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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5월 19일 22:00 자포리자 주 전황보고

세베로도네츠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5.20 09: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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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me/zoda_gov_ua/7997 (자포리자 주 공식 텔레그램)


2022년 5월 19일(22:00) - # ZSU, 85일 현재 러시아 침공 상황


85일간의 저항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러시아 전범들은 계속해서 민간인을 위협하고 민간인 우크라이나 인구에 상당한 물질적 피해를 입히고 민간인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하며 우크라이나 통제 지역으로의 자유로운 이동과 이동을 금지합니다. 동시에 러시아 점령군의 지휘부가 적대 행위 가담에 대한 약속된 대가를 지불하지 않기 때문에 적의 인원은 사기를 잃는다. 점령군의 일부 군인이 탈영한 사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제 5월 18일 19시경 러시아군이 코미슈바 영토 공동체의 노보야코블리브카 마을에 포격을 가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민간인이 사망하고 가옥이 파손 및 파괴되었으며 유치원이 파괴되었습니다.


폴로이 지역의 정착촌은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러시아군의 지속적인 포격을 받았다. Orikhov와 Preobrazhenka 거주자의 개인 주택은 심각한 손상과 피해를 입었습니다. 러시아군의 무장 공격의 결과, 폴로이 지역 민간인 주택의 창문이 폭파되고 지붕과 벽이 손상되었으며 인접한 영토, 마당 및 별채가 파괴되었습니다. 한 남자의 차가 포탄에 맞아 전소되었습니다. 현재 피해자에 대한 정보는 없습니다.


5월 초부터 Zaporizzhya Centers for Administrative Services는 러시아 침략으로 인해 손상되거나 파괴된 재산에 대한 보상 신청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현재 응용 프로그램을 제출하는 방법에는 "스마트폰에서 작업"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적으로 또는 "작업" 포털에 등록된 관리자를 통해 제출하는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신청 절차는 최대한 간단합니다.


Vasylivka에서 점유자들은 4일 연속으로 우크라이나가 통제하는 영토에 1,000대 이상의 차량이 진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차 안에는 여자와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더 이상 물과 음식을 살 돈이 없습니다. 오늘날 여러 대의 자동차가 Zaporozhye에 침입했습니다.


베르댠스크의 기업가는 크림에서 물품을 구매해야 하며 호위 호송에 가입해야합니다. 이러한 등록은 지역협력자가 누가 상품을 가지고 반환하고 나중에 "공물"을 수집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침략자들은 Velyka Bilozerka 마을에서 인도주의자들의 배포 사진을 게시합니다. 사진으로 판단하면 약 10여명이 점령자들에게 음식을 먹으러 왔다.


점유자들은 Roziv 커뮤니티의 지역 주민들을 계속해서 수색하고 있으며, 주택을 수색하고 우크라이나인들의 문서를 확인했습니다. Berdyansk와 Melitopol 지역의 일부 마을에서도 수색과 검사가 보고되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에 따르면 러시아 인터넷 공급자가 Melitopol에서 일하기 시작했지만 사람들이 Face/book 페이지에 액세스하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식으로 러시아 침략자들은 멜리토폴인들에게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진정한 소식뿐 아니라 러시아인들로부터 자유로운 영토에 있는 친척들과의 소통을 박탈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자포리자에서는 5월 20일부터 통행금지가 완화됩니다. 이제 22:00부터 05:00까지 운영됩니다. 이 때문에 시는 대:중교통을 계속 운영했다. 전기 운송은 이제 7:00부터 20:00까지 운영됩니다.

오늘날 전 세계의 우크라이나인들은 자수의 날을 기념합니다. 이 경우 자포리자 센터 "병사들의 어머니"의 자원 봉사자가 위장 그물- "수 놓은 셔츠"를 엮었습니다. 그것은 우크라이나의 땅, 금잔화 및 국가 상징을 묘사했습니다. 다른 자포리자의 자원 봉사자들은 휴가를 위해 우크라이나 장식품으로 피자를 만들고 만들었습니다.


Vyshivanka는 오랫동안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강력한 부적이었습니다. 오늘날 수 놓은 드레스나 셔츠를 입은 사람들, 수 놓은 셔츠가 러시아 포격의 불에 타버린 사람들, 현재 갑옷을 입어야 하는 사람들인 우리 우크라이나인들은 이 고대 코드로 암호화되어 보호됩니다. 그리고 민속 장식품에서 이 코드를 인식 할 수있는 사람들은 "승리"라는 단어를 읽습니다.

Ситуація щодо російського вторгнення станом на 19.05.2022 року (22:00) - #ЗСУ, 85 доба


Вісімдесят п‘ята доба спротиву добігає кінця. Російські воєнні злочинці продовжують залякувати цивільне населення та спричиняти значні матеріальні збитки мирному українському населенню, порушують права і свободи цивільних осіб, забороняють вільне пересування та переміщення на територію, контрольовану Україною. У той самий час особовий склад ворога деморалізований, адже обіцяні виплати за участь у бойових діях командування російських окупаційних військ не здійснює. Зафіксовані випадки дезертирства окремих військовослужбовців окупаційних військ.

Вчора, 18 травня, близько 19:00 російські війська обстріляли селище Новояковлівка Комишуваської територіальної громади. Внаслідок атаки загинула цивільна людина, є пошкоджені і зруйновані будинки, також зруйновано заклад дошкільної освіти.


Населені пункти Пологівського району впродовж трьох днів з 16 по 18 травня знаходилися під постійними обстрілами військових рф. Приватні будинки мешканців Оріхова та Преображенки зазнали значних руйнацій та пошкоджень. Внаслідок збройної агресії росіян у будинках мирних жителів Пологівського району вилетіли вікна, пошкоджено дахи і стіни, також зруйновано прибудинкову територію, двори та господарчі будівлі. В одного чоловіка згорів автомобіль через влучання в нього снаряду. Інформації про постраждалих наразі немає.


У Запорізьких Центрах надання адміністративних послуг із початку травня приймають заявки на відшкодування коштів за майно, яке було пошкоджене або зруйноване внаслідок російської агресії.

Наразі існує два варіанти подачі заявки: самостійно через застосунок "Дія на смартфоні" або ж через адміністратора, який зареєстрований на порталі “Дія”. Процедура подання заявки є максимально спрощеною.


У Василівці окупанти на своєму блокпості вже четвертий день не пропускають понад 1000 машин на підконтрольну Україні територію. У машинах знаходяться жінки та діти. Більшість з них вже не має грошей, аби купувати воду та їжу. Сьогодні кільком автівкам вдалося прорватися до Запоріжжя.


Підприємці Бердянська змушені закупати товари з Криму, при цьому необхідно обов’язково записатися на конвой супроводу. Подібна реєстрація допомагає місцевим колаборантам збирати інформацію про те, хто повертається з товаром, і з кого після можна збирати «данину».


Загарбники публікують фото роздачі гуманітарки у селі Велика Білозерка. Судячи з фото, до окупантів по продукти прийшло близько 10 осіб.


Окупанти продовжують проводити обшуки серед місцевого населення Розівської громади окупанти проводили обшуки будинків та перевірку документів українців. Також повідомляється про обшуки та перевірки у деяких селах Бердянського та Мелітопольського районів.


У соцмережах повідомляють, що у Мелітополі запрацював російський інтернет-провайдер, але при цьому у людей виникають проблеми із доступом до сторінок у Face:book. Ймовірно, таким чином російські загарбники намагаються позбавити мелітопольців не лише правдивих новин про Україну, а й спілкування з рідними на вільній від росіян території.


У Запоріжжі з 20 травня скорочується час дії комендантської години. Тепер вона триватиме з 22:00 до 05:00. У зв’язку з цим, у місті продовжили роботу громадського транспорту. Електротранспорт тепер працюватиме з 7:00 до 20:00.

Сьогодні українці в усіх куточках світу відзначають День вишиванки. З цієї нагоди волонтери запорізького центру “Солдатські матері” сплели маскувальну сітку-"вишиванку". На ній зобразили землю, чорнобривці та державні символи України. Інші запорізькі волонтери ініціювали до свята створили піци з українським орнаментом.


Вишиванка давно стала українським найсильнішим оберегом. Ми, українці, - ті, хто сьогодні вдягнув вишиту сукню чи сорочку, і ті, чиї вишиванки згоріли у вогні російських обстрілів, і ті, хто зараз змушений носити броню, - закодовані, захищені цим давнім кодом. І той, хто зможе розпізнати в народних орнаментах цей код, прочитає словом “Перемог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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