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우크라] 영국:중공이 러시아에 치명적인 지원을 제공하거나 제공을 준비중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2 18:37:26
조회 330 추천 8 댓글 0
														




그랜트 샤프스(Grant Shapps)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사용하기 위해 치명적인 장비가 중국에서 러시아로 날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 장관은 영국과 미국의 정보기관이 모스크바에 대해 온건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중국의 이전 시도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happs 씨는 수요일 런던 국방 회의에서 연설을 통해 나토가 "깨어나" 동맹 차원의 국방비 지출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중요한 발전"을 밝혔습니다.

그는 "오늘 나는 러시아와 중국이 우크라이나에서 사용할 전투 장비에 협력하고 있다는 증거가 있다는 것을 밝힐 수 있다"고 말했다.
Shapps 씨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미국과 영국 국방 정보국은 현재 치명적인 구호품이 중국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로 날아가고 있음을 밝힐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본 최근 방문, 양국 간 무역이 64% 증가한 것은 실제로 훨씬 더 깊은 관계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것은 오늘 이 사실을 기밀 해제하고 공개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정보입니다.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방부 장관은 민주주의 국가들이 국제 질서에 의존하는 자유를 위해 "전면적인 주장"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우리에게는 더 많은 동맹국과 파트너가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세상이 깨어날 시간이다. 이는 이 순간을 구체적인 계획과 역량으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집단적 억지력에 대한 동맹 차원의 지출 증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는 시진핑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이달 초 베이징에서 열린 회담에서 강력한 단결을 보여 서방 자본이 면밀히 관찰한 이후 나온 것입니다.

중국 국가주석은 우크라이나 분쟁에 대해 "정치적 해결책"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지만 다우닝 스트리트에서 러시아에게 "불법 전쟁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등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중국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연방 대통령이 2022년 침공을 명령한 이후 왕따로 널리 여겨지는 그의 핵심 지지자이다.

러시아는 크렘린이 전쟁 기계에 필요로 하는 주요 부품을 모스크바에 계속 공급하고 있으며, 러시아 석유와 가스 구매는 러시아 경제를 부양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dc official App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8

고정닉 6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72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3966988 일반 "사람들이 자유롭게 숨쉴 수 있는 나라" [3] 던전마스터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86 4
3966971 일반 "이렇게 사람들이 자유로이 숨쉴수 있는 다른 나라가 있을까?" [21] Су-4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9 2037 36
3966881 📺뉴스 美전문가 "북러, 냉전때 안보보장 갱신…한미일, 대응조치 필요"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76 5
3966837 일반 한반도 전쟁 기정사실 에타에 계속 전쟁글 남기는데 어케 생각함? ㅋㅋㅋㅋ [8] ㅇㅇ(175.123) 06.19 564 1
3966730 📺뉴스 "스파이 취급, 집도 못사"…美서 설자리 잃어가는 중국인들 [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907 38
3966693 ✒️창 (스압) 내가 기갑부사관이 된 과정.txt [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669 50
3966646 📺북한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년대를 이어가는 친선과 협조의 전통 Fir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18 0
3966387 일반 우리도 최전방즈들 모아서 회의 함 열어야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42 0
3966140 일반 포로송환은 원칙이 강제송환임, 자유의사에 따르는 거임? ㅇㅇ(175.212) 06.19 30 0
3966034 일반 이게 신냉전이구나...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08 0
3965961 📺뉴스 우크라이나전에 투입된 '신의 한 수'…게임체인저 된 'AI 사령관'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474 7
3965894 일반 해양세력에 대하여(feat. 미중해권경쟁) [7] 켄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319 15
3965828 📺뉴스 '두 문제아' 푸틴·김정은 손잡으니…시진핑의 불편한 속내 '왜' [1] 아르칸타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40 3
3965793 일반 13년간 진짜 군인인 여군은 몇 명 못 봤는데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83 0
3965785 📺뉴스 “호국영령 편히 잠드소서” 오용순 일병 등 육군 625전쟁 전사자 7위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36 2
3964967 📺뉴스 타스) 푸티니 : 북한의 독립을 위한 투쟁에 대한 지원 다짐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328 6
3964753 ❗정보 전문) 푸틴이 노동신문에 기고한 기사 방구석KMD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147 1
3964521 일반 전쟁을 원하는 사람은 없슴. [2] 천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163 4
3964455 일반 솔직히 전략적 인내는 실패했음 [1] 할루키게니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8 215 3
3964349 일반 지금 당장 북한을 무너뜨릴수 있는 방법이 생각남 [1] ㅇㅇ(218.146) 06.18 185 0

게시물은 1만 개 단위로 검색됩니다.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