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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軍新一代飛彈巡防艦「放大」至6千噸 蘇紫雲：爭取打造台版神盾 | 太報 | LINE TODAY

外傳海軍「新一代飛彈巡防艦」計畫即將重新啟動，但整個設計「打掉重練」，排水量由原先的4500噸，將「放大」為6000噸以上，為配合賴清德總統延續的「國艦國造」政策方向，新一代巡防艦的艦體儎台將由國內船廠負責建造。不過究竟艦上戰鬥系統核心的主動式相列雷達系統，究竟是要外購還是委由中科院發展，目前仍有變數。國防院所長蘇紫雲表示，從培植國防工業實力的角度來看，應給國內研發單位一個機會，第一批次的新一代飛彈巡防艦可採國產神盾雷達系統，整合華陽垂直發射系統，這樣對於日後爭取美國出售AN/SPY-7雷達系統，將更有談判籌碼。 據了解，海軍司令唐華，為了解決目前海軍水面艦隊巡防艦普遍老舊的問題，因應中共解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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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만 언론이 대만국방자원연구소장과 신형 미사일 호위함에 SPY-7 쓸거란 보도 나온 뒤 인터뷰했는데

1. 4500톤 말아먹고 6천톤으로 체급 상향한 건 옳은 결정. 이지스 시스템을 탑재한 국제 해군의 사례를 종합하면 6천톤은 일종의 문턱이며, 6천톤이 넘어야 충분한 화력과 이지스를 품을 수 있다고 함.

2. 특히 대만의 경우 자체 개발한 소형 이지스 레이더 시스템이 아직 갖춰지지 않은 만큼 4500톤급 사업의 설계를 6000t으로 확대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임

3. 6000톤급으로 변경되었다면, 먼저 중산 과학원이 제작한 레이더와 연계 시스템을 적어도 한 척의 실험함을 올려서 테스트해봐야 함. 현재처럼 개발중인 시스템 장비를 상륙함 "가오슝호"에 올려 테스트할 수 있어야만 중산 과학원과 해군이 레이더, 통신연계시스템 및 VLS를 개선할 수 있음.

4. 그리고 해군이 AN/SPY-7 레이더 시스템을 구매하기 위해 노력할 거라고 말했지만 단지 말일 뿐인거고 구매에 시간이 많이 걸릴거임.

그런 의미에서 '해외 직구' 와 '자체 개발' 이라는 투트랙 전략을 기반으로 가야 함. 일본 해상자위대도 이 방법을 채택하여 이지스 레이더 시스템을 획득함. 일부 핵심 설계가 아직 성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두 라인을 병행하는 것이 이상적인 방법임.

저새끼들 결국엔 항상 하던대로 '미국한테 무기 팔아달라고 요구 > 미국이 거절 > 악깡버해가며 독자 개발하여 미국한테 수입하려던 것보다 성능이 낮지만 어쨌든 독자 개발할 능력 있음을 증명 > 그걸 본 미국이 화들짝 놀라면서 허겁지겁 대만한테 수출 허가함'

한단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