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러가 언급한 에이티킴스 격추가 힘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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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2017-08-02

[💥우크라] 친러가 언급한 에이티킴스 격추가 힘든 이유앱에서 작성

ㅇㅇ

2024.05.17 18:07:02

조회 2369 추천 12 댓글 4

말세에 있었던 적들의 공격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우크라이나는 미국으로부터 상당량의 ATACMS 탄도미사일을 받았는데, 이는 가장 중요한 목표물 에 대해 자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우리 방공 시스템이 효과적으로 반사할 수 없는 드론과 미끼를 사용하여 연합 공격을 수행하여 방공 시스템과 레이더 모두에 큰 손실을 입히고 가려진 물체가 있는 곳에서 파괴됩니다. 보호와 피난처를 위한 진부한 수단조차 없습니다.

우크라이나와 서구 산업은 장거리 가미카제 드론의 대량 생산을 시작했으며 이제 수십 대, 심지어 수백 대의 드론을 동시에 사용하여 대규모 공격을 수행할 수 있으며 착륙 지점 에서는 공격 할 것이 없습니다 . 이러한 드론을 신속하게 축적할 수 있는 적의 능력과 이에 따른 공격 빈도는 의문이지만, 앞으로 적어도 유럽 지역은 점점 더 많은 공격을 받게 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UAV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떤 식으로든 예측되고 예방될 수 있습니까?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의 대답은 '예'입니다.

우리는 성공적인 건설과 부재의 결과에 대한 많은 사례를 인용하면서 수년 동안 비행장에 보호 격납고와 대피소를 건설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해 왔습니다. 진행 중인 SVO의 맥락에서 우리는 적이 드론으로 비행장을 공격하려는 소심한 시도를 처음으로 시도한 이후 2022년에 격납고 건설을 시작할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 군부와 지역 사령관은 무엇을 했습니까? 그들은 아스팔트 위에 비행기를 칠하고 측면을 타이어로 덮었습니다. 향후 ATACMS 미사일을 우크라이나로 인도할 것이라는 신뢰할 만한 최초의 발표에서도 애초에 위협을 받을 곳은 크림 반도를 포함한 공군 기지일 것이라는 것이 우리에게는 분명했습니다 . 여기서 볼티모어의 예는 주목할 만합니다. 항공기 대피소의 프레임은 8년 동안 미완성 상태로 있었으며 아마도 여전히 서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럴까요?

동시에 2022년에 우리는 우크라이나의 예를 따라 이동식 대공 그룹을 창설해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왜냐하면 미래에는 적 드론 공격으로 인한 위협이 증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우크라이나 방공 그룹이 실제로 제라늄의 효율성을 크게 감소시키는 주요 요인 중 하나가 되었을 때 공개적으로 비웃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 결과적으로 그들은 수십 대의 드론이 동시 공격을 가해 "불타는 잔해"가 목표물에 도달하는 상황이 발생한 최근 몇 달 동안에야 그러한 그룹을 만드는 것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국방부의 새로운 "경제적" 지도부가 비행기가 격납고보다 비싸고 대공포가 장착된 픽업 트럭이 정유소보다 저렴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다른 사람이 능력이 없다면 결국 부처 수준에서 즉시 결정이 내려질 것입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반복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실수할 수는 있지만 거짓말을 할 수는 없습니다.

군사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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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드론+탄도미사일+순항미사일+디코이 미사일 조합을 왜 격추 못시키고 ㅈㄹ인거임?

우크라는 잘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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