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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여자애 살찌우는 망상글모바일에서 작성

뱃갤러(38.114) 2024.02.21 01:23:27
조회 4969 추천 55 댓글 5
														


학교에 좀 많이 마른 여자애가 있었음

얼굴은 꽤 예쁜데 좀 극단적인 I임

평소에 친구들이랑 그렇게 잘 지내지는 못하고 늘 혼자 지냄
학교 급식이 맛있어서 밥을 안 먹는 얘가 거의 없는데 얘는 그냥 교실에서 엎드려서 잠

같이 먹을 애가 없으니까 그런거같음
집에서도 밥을 제대로 안먹는지 뭔지는 몰랐겠지만 일단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말랐음

지금도 예쁘긴 한데 너무 말라서 그게 오히려 외모를 해칠 정도임
학교에서 인바디검사를 하는데 체육쌤이 강제로 나를 기록자로 데려가 씀

친구들이랑 같이있을때는 그걸로 쌤 ㅈㄴ 욕함 왜냐면 신체검사시간은 강당에서 처노는시간인데 기록해야하니까
근데 내심으로는 얘들 키몸무게 개 궁금해서 환호 ㅋㅋㅋㅋㅋ
어쨌든 검사하는 날이 옴

얘들 키몸무게에다가 근육량 체지방률까지 다 알수있음
기록하면서 개놀램

반에서 ㄹㅇ 날씬한 얘들이 162에 57이고 이럼

물론 뚱뚱하지는 않지만 결코 날씬하지는 않을 스펙이니...

여자애들 다 체육시간에 쳐자드니만 체지방률 다 기본으로 30% 다 넘음 골격근은 처참 그자체

마른비만의 실태와 숨은 살을 죄다 가려주는 옷의 위대함을 느끼는 중
근데 그 여자애가 눈에 띔 그리고 존나 경악함

키는 158에 몸무게가 미친 33임
당연히 반에서 얘만큼 마른놈 없음

체육쌤도 보고 놀랐는지 넌 살좀 쪄라... 했음
인바디 기록하면서 다시 봄

골격근도 13인가 그래서 파탄수준인데 체지방률도 17%임

참고로 이정도면 이미 생리불순 오고도 남았을거다 ㅇㅇ


원래는 걍 아무 관심 없던 얘였는데 인바디 잰 후로 좀 뇌에 얘가 각인되어버림

그래도 그렇지 친하진 않았는데 어느날 ㅈ같은 조별과제가 생김
나는 당연히 내 친구들이랑 조를 짜는데 얘 친구가 없으니 쌤이 아무데나 배정해주는데 우리조임

그래서 과제 시작하는데 이 친구라는 년들은 존나 일을 절대 안하고 교실뒤에서 ㅈㄴ 야단법석 떨고있음

당장 처오라 말해도 말을 들을리가없지
그래서 이 여자애랑 둘이서 조별과제를 하게됨

I긴한데 조별과제같이 꼭 해야하는건 꽤 적극적으로 참여함

무엇보다 의외로 똑똑해서 최소한 2인분인 해주는거같음
그래서 좀 호감이 갔는데 계속 같이 과제하다보니 얼굴 계속 보게됨

아까 말했듯 너무 말라서 좀 그렇긴 한데 이쁜 얼굴은 맞음
원래 2주짜리로 잡힌 과제였는데 얘가 ㄹㅇ 많이 협조해주고 시키는거 다 해줘서 2차시나 남았는데 벌써 끝남

2차시동안 시간때워야해서 걍 얘랑 좀 떠드는데 의외로 말 못하고 그러는게 아님
그동안 혼자지낸거는 본인 의지가 아니라 친구 사귀는법을 몰라서 그런 거였던 모양임

대화 좀 하다보니 의외로 말수가 꽤 있고 적극적인 놈이라 놀랐음
그래서 그때부터 꽤 친해짐

어느새부터 같이 밥먹으러 다니기도 하고 슬쩍 내가 같이 노는 남자애들 무리에도 끼워줌
그렇다고 완전 노는 그런 여자애는 아닌데 확실히 전보다 얼굴이 좀 밝아지고 말수도 늘음
물론 무리에 같이있는 남자애들보다 나랑 훨씬 친하고 가끔 만나서 둘이 놀기도 함

어느새 썸 시작임 ㅇㅇ
걍 그렇게 한 1달정도 지난거같다

어느 날 만나서 노는데 너 너무 마른거같다고 한마디함

얘도 스스로 인정하는듯함 몸무게도 36정도라 좀 그렇다고 말함

그래도 뭐 전보다는 몸무게 는거봐서는 급식 같이먹으러다니는게 효과는 있었나 봄

너무 말라서 생리도 안나오고 걍 몸에 힘 자체가 너무 없대

정확히 내가 얘 인바디보면서 한 생각이랑 100% 일치함;
그걸 알면 살 좀 찌라고 말했더니 먹는 게 걍 귀찮다고 말함

그러면 왜 급식 같이먹냐 물었더니 조심스럽게 얘들이랑 대화하고싶어서... 라고 말함

그러면서 자기 입맛에 맞는 음식이 걍 없다고 말함
근데 사람이 맛있는게 1도없을수가 없는데 당연히 의심을 하게됨

그래서 인스턴트 음식 몇가지 말해봤는데 다 먹어본 적이 없대

입맛에 많는 음식을 먹어본적이 없는게아니라 걍 맛있는 음식을 못먹어본거임 ㅇㅇ
떠들다보니 밥먹을 시간되서 뭐먹지 고민하다가 아이디어가 생각남

얘한테 마라탕 맛을 가르쳐주는거임

그래서 한번만 먹어봐 하고 마라탕집으로 끌고감
걍 한번 이런 자극적이고 그런 맛을 한번 보게해주려는 의도

얘는 처음에 좀 망설이다가 조금 먹더니 갑자기 눈빛이 변함 그리고 갑자기 이것저것 건더기 다 집어먹더라

원래 급식먹을때도 약간 깨작거리다가 버리는애라 좀 놀람

내가 맛있냐고 물어보니까 ㅇㅇㅇ하면서 살면서 이런 건 처음 먹어봤다고 함 ㅋㅋㅋ
나도 마라탕을 좋아하는 편이라 잘 먹고있었는데 어느새 보니까 얘 이미 국물까지 거의 클리어했더라;

내가 진짜 맛있었나보네 하니까 세상에 이렇게 배부르게 먹어본건 처음이라고 함
이 다음날부터 얘랑 만나 노는날은 마라탕집에서 만나는 날이 되버림

아니 사람이 같은걸 몇번먹으면 솔직히 질릴텐데 얘는 거의 중독수준임

근데 내가 질려서 패스트푸드점이라든지 분식집이라든지 좀 데려감
근데 다 한결같이 개맛있어하는거봐서 진짜로 그동안 맛있는걸 못먹은게 맞는듯함
그러다보니 어느새 너무 말라서 덜 이뻤던 얼굴이 좀 살이 붙음

내가 살찌니까 좀 사람같다고 해주면서 어깨 툭툭 치니까 40키로 넘었다고 함

나랑 몇번 먹었다고 이렇게 살이 찌나? 하기에는 원래가 ㅈㄴ 말라서 기초대사량이 개 낮은데다가

핵심적으로 집에서 이런거 좀 시켜먹었다고 함...
얘 좀 살쪄서 예뻐졌다 느낀건 나만그런건 아녔음

학교 여자애들도 남자애들도 너무 마른거같았는데 얼굴에 살 좀 생기니까 이쁘다고 함

사실 근데 158에 40초반이면 뭐 전보다 살찐거 티나겠지만 아직도 ㅈㄴ 말랐음
어떤 날에 얘랑 같이 노는데 길에서 헤어지기 전에 얘가 할 말이 있다고 함

그동안 나랑 계속 친구해주고 그래서 너무너무 고맙다함

그래서 안 받아줘도 되지만... 하면서 조심스럽게 고백하더라
원래도 썸이였던데다가 얼굴까지 예쁘니까 당연히 안아주면서 받아줌

얘 얼굴이 그렇게까지 환한건 처음봄
비밀 연애긴 하다만 학교에서 아는 놈들은 다 아는 정도임

다만 앞에서 말하는 놈들은 없고 다 뒤에서 모였을때 이야기소재로 쓰는 정도
그나저나 썸에서 연애로 넘어오니까 데이트 빈도가 상당히 늘어났음

그만큼 마라탕집이나 치킨집 그런데도 엄청 많이 감

얘가 살찐 티는 별로 안남 얼굴살은 40키로 초반 그때 그대로더라
근데 어느날에 얘가 자기 너무 살찐거같다고 나한테 말함

내가 몸무게 물어보니까 50이라는거임

사실 158에 50이면 이거도 꽤나 날씬한건데 33이였던 애 입장에는 거의 돼지된 수준이겠지


근데 내가 전혀 티 안나는데? 라고 말하니까 살이 이상하게 배같은데만 간다...라고 함

사실 이건 겁나 말랐다가 갑자기 살찐사람 종특임

지방만 늘어나서 마른비만 그 자체지

무엇보다 얘가 마를때도 그랬지만 체육 극혐자라... 더욱 그랬음
그러면서 자기 배 잡아보는데 확실히 살이 찌긴 찜

그래도 전보다 좀 찐정도지 앉으면 한손에 가볍게 잡히는 정도 만져봤는데 약간 말랑하니 개좋음

나는 당연히 괜찮은데 얘는 너무 부끄럽고 이거때메 크롭티같은거도 못입는다고 해서 살뺀다고함
솔직히 얘가 살빼는게 싫었다만은 그래도 여친이 다이어트한다는데 도와줘야지?

맛집도 자제하고 샐러드집같은데 감

나도 여친도 그딴 풀떼기는 먹기 싫지만 다이어트해야하는게 어카겠음

여친은 매번 미안하다고 말하지만 사실 나도 별 상관은 없음
그러다보니 어느새 5키로 빼서 45됬다함

이번에도 내심 별로였지만 그래도 엄청 축하해줬음

확실히 뱃살이 아예 없진 않지만 꽤나 들어갔고 다른데도 약간씩 살이 빠짐

근데 사실 운동 1도 안하고 식단으로만 빼서 요요 가능성은 이미 99%인거같음
게다가 다음 데이트때부터 바로 마라탕이나 자극적인 음식으로 회귀함

다이어트 끝나지마자 이런거 마구 먹으면 100%로 다시 찌고 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1달만에 다시 살쪘다고 얘기함
심지어 전보다 더 쪘다만 52키로...

오히려 전보다 마른비만이 더 심해져서 다른데는 똑같은데 배랑 허벅지 같은 곳에만 살이 찜

뱃살도 보니까 50일때보다도 좀 늘어났더라

만졌는데 이제는 만지는 느낌이 상당히 좋음 근육없이 순수 살이라 엄청나게 말랑함

허벅지도 슬쩍 보는데 원래 그 깡마른 다리가 어느새 붙기 일보직전까지 감

근데 옷입으면 전혀 티 안나는거도 개웃김...

얘가 자기 허리둘레 원래 21 개미허리였는데 지금 28인가 그렇다고 하면서 엄청나게 속상해함
내가 약간 골려줬더니 다 나때문이라고 함

너무 귀여워서 깔깔거리다가 그래서 다시 살 뺄거야? 했는데 ㅇㅇ라고함

또 내심 별로였지만 이번에도 ㅇㅋ함

곧 여름방학이니까 자신이 확실하게 뺀다고 선언함
방학 끝날때쯤 되니 이번에는 적당히 한 49정도까지 뺀거같음

저번의 실패를 의식한 듯 다이어트하고도 막 아무거나 먹진 않고 적당히 조절해서 먹더라

이러니까 요요는 안오는데 얘 스트레스가 폭증함
내가 그냥 맛있는 거 많이 먹어~ 하고 설득하는데 얘는 철저하게 ㄴ함

뱃살도 좀 들어갔고 그나마 이정도가 타협선이라고 함

근데 이렇게 하루하루가 지나니 얘 스트레스가 ㄹㅇ 한계치를 뚫을거같고 ㅈㄴ 예민해졌음

하기야 인생의 낙이 나랑 만나는거랑 맛있는거 먹는건데 이게 끊기니까 열받지 당연히
드디어 일이 터짐

원래 카페에서 보기로 했는데 만나기 4시간전에 톡이 옴

마라탕집으로 장소를 바꾼다고 얘가 선언함

니 몸무게를 걱정하시오라고 보내면서 속으로는 아싸 개꿀을 외치고있음
만나니까 몸무게가 뭐든 원하는거도 못먹는데 이짓거리가 무슨 의미가 있냐고 하면서 갑자기 팩트를 쏟아내기 시작함

어짜피 배에만 찌는거 다 포기하고 걍 미친듯이 먹는대

나는 또 속으로 쾌재를 부르는 중
그러다가 드디어 2학기 인바디 검사일이 옴

기록자는 역시나! 나임... 또 체육쌤이 가루가 될정도로 까는데

속으로는 또 개꿀을 외침
검사일에 또 얘들 스펙 모니터링중

기본적으로 방학에 찐애들도 있고 빠진애들도 있음

근데 여자애들중에 살빠진 얘들 반이상이 체지방률 30% 32% 이리나오는거보니까 거의 다 굶어서 살뺀거같음

특히 복부지방률이 대부분 파탄이더라

0.85가 복부비만 기준인데 넘는게 수두룩

ㅉㅉ 하다가 드디어 여친차례가 됨
근데 1학기꺼랑 비교하면 경악할만한 스탯이 나옴

158에 55... 1학기랑 비교하면 몸무게가 거의 60%가 넘게 늘어남

그것도 그런데 다른 스탯도 와장창남

골격근량 18에다가 체지방률이 35%가 뜸

허리둘레는 30초반까지 감


체육쌤도 슬쩍 나한테 여친 몸관리좀 시키라고 장난스럽게 말함
그날 학교끝나고 얘랑 만나자마자 배부터 만짐

거의 뜨억할정도로 뱃살이 늘어났더라

옷으로 가려지는게 신기할 정도로 뱃살이 겁나 찜

사실 다른곳도 이정도면 살쪄서 마름은 절대아니고 보통정도임

근데 완전 탄력없이 말랑말랑거리는게 찹쌀떡같아서 뒤에서 허리감고 만지면서 걸어감
얘가 엄청 시무룩하면서 이젠 진짜 다시 빼야겠지? 하는데 나는 절대 필요없다함

얘가 계속 말하는데 내가 완전 살찌면 나 버릴 거야? 라고 말하니 내가 절대 아니라고 함

울면서 진짜? 라고 물어보니까 내가 손걸고 보장함
그날부터 더욱 먹성이 터졌음

데이트가면 내껄 계속 뺏어먹어서 나는 맨날 마라탕집다니는데 살이 빠지는 기현상이 나옴

당연히 살크업 속도는 220% 가속화됨
그렇게 겨울방학할때 되니까 확실히 미친듯이 쪘음

이젠 배에 더 지방을 저장할곳도 없는지 팔, 다리같은데도 확실히 엄청 쪘음

물론 배도 옷입어도 튀어나올 정도임

그나마 얼굴은 좀 덜쪄서 아직도 엄청 이쁜상태임
다른얘들은 당연히 살쪘다고 야단법석

얘도 많이 먹어놓곤 계속 우울해함
어느날 데이크끝나고 길 같이 걷는데 뱃살이 흔들흔들함

내가 그걸 보고있었는데 여친도 스스로 보면서 좌절하는듯

나 66키로야... 라고 얘가 말하니까 내가 어느새 2배네ㅋ? 라고 함

내가 이렇게 말하니까 좌절해서 이젠 진짜 싫지? 라고 얘가 말함

그러니까 내가 얘를 돌려서 얼굴보고 젖먹던힘까지 동원해서 들음
아직 얼굴은 이쁘잖아...라고 하니까 얘가 살짝 미소지음

너무 힘들어서 놔줬음

여친은 그 튼실한 몸으로 나 안아주면서 같이 걸어감
-------------------------
겁나 긴거같은데 내가 디테일이 ㅈㄴ 빡빡한걸 좋아해서 어쩔수없다 그래도 분량 길면 좋잖아?
가끔 이런거 여따가 쓰고싶은데 소재가 없다
감상평 댓으로 써주고 개추좀 눌러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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