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v/1xD5YpZmHyU

 

https://www.dialog.ua/war/271352_1681034179

 

2023년 4월 9일


러시아 GRU 장교가 우크라이나로 망명했습니다. 키이우의 한 남자가 러시아 군대 내부를 기밀 해제했습니다. 러시아 군대의 군사 정보 장교가 우크라이나로 망명하여 키이우에 있으면서 "시베리아 대대"를 만듭니다.


이것은 기자가 우크라이나 수도에서 여성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Radio Svoboda에 의해 보도되었습니다.


야쿠츠크 출신인 블라디슬라프 암모소프는 15년 이상 러시아군과 현지 특수부대에서 복무했으며, 체첸에서 전투 작전에 참여했으며, 러시아 연방군 총참모부의 장교로 승진했습니다




그 남자는 자신이 러시아의 선전에 노출되었고 러시아의 제국주의적 견해를 지지했음을 인정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러시아 연방 내부의 실제 상황을 보고 러시아에 환멸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에 따르면 러시아 군대는 최근 몇 년 동안 인원뿐만 아니라 장교도 크게 저하되었습니다. 인터뷰에서 그는 한 시간 전에 러시아 군대가 침공한 후 우크라이나 방어를 위해 일어서기로 결정했다고 인정했습니다.


많은 검사와 신뢰성 테스트를 통과한 후 Ammosov는 우크라이나에 입국할 수 있었고 군대를 조직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파시스트 국가라고 부르면 나는 크게 웃기 시작한다. 러시아보다 더 이상 파시스트 국가는 없습니다. 나는 우크라이나에서 여권을 요구받은 적이 없습니다(아시아인 외모를 기준으로 - ed.).


나는 경찰에 제지당한 적이 없습니다. 모스크바에 와서 지하철역까지 걸어가면 바로 거기에서 멈출 것입니다. 저를 구한 유일한 것은 모스크바와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장교 증명서였습니다. 러시아 연방에서 야쿠트족에 대한 대우는 2등 인간과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