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중 : 알따이(2016년 4월 7일-3년 전 정보임으로 현재와는 다름.)
세계의 온갖 기갑 개발사를 뒤져봐도 케밥들은 단 한번도 세계의 엘리트 그룹에 속한 적이 없었어. 대신에 구식 전차를 수입해서 사용했지, 예를들면 미제 파튼 같은거 말야. 하지만 2머전 이후 처음으로 100% 퓨어한 케밥제 땅쿠가 만들어지게 되었는데 그게 알따이 MBT야.
ㄴ알따이
케밥들이 새로운 MBT를 만들기로 결정한 것은 군부의 요구 때문이었어. 케밥군은 지역강군이 되는 것을 노리고 있었고 이를 위해서는 100% 퓨어한 케밥제 무기들을 갖추는 것이 필요했지.
알따이의 첫 시제품(알따이라는 이름은 Fahrettin Altay라는 케밥 독립영웅의 이름을 딴 거야.)은 2011년 대중에 처음으로 선보여졌어. 이 땅쿠는 Otokar Otomotiv ve Savunma Sanayi A.Ş.(줄여서 Otokar)사가 개발했는데 정확한 개발사는 아직 기밀이야.
이 차량은 서구형 MBT에 크게 영향을 받았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100% 퓨어한 김치제 K2 흑표 전차의 영향을 크게 받았어. 현재 상황에서 얼마나 많이 사용하는지 모르지만 알타이는 실제로 일부 부분에 흑표의 부품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기도 해. 또한 현대(김치제 땅쿠들의 개발사)가 알따이 개발에 참가하여 전차를 설계해주기도 했지.
알따이의 추정 무게는 65톤이고 시제품은 7.3메다 길이에 3.9메다 넓이. 2.6메다 높이를 가져. 이 땅쿠의 승무원은 넷인데 차장, 포수, 로더, 운전수로 구성되어 있어. 알따이는 MKEK이 개발한 120mm L/55 활강포를 장착하여 상대 중기갑 병기에게 강력한 한방을 먹일 수 있어. 주포는 Volkan계열의 FCS와 다른 첨단 전자기기를 갖추고 있어 기동중에도 정확하게 맞출 수 있고 헌터킬러 기능도 가지고 있지.
복합장갑 구성은 기밀이지만 몇몇 (케밥제) 소스는 알따이가 게이둘보다 방호력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어(역자주: 흑퍼보다 내부장비도 적고 성능도 구리면서 무게는 10톤이나 더 무거운게 대부분 장갑-특히 측면장갑에 투자됐다고 주장하는 내용들 말하는 듯?) 이 장갑은 또한 ERA를 장착하여 더 강화될 수도 있지. 알따이는 또한 독일제 MTU883 엔진을 장착하여 시속 70km의 속도로 달릴 수 있어. 케밥놈들은 또한 퓨어한 케밥제 1800마력 엔진을 개발하여 알따이에 달려는 계획도 있어. (역자주:미래에는 몰라도 일단 지금 상태로는 퓨어 케밥제 엔진은 좆망)
알따이는 여전히 시제품 단계야. 하지만 근 시일 내 양산될 것 같아. 암페아서 알따이는 10티어 골탱으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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