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패치의 변화는 프로 선수들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다. 4종족에 대한 밸런스패치 중에서 휴먼과 언데드가 가장 큰 타격을 입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WFZ가 새로운 밸런스패치에 대한 그의 예상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장점
WFZ: 이 네 종족들의 밸런스변화 장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면, 나이트 엘프는 틀림없이 버프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큰 변화는 아니다. 그리고 휴먼, 마운틴 킹, 매스 라이플맨은 오랫동안 강했고, 이제 마침내 너프가 되어버림

언데드는 변하지 않았고, 오크는 약간 너프됬고, TC는 ToD 덕분에(?) 워 스톰프는 너프가 됬다.

크립트 로드에 대해서.
WFZ: 크립트 로드의 버프는 주로 확장을 위한 편의성을 위한 것이다. 드레드 로드 1차적이고 빠른 확장처럼 초기에 확장해 경제적 이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며, 다음과 같은 움직임이 수월하다. 캐리언 비틀의 버프를 거쳐 스켈레톤을 앞세운 크립트 로드가 먼저 확장하는 것이 쉬워지지만 연습 후에야 그 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 수 있다.

(작성자 주: 먼저 크립트 로드를 보면 빠른 확장을 할 수 있을까?)

모두가 가장 아끼는 스켈레톤 워리어의 너프에 대해
WFZ: 스켈레톤들은 주로 휴먼을 위한 것이다. 나는 HP 10을 줄이는 것이 내 허용 범위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 밀리샤와 풋맨 데미지는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은데, HP가 10이라는 것은 그들에게 타격을준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언데드는 4대 6의 스켈레톤으로 휴먼 확장을 괴롭히는데, 우리가 적은 타격을 받고 한 명의 피전트을 죽일 수도 있다. 나는 네가 생각하는 것만큼 약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다고 느낀다.


항목 변경 내용.
WFZ: 대마포는 300이었는데. 그것은 정말 너무 강하다. 이제 250으로 줄었으니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일반마나포션도 (150에서 125로) 줄어들지만 가격도 저렴해지고 구입도 쉬워지지만 역시 좋은 변화다.

의식의 단검은 50 이상의 HP를 회복하고, 회복은 더 많아지고, 그것은 가능하다면 우리가 그것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작성자: WFZ에 대한 나의 이해에 따르면, WFZ는 분명히 전에 그것을 샀을 것이다! 이제 그는 그것을 고려하겠다고 말한다.)

새로운 아이템의 대해
WFZ: 새로 나온 아이템은 주로 2v2맵과 TM의 섬인데, 보통 1v1로 보기 어려워. 그래서 1v1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 그들은 2v2 늦은 경기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 그것은 경기를 더 즐겁게 만들 것이다. (마스터리의 스셉터와 아바리스의 스셉터는 하나의 추가된 아이템이다.)


데나 에니메이트 데드
WFZ: 궁극적인 마력 비용 50마력 절감, 1V1에서 마나가 충분하다면 한번 시도해 볼 수 있다.

2v2의 경우 레벨 6에 도달하는 것이 꽤 일반적이다. 1v1에서도 DK가 레벨 6에 도달하면 대부분 여전히 언홀리오라나 데스팩트를 찍을려는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나 같으면 연속 캐스팅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는데, DK는 한정된 숫자로 주변 시체를 걷고 되살릴 수 있다. 이렇게 하면 그 애니메이트 데드 유닛들이 함께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아바타 오브 벤전스와 비슷하지만,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아진다.)


작성자 주:
새 패치 소식은 우리에게 많은 눈부신 변화를 보여주었다. 특히 많은 궁극의 얼간이들, 낡은 벤치에서 새 벤치에 앉게 하라. 아마도 블리자드는 게임을 후기 게임으로 보내주고, 궁극의 고주파 사용을 달성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더 많은 지도가 필요할 것이다.

또한, 새로운 아이템의 추가는 새로운 패치를 향한 블리자드의 태도를 반영한다.

우리는 블리자드가 업데이트한 것이 두렵지 않고 블리자드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두렵기만 하다!

출저:https://glhwar3.com/interview-20200528-wfz-patch-1-32-6-balance-by-war3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