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sia's Prigozhin trumpets Wagner recruitment drive after heavy Bakhmut losses | Reuters

https://www.reuters.com/world/europe/prigozhin-ammunition-output-is-up-still-worry-wagner-russian-army-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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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읽기 · 2023년 3월 11일 오전 1:05 GMT+9 · 21시간 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됨

러시아 프리고진, 바흐무트 대패 후 바그너 영입에 박차를 가하다

By 마크 트레벨리안

파일 사진-러시아 바그너 용병대의 창설자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2023년 3월 3일에 공개된 날짜 미상의 동영상에서 우크라이나 파라스코비브카에서 연설하고 있다. 콩코드 프레스 서비스 / 로이터 제공

런던, 3월 10일 (로이터) - 러시아 용병 대장 예브게니 프리고진(Yevgeny Prigozhin)은 금요일 우크라이나 도시 바흐무트 전투에서 큰 손실을 입은 후 병력을 보충하기 위해 42개 도시에 모집 센터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프리고진은 낙관적인 오디오 메시지에서 새로운 전사들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지만, 그 숫자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는 또한 탄약 공급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우려 사항이라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대의 엄청난 저항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모든 단계에서 우리에게 던져지는 온갖 방해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것을 함께 극복할 것입니다."

바그너는 러시아의 바흐무트 점령 시도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를 지휘했으며, 우크라이나군은 7개월이 넘는 소모전 끝에 여전히 버티고 있으며 프리고진은 이 전투를 '고기 분쇄기'라고 부릅니다.

프리고진은 금요일 소셜 미디어에 올린 별도의 게시물에서 우크라이나가 바흐무트 인근에서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우리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손실

프리고진은 한때 바그너 시체가 늘어선 끔찍한 사진을 게시하는 등 심각한 손실을 입었다는 사실을 인정했으며, 탄약 부족으로 러시아 군 상사와 공개적으로 불화를 빚기도 했습니다.

지난 1월 미국은 프리고진이 러시아 교도소에서 6개월 생존 시 무료 사면을 약속하며 모집한 죄수 4만 명을 포함해 우크라이나에 약 5만 명의 전사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2월에 그는 더 이상 죄수들을 고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거의 3만 명에 달하는 바그너의 전사들이 탈영했거나 사망 또는 부상을 당했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독립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수치입니다.

금요일의 또 다른 오디오 메시지에서 프리고진은 탄약 생산량을 "영웅적으로" 늘린 정부에 감사를 표했지만 여전히 그의 전사와 러시아 군대 전체의 탄약 부족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프리고진은 그의 병사들이 2023년에 생산된 것으로 표시된 탄약을 배달받기 시작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탄약이 이제 "필요한 모든 수요를 충당할 수 있는 엄청난 양"으로 생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스스로 모순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바그너 민간 군사 회사뿐만 아니라 러시아 군대의 모든 부대에 탄약과 포탄 부족이 걱정됩니다."

추가 보고: Caleb Davis 편집: Gareth 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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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트레벨리안

톰슨 로이터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담당 수석 작가. 런던, 웰링턴, 브뤼셀, 바르샤바, 모스크바, 베를린 등 7개 대륙에서 기자로 일하며 40개국 이상에서 취재했습니다. 1990년대 소련 해체를 취재했습니다. 2003년부터 2008년까지 보안 특파원. 프랑스어, 러시아어, (녹슨) 독일어, 폴란드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