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존나 못써요 들어온김에 짧으니까 읽고 댓만이라고 써주고 가줘

비육(공상)

나는 레나(여자), 남자를 살찌우고 살찌운 남자와 노는걸 좋아한다 오늘 키180에 몸무게가 60인 규열이라는 아이가왔다

이 남자애는 잘생겨서 200kg까지는 찌워주려고한다

다음날

배를보니 살가죽밖에 없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라면2봉을 먹이고있는데 반봉밖에 못먹었다

많이 먹지 못하니 조금씩 계속먹여야겠다

일주일후

초코파이,치,라면,분유,누텔라,,딸기잼,초콜릿등 살이 뒤룩뒤룩 찌는 음식들 위주로 먹였더니 70kg가 되었다

앉아있을때 배가 약간 아주약~간 겹친다

4주후

이제 햄버거 3개를 먹여도 배고프다고 스스로 라면을끓여먹는다

몸무게는100kg, 곧 있으면 원래입던옷은 터지고, 남자의 중요부위는 뱃살에 가려 보이지않고, 교복바지는 자크가 잠기지않을것이다

세달후

규열이는200kg를 넘어 300kg이 되었다 더찌우기힘들어 이제 뱃살을가지고 놀고있다

300kg이 된 규열이의 모습에는 어디에도 예전의 모습을찾을수없었다

온몸이 동글동글해져 만지기도 좋고 뱃살은 너무쪄서 60kg그램일때 입던옷은 맞지않아 벌거벗고있다

규열이를 침대에 걸쳐앉게 한 후에는 내가 규열이 뒤에 앉아 규열이의 뱃살을 옆구리부터 점차 손을 모으며 만져준다

규열이의 무릎에 앉아 뱃살과 허벅지사이에 손을 넣어 뱃살을 흔들면 규열이는 트름을하며 얼굴을 붉힌다.부끄러움을 동반한 다양한 감정이 드나보다

규열이가 다리를 벌리면 나규열이의 가슴위쪽을 안고 다리는 규열이의 뱃살을 감듯이 자세를 취하며 그의 가슴과 뱃살사이의 말랑한부분에 고개를 파묻고 그의 땀과 체취와 열을느끼며 침대로향하고 그와함꼐 잠에든다

글써본적도 없고 잘 못써요 잘못된부분이나 추가하면 좋은부분이있다면 댓에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