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안하고 밸런스탓만 하는 징징이들만 가득한거 같고

그 매개체가 되는 유튜브든 아프리카든 대회 방송의 퀄이 존나게 떨어짐


아마추어 해설을 프로해설이랑 비교하는게 말이 안되긴 하지만
해설없이 화면만 보여주는게 차라리 나을거 같은생각이 여러번듦


다그런게 아니지만 중요한 경기,
예를들면 결승에서 처참한 해설실력으로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킨다던지

해설을 잘 못하면 옵저빙이라도 잘해줘야 하는데
개인화면 돌리듯이 교전할때마다 중요한 것도 아닌 건물체크 하는데 그리고 다시 와보면 교전 끝나있거나
다 거론하긴 그렇지만 참 병신가튼 상황들이 많음

왜 매번 해설을 하는데 나아지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는데 5년전이랑 비교했을때 더 수준이 떨어진 느낌임

왜 피드백이 안되지란 생각과 그러니 발전이 없지란 생각이 동시에 들면서 워크하는 새끼들은 병신밖에 없는가란 생각을 존나게 하게됨

뭉개지는 발음과
단어 톤 삑사리톤 하아
워크라서 이런게 용인되나?
사회에서 이정도 퀄이면 먹히지도 않는다가 정상일건데

그래서
경기내용은 좋은데 해설때문에 짱나서 끈적이 한두번이 아님

특히, 제발 결승경기에는 해설을 안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을정도로 결승 꿀잼경기를 끔찍한해설로 개박살내버림

더문제는 피드백 수용이 안되서 자정작용이 안일어난다는거

똥글밖에 없지만 혹시나 하고 들어와보는 너네들 심정과 똑같다

모델을 못찾겠으면 가까운 스타판 중계 어떻게 하는지 참고 했으면 좋겠음




병신들이 주로하는게  인신공격이랑 징징글 무지성 똥글 싸대기 밖에 없을건데

뭔 인증 타령 징징만하는지 존나한심함

하아

병신들밖에 없는 워갤에 들어와보는 나도 병신? 맞다

시이발 병신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