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쿠츠크 주에서 항공유 360톤 이상 빼돌린 장교들, 벌금형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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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뉴스] 이르쿠츠크 주에서 항공유 360톤 이상 빼돌린 장교들, 벌금형 부과

ㅇㅇ(121.143) 2023.04.29 02:38:41

조회 557 추천 2 댓글 2

https://twitter.com/ChrisO_wiki/status/1651966786345091072

ChrisO_wiki

1/ Six Russian logistics officers have been found guilty of stealing more than 360 tons of aviation kerosene in the Irkutsk region. Each got off with fines equivalent to $627 or less, according to a regional Russian news outlet.

twitter.com

이르쿠츠크 지역에서 360톤 이상의 항공 등유를 훔친 6명의 러시아 군수 장교가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러시아 지역 뉴스 매체에 따르면 각각 $627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었습니다.

Tayga.info는 Valery Spivak 대위, Sergey Brovko 교관, Anton Molchanov 중위, Denis Grebennikov 대위, Dmitry Kutuzov 대위 및 Andrei Chistyakov 소령이 일련의 별도 연료 절도를 통해 수백만 루블을 벌었다고 보고합니다.

Spivak은 실제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등유가 사용되었다고 기록하면서 공식 기록을 위조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는 절도로 819,000루블($10,270)을 벌고 주에 반환했으며 50,000루블($627)의 벌금을 물었습니다.

항공 공학 강사 Sergey Brovko는 2021년 12월 Il-78 급유기에 예상보다 41,000kg 적은 등유를 급유한 유사한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연료 저장소의 책임자는 그에게 절도 대가로 최소 275,000루블($3,448)을 지불했습니다.

연료는 나중에 러시아 국방부에 의해 취소되었습니다. Faskhiyev라는 동일한 창고 책임자는 거의 170톤의 등유로 비행기에 연료를 보급하지 않은 훈련 대대 엔지니어 Anton Molchanov 중위와 관련된 또 다른 사기에 연루되었습니다.

Faskhiyev는 Molchanov에게 240만 루블($30,096)을 지불했지만 스스로 혐의를 피했습니다. 그는 두 경우 모두 증인으로만 나타났으며 Brovko와 Molchanov가 사기를 시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경찰관은 각각 50,000루블($627)의 벌금을 물었습니다.

Faskhiyev는 차례로 두 장교에게 사기를 쳤을 수 있습니다. 군사 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가 등유를 리터당 11-12 루블(킬로그램당이 아님 – 등유 1리터는 0.819kg)에 구입했다고 기록되어 연료 판매에서 상당한 이윤을 얻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Denis Grebennikov 대위, Dmitry Kutuzov 대위, Andrei Chistyakov 소령을 상대로 제2 동부 군사 지방 법원에서 비슷한 위조 기록 사건이 심리되었습니다. 그들은 약 150톤의 연료를 탕감한 대가로 최소 170만 루블(21,318달러)을 받았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연료 저장소의 책임자는 부패한 거래에 대한 책임이 있지만 분명히 청구되지 않았습니다. 3명의 경찰관은 유죄를 인정하고 각각 35,000~50,000루블($439~$627)의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연료 절도는 러시아 군대에서 만연한 일입니다. 많은 러시아 군인들은 군용 연료를 (루블에 이어) '제2의 통화'로 여기며 종종 중개자 역할을 하는 부패한 창고 관리자의 도움을 받아 자유롭게 전유합니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초기 단계에서 많은 러시아 차량의 연료가 바닥났습니다. 운전사 또는 창고 관리자가 연료를 벨라루스인들에게 팔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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