



당시 소련과 서방 연합국은 냉전중이였다.소련은 49년 8월에 핵실험을 진행하였고(미국 프로그램에 잠입해있던 스파이들의 도움을 받아)"철의 장막"이 공산화된 동유럽과 자유로운 서유럽을 갈라놓았다.소련이 서베를린을 48년 6월부터 49년 5월까지 봉쇄하여 베를린 공수작전이 실행되었다.소련 인근에서 미 해군 정찰비행에 대한 소련의 반응은 점점더 적대적으로 변해갔다. 1950년 8월 8일 프랑스령 모로코의 Port Lyautey를 기지로 하는 VP-26 A 분견대 소속의 PB4Y-2 프라이베이터 초계기가 서독 비스바겐에서 이륙하여 발트해에서 정찰비행도중 라트비야 리예파라 앞바다에서 소련에 의해 격추되어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기도 하였다.



당시 미국의 국방전략(처참하게 예산이 모자란)은 트루먼 독트린에 기초하여 소련과 그 공산주의 동맹국들,새로운 중화인민공화국을 '봉쇄'하는 것이였다.47년에 제시된 트루먼 독트린에 의하면 미국은 소련을 (적어도 무력으로는)침공하거나 전복시키려 하지는 않을것이나 그 확장은 막을것이였다.이 전략은 유럽이 주요 전장이라는 가정하에 짜여졌으며 따라서 미국의 병력 배치나 구조는 미래에 있을 소련의 유럽을 향한 확장을 저지하는데 맞춰져 있었으며 동시에 그리스처럼 반공산주의 반군에 관여된 국가를 지원했다.트루먼 행정부는 중국이 공산주의자들에게 넘어가는것을 막는것을 포기한지 오래였다.미국이 원했던 마지막것은 극동에서의 전쟁이였는데 이는 유럽의 "주 전력"을 분산시킬것이였다.



한국은 오랜시간동안 중국과 조공관계를 유지해왔으나 1800년대 후반에 점점더 강해져가는 일본이 한국의 주권을 침해하기 시작했다(1894년 청일전쟁에서 청나라의 참패로 인한 결과였다).1905년 러일전쟁 이후로 일본은 1910년에 한국을 병합하고 가혹하게 통치하기 전까지 한국 내에서 점점 더 영향력을 키워갔다.소련이 1945년 8월에 일본과 전쟁을 시작했을때 소련군은 만주국을 넘어 한국 일부를 점령하였다.1943년 연합국의 카이로 회담에서는 한국이 통일된상태로 독립하여야한다고 하였으나 실제로는 북쪽은 소련이,남쪽은 미국이 점령하였다.



1948년에 한국엔 두개의 분단된 정부가 생겨났는데 산업화된 북쪽은 김일성(현재 북한의 "친애하는 영도자" 김정은의 할아버지)이 이끄는 소련이 지원하는 공산주의 정부가 세워졌으며 농경사회였던 남쪽은 이승만 대통령이 이끄는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다.소련과는 다르게 미국은 빠르게 철수하기를 바랬고 남쪽에서 공산주의 반군들이 설치고 다녔음에도 미군 200명만을 남기고 모두 철수하였다.이로 인해 김일성이 한반도를 적화통일하기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소련의 독재자 이오시프 스탈린이 김일성의 계획을 얼마나 알고 승인했는가에 관한 내용은 최근 몇년간 뜨거운 감자였다.최근의 정보에 의하면 정확한 타이밍에 그가 놀라긴 했으나 그는 공격계획을 알고서 승인했으며 그의 목표는 미군을 아시아의 지상전에 발을 묶이게 하는것이였다(전쟁이 발발했을 때 미국 지도자들이 정확히 두려워했던 것이였다).그 증거로서 스탈린이 냉소적인 태도로 북한에 원조를 하긴 했으나 빠르게 전쟁을 이길정도의 수량은 아니라는것도 있었다.



북한의 침공은 미국의 국방계획을 쓰레기통속에 쳐넣어버렸다.미국은 이 침공이 유럽에서의 소련의 행동에서 미국이 눈을 돌리게 하려는 소련의 책략일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었다.미국은 소련,특히 남한을 둘러싸고 핵전쟁을 벌이고 싶지 않았으며 미국과 한국사이에는 방위조약조차 없었다.1950년 1월의 유명한 연설에서 딘 에치슨 미 국무장관은 한국(또는 대만)을 미국의 중요한 이익을 지키는 방어 경계선 내로 포함시키지 못했고 이는 김일성이 침공을 결심하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 되었을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침략은 너무나 노골적이였고 제2차 세계대전 전 나치에 대한 유화 정책의 교훈을 의식한 트루먼 대통령은 북한의 침략을 중단해야 한다는 결정을 재빨리 내렸는데, 특히 새로운 유엔이 이전에 비효율적이였던 국제연맹 이상의 것이 되려면 더욱 그러했다.그 속임수는 소련과 완전히 전쟁하지 않고 침략을 막는것이였다.한가지 분명한것은 원폭으로 무장한 B-36 대륙간 폭격기는 이상황에서 쓸모가 없었다.갑자기 트루먼 행정부는 해군의 항모와 수륙양용작전능력이 이 상황을 구원하기 위해 필요하단걸 깨달았다(슬프게도 여전히 탄약과 보급은 모자랐다).



UNSCR 83의 통과에 따라 트루먼은 미 해군과 공군에 한국을 지원할것을 명령하였다.그는 또한 7함대에 공산중국이 대만섬을 침공하지 못하게 할 조치를 취할것을 명령하였다.이 명령의 결과로 항모 벨리포지가 포함된 제77기동부대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대만해협을 통과하면서 중공을 저지하고 국민당을 안심시키기위해 공군력 시위를 벌였다.추엉라이 중화인민공화국 총리가 미해군 행동에 대해 항의를 표시하긴 했으나 이것은 중공의 공군,해군력 부족과 상륙수단의 부족이 더 큰 원인일것이다.대만해협의 중국쪽에 모여있던 수많은 정크선들은 중화인민공화국이 대만을 침공할 의도가 있었음을 말해주었다.한국에서의 전쟁내내 미국은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간의 전쟁이 나는것을 원하지 않았기에 7함대 함정들은 양쪽에서 이동하지 못하도록 대만해협을 순찰했다.미국은 심지어 미국인들이 원하지도 필요로 하지도 않는 중화인민공화국과의 전쟁을 피하기 위해 한국에서 함께 싸우고 싶다는 국민당측 제안을 거부했다.[1]



6월 27일자로 7함대 지휘권은 태평양함대 사령관에서 극동지역 미군 총사령관 휘하의 극동지역해군 총사령관으로 이전되었다.



28일에 영국 해군사령부는 극동지역해군사령부에 영국해군을 배치했다.영국 해군 소장 William G. Andrewes경의 지휘하에 있는 이 함대는 항모 HMS 트라이엄프와 두척의 경순양함(HMS 벨파스트와 HMS 자메이카),두척의 구축함과 두척의 초계함을 포함하고 있었다."영연방"군에 오스트레일리아 구축함 한척과 초계함 한척이 추가로 배속되었다.극동지역해군사령관은 일본 사세보가 소련이나 중공의 공격에 위험할수 있었기에 이들 함대가 오키나와의 버크너 만에서 7함대와 77기동부대에 합류할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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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Valley Forge (CV-45), initially only U.S. carrier in Asian waters at the beginning of the Korean War, and USS Leyte (CV-32) are shown moored at Sasebo, Japan, circa October/November 1950. USS Hector (AR-7) is moored beyond the two carriers, with other U.S. and British warships in the distance (80-G-426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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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 Triumph, which operated with USS Valley Forge (CV-45) off of Korea during the summer of 1950, is shown underway off Subic Bay, Philippines, during combined U.S.-British naval exercises, 8 March 1950. Planes on her deck include Supermarine Seafire 47s, forward, and Fairey Fireflys aft (NH 97010). 


다음에 계속......


원문:https://www.history.navy.mil/about-us/leadership/director/directors-corner/h-grams/h-gram-050/h-050-1.html



1.중화인민공화국을 자극할 위험이 있었기 때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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