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ерекликается с фильмами Хищник, Псы-солдаты, Апокалипсис сегодня (десант на катере)
영화에서 '프레데터', '도그 솔져스'(폐쇄된 집에서 미지의 것들에 시달린다는 것), 지옥의 묵시록(배 타는거 보고)의 느낌이 나더라.
제가 느꼈던 점입니다. 초반 부분은 레알 지옥의 묵시록 아닌가 싶은 느낌이 솰솰 나더군요. 상관에게 끌려가서 니 그런것도 했다니 대다나네 니 특수임무좀 맡아라 ㅎㅎ 이러는 부분이랑 애들 수준이랑 PBR 타고 작전지역 들가는거..
그러고 보니 알포인트는 제가 아는 루시가 정말 재미있었다고 평한것인데, 다른 사람들도 그럭저럭 잘 본 모양이구먼요.
'2007년에 이 영화 처음 보고, 나는 내가 군대에서 돈 벌고 정상적으로 전역하고 나간게 정말 다행이라고 여겼다.'
'나는 이 영화 덕에 한국군이 베트남에서 싸웠다는 사실을 알았고, 여타 미국 전쟁영화에서 나오는 병사들보다, 더 현실적이고, 진짜 전쟁에 나간 애들 같아 마음에 와닫았다. 임무를 완수하고 평화롭게 살고, 가족을 생각하여 목숨 부지해서 이곳을 나가려고 하는 그런 모습. 이런 부분에서 다른 공포 영화에서 나오는 일반적인 주연들보다 매우 설득력 있고, 이해하기 쉽다. - 어쩔땐 그런 일반인들이 일으키는 상황은 무섭다긴 보단 오히려 어이없이 웃을수 있다.'
'이해가능하고 현실적인 공포를 이 영화는 가져다 준다. 임무를 성공하기 전까지는 나갈수가 없는데. 조여오는 위험한 '구역'에서의 캐릭터들의 모습. 이들이 관객들의 공포심을 이끌어 냈을 것이다. 자신과 같은 평범함 때문이다. 공포영화에서 나오는 초인이나 미친놈들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저런 영화 하나 더 나와줬으면 좋겠는데요 -ㅂ-. 저는 GP506도 재미있게 봤는데, 안타깝게도 공수창 감독이 이런류 영화를 만드는 걸 접어서리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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