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 임무를 수행하는 정찰팀 외에도 해칫 포스(이전 보고서의 일부에서는 호넷 포스라고도 함)라는 더 큰 부대도 있었다

해칫 포스는 보통 3개의 소대로 구성된 중대 규모의 부대였다.

그들은 정찰대처럼 미국 주도였고, SLAM(Search, Locate, Annihilate, Monitor)이라고 불리는 전과확대 임무를 수행했다.

목표물이 정찰팀이 공격하기에는 너무 크지만 보다 많은 병력에 의해 효과적으로 공격될 수 있다면 해칫 포스가 투입됐다.

단기적으로 해칫포스는 거의 모든 면에서 월맹군을 이길 수 있었지만, 시간은 결국 월맹군의 편이기 때문에 점점 더 많은 적군이 집결하여 해칫 포스를 압도할 수 있었다.

해칫 포스는 대부분 영내 서쪽에 위치해 있었고, 정찰팀과 해칫 포스 사이에 약간의 인력 교환이 있었다.

CCC에서 해칫 포스는 A 중대와 B 중대로 구성되었고, 일반적으로 미 육군 특전단 대위가 지휘했다.

정찰팀과 마찬가지로 초기의 해쳇 부대는 중국계 넝족을 이용지만, 결국 몽타냐드 부대가 대부분이 되었다.

매년 약 15~20건의 HF 작전이 있었다.

해칫 포스의 임무는 "나이트캡 작전"과 같이 3국 국경 지역 인근 라오스 110번 고속도로와 프레리 파이어 AO의 도로 차단을 포함했다.

110번 고속도로가 96번 국도에서 분리되고 월남 중부 고원으로 향했는데 이 곳의 교차점이 호치민 트레일 보급선에서 중요한 부분이었다.

일반적으로 트럭들은 야간에 이동하고 낮에는 트레일을 순찰하는 미 공군 항공기의 정찰과 폭격을 피하기 위해 은폐된 트럭 주차장에 주차했다.

가장 잘 알려진 HF 작전은 "테일윈드 작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