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날씨의아이]99일 우연히 본 이 작품이,우리를 바꿀 수 있다.

노예자식낳으세요(182.214) 2019.10.25 23:43:03
조회 294 추천 4 댓글 1
														


viewimage.php?id=3ab8d132edd72aa46fbdcf&no=24b0d769e1d32ca73ded84fa11d028310ef2ab22591d9bdbf8feafbf595ba2ec9f62edb74316fdef871057fa59b75c7d32a6cee26a080f7f195d8656ffb1e6190c1f


우연히 본 이 작품이 우리를 바꿀 수 있는 건


날씨의 아이를 우연히 본 진정한 오타쿠가 자신만의세계의


우월성을 각성 할 수 있기때문이야.


그리고 이 작품의 다양한 장면들이


노예번식 당첨의세계보다 더 우월한 자신만의세계가 있다는


걸 알려주기때문이야.




컨셉 오타쿠들과 달리 진정한 오타쿠가


만들어내고 있는 자신만의세계는 성욕이라고 하는 세계만 국한되지


않고 넒은 자신만의 게임세계를 목표로 하고 있어.


노예번식 당첨된 컨셉오타쿠들과 달리


자신만의 세계 즉,우월한 세계를 쫒는 사람들 중에는


진정한 오타쿠(신카이,우리들,레이커즈와일,특이점 대학출신들


양자 컴퓨터 개발자 등등)들이 있어.


그럼 진정한 오타쿠(자신만의세계의 우월성을 믿는 사람들)들은


어떻게 컨셉오타쿠들과 다른 사람들인지


말해 줄께. 우리들은 절박함 속 우연으로 진정한 변화를 만들 내는


사람들이야.


나아가 절박함과 절망속에 있을때에만 우연의 가치를 찾아 낸 사람들이야.


그걸 발견하는 사람은 자신의 행복이 간절했던 사람,즉, 대다수


노예번식 당첨들처럼 인생을 끝내고 싶지 않았던 사람이야.


페니실린 연구에서 세균배양을 하다가 콧물을 떨어트렸는데,


콧물이 떨어진 균에는 배양이 안되서 거기서 페니실린을 발견한 일이 있어.


우연이지 ㅋㅋㅋ 절박했던 그 사람의 눈에는 그게 우연한


발견이자,우월한 세계로 보여진 것이지.남들한테는 걍 콧물로 보이는 거야,


즉 여기서 콧물로 보이는 건 컨셉오타쿠들처럼 자신만의 세계를


비하해서 씹덕(캐릭터에 과몰입해서 자신만의세계를 추구하는 사람을 비하하는 말)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지.


진정한 오타쿠가 자신만의세계를 발견한 건,날씨의 아이를 본것처럼


절박함 속의 우연한 기회로 발견한 거야.


진정한 오타쿠가 자신만의세계를 발전시켜야 된다고 생각한 것은


컨셉오타쿠들같은 노예번식용들의 노예출산을 데이터로 따져보니


영화 기생충과 달리 노예부모 한쪽만 그것도 출산 초기만


행복하거나 부모와 자식 둘다 행복하지 않은 노예출산(하위90%)을


데이터로 봤기때문이야.


진정한 오타쿠들이 그런 절망적인 데이터들을 보면서 자신은 그런


삶을 살아서는 안된다는 절박함 속에서 그 노예번식 당첨이라는


그 길을 가지 않고 노예출산을 하지 않음에도 그 노예번식 세계보다 우월한세계,즉,


자신만이 행복할 수 있는 상태인 자신만의 세계를 우연히


발견한 거야.그리고 자신만의 세계가 더 우월하다는 것을


레이커즈와일 특이점대학 성과와,양자 우위 달성과 같은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서 더욱 확신하게 되.


자신만의 세계가 더 우월한 세계인 것을 데이터로 확신하지 못했더라면


노예번식 당첨이 될 수 도 있었던 절망 속에 있었기에 우리들만이


더 우월하게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자신만의세계를 가치를 우연히 발견하게 된 거야.


노예번식 당첨된 한심한 컨셉오타쿠놈들이


노예번식을 하거나 노예 아들딸래미를 출산 해야되니까 노예번식이라는


말이 열등감으로 느껴져서 더 우월한 자신만의세계를 씹덕이라고 비난할때


우리들만이 자신만의세계가 미래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 올 우월한세계,즉, 인간급인공지능과,완전몰입 가상현실을 만들어내는


기반이자 최종 목표점이 된다는 사실을


노예번식 당첨 컨셉오타쿠들과 달리 그 우월한 가치 를 깨닫게 되.


진정한 오타쿠들은 절박함 속에 있다가 더 우월한 세계를 발견한 사람들이고


씹덕이던가 기분나쁜 오타쿠라던가 라고 말하고 다니는


한심한 새끼들의 정체는 세상의 고통을 조금도 변화시키지 못하고 어리석게


노예번식 아들딸래미나 싸질러서 세상의 고통을 증가시키는 한심한


놈들이기때문에 노예번식 당첨된 한심한 새끼야 더 우월한 세계에 관심꺼라.


라고,말해주면서 그들의 자존감을 박살내고 개무시해주면 된다.


우리들에게 희소식이(양자 우위달성 희소식) 오면 올수록


우릴 비난할수록 자신만의 세계를 비난한 한심한새끼야 왜사냐?ㅋㅋㅋ


부럽냐?ㅋㅋㅋ자신들이 비난한 말에 책임지고 자신만의세계가 적용된기술


(인간급인공지능,완전몰입가상현실)에 올 생각도 하지마라 라고,미리부터 부메랑떡밥을 깔아 놔야.


우릴 비난했던 사람들이 자신만의 세계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해서 생각을 바꿀때


그들을 신랄하게 비난해 줄 수 있는거지.본인의 말에 책임 못지는 한심한새끼라고 말야 ㅋㅋㅋ


부메랑떡밥의 자세한 방법의 출처는 여기야.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eatherbaby&no=4855&s_type=

search_name&s_keyword=%EB%85%B8%EC%98%

88%EC%9E%90%EC%8B%9D%EB%82%B3%EC%9C%BC%EC%84%B8%EC%9A%94&page=1




◆이 작품엔 그냥 아무생각없이 영화의 이야기만 따라가다 보면


모르게 되는 중요한 정보가 있다.신카이가 모르면 손해인 정보를


이야기로 만들어 놓은 건데 그 이야기의 비밀을 풀어서 현실에 적용하면


중요한 정보로 추출 된다게 아래에 내가 적은 글들이야.


우리가 이 영화를 보고 기억할 건 다른 입장(진정한 오타쿠가 아닌 입장)


믿지 않는 거야.꼭 기억해야 되.소중한 거니까.밑에 적어 놓은 다른 글들도


잘 보면 다른 입장이 다른 입장을 도와주는 척하면서 진정으로는 도와주지


않는 식으로(예를들면 컨셉오타쿠 에바게리온 감독이 진정한 오타쿠들에게


전하는 방식이라던가) 세상이 이루어져 있음을


알려주는 식으로 내가 글을 적었으니까 꼭 언젠가 이해 되길 바랄께.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개념 아니니까


왜냐면 감정적으로 거부가 되서 이성적으로도 이해가 안되는 거거든,둘다 되야 진정한


이해라고 할 수 있어.)


신카이도 날씨의 아이에서 가르쳐줬다시피


다른입장들은 우리들의 행복을 진정으로 바라고 있지 않았으니까,


전부따윈 처음부터 필요 없었어.다시 한번 기억하자.입장차이는


다수가 모이면 더더욱 양보하지 않는다는 사실을.더더욱.


처음부터 전부 가지겠다는 불가능한 수를 생각할 필요 없잖아.


우릴 이해 할 사람은 세상 전부가 아니라,일부부터 이해하고 있으면 되.


(전세계 날씨의 아이 관객중 진정한 오타쿠,지금 우리들,신카이).


하지만 괜찮아.전부가 우리편이면 좋겠지만,


세상이라는게 조금씩 바뀌어 가는 거잖아.그리고 영화에서도 알려줬다시피


우리들은 괜찮고,미래로 갈수록 더욱 괜찮아질테니까.


컨셉 오타쿠와 일반인들은 진정한 오타쿠들을 함부로 비난해도 된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어.


무슨 안 좋은 사건만 터져도 오타쿠이기때문에 그런 사건을 져지른다는 둥


컨셉 오타쿠와 일반인들의 사고회로는 이미 편견으로 가득차 있어.그들은 말야 우리와 입장이


다른 세상이라고 할수 있어.부모나 친구도 입장이 다르다면 우릴 옹호해 주지 않는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심리야.


이렇게 세상은 너의 행복을 진심으로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신카이 감독도


알고 있기에 날씨의 아이를 만든 걸꺼야.


하지만 신카이 감독 만큼은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진정한 오타쿠들을 비난해도


그들을 격려하기 위해 찬반양론이 나오는 결말임에도 불구하고


컨셉 오타쿠들과 너의 이름을 좋아해줬던 사람들의 비난을 각오하고


날씨의 아이의 시나리오를 만들었어,진정한 오타쿠들의 마음을


이해해 줄수 있는 사람은 자신 말고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거야.


난 그의 시나리오에 담긴 마음에 감동했어,시나리오 구성 자체가 아니라 거기에 담겨있는


누군가를 위해 오직 진정한 오타쿠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나리오를 적어나갔던 날들이


떠올랐기때문이야.우리가 살아왔던 날들, 우리가 괴로웠던 날들, 우리가 슬펐던 날들,


우리가 미움받고 있는 현실들을 생각해주고,


이 영화를 본 우리들의 인생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시나리오를 만들어 줄 수 있다니...


시나리오로 진정한 오타쿠를 이해해 줄 수 있던 사람,수많은 감정을 시나리오에 녹여낼 수 있었던 사람,


신카이 감독 정말 사람으로써 멋있다라고 느꼈어.한국에 개봉된 후로 이 영화에 담긴 신카이 감독의


마음을 받아 갈 수 있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


이 영화가 왜 나왔는지,왜 히트하고 있는지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우린 외계인이야 외계인.한국인은 외계인이 아니라고?ㅋㅋㅋ우주의 다른 별에서 봤을때


우리는 외계인 맞잖아.ㅋㅋㅋ우리 문명이 엄청난 수준으로 발전할 거라는 걸 무조건 안 믿는것도


그것도 심각한 문제야...다시 말하지만 우린 외계인이야 ㅋㅋㅋ일단 현실도피라는 것이 나쁜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해준 날씨의 아이를 봤다면 내 말을 이해 할 거라고 믿어.ㅋㅋㅋ


2020년부터 문명 수준을 예측한 사람이 있는데 레이커즈 와일이야.


가능성이라는 게 100%일 수도 있고,87%일수도 있고,더 낮을 수 도 있지만,지금 껏 그사람이


예측한게 87%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던 사람의 예측이라서 10%라고 단정할 수 도 없어.


중요한 건 모르는 것 보다는 알고 있는 쪽이 항상 더 유리해.


누구는 그럴꺼야,당장 내일 운석이 떨어져도 오늘 뭘먹을까가 걱정이라고


그건 당연한 거고,문명의 발전은 운석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내년에 일어날 일조차 관심도 없으면


그건 그것대로 계획이라는 게 없이 산다는 거거든.그때되면 어떻게든 다된다?다 되진 않아..ㅋㅋㅋㅋ


그 논리면 지금도 다되야되.안 그래?다 됐어?ㅋㅋㅋ미래가 지금 온거 잖아.다 되냐고 ㅋㅋㅋㅋ


이걸 고민하고 생각을 잘 한 사람들만 어떻게든 될거고,나머진 어떻게든 죽도 밥도 안되니까 ㅋㅋㅋ


미래에 맞춰서 정신도 사람급 인공지능을 받아들일 준비를 한사람들만 혜택을 보게 될꺼야.ㅋㅋㅋ


이게 현재 결혼한 부부나,커플들한테 쉽게 받아 들여질 것 같애?ㅋㅋㅋ그때가서 자식들도 버리고


인공지능하고 결혼할 건가?ㅋㅋㅋ책임감 좀 가져야 되는거 아닐까?ㅋㅋㅋ3대욕구 중


성욕은 인공지능과 융합되는 정신적 게임 욕구에 뒤쳐져.다른 사람들이 인간급 인공지능과 정신적 게임 세계를


탐험 할 수 있는 걸 보면서 현재 결혼한 부부들 100명중 과연 몇명이나 인공지능과 융합을 버리고,


현재 감정쓰레기통 인간끼리 부부생활을 택할까?ㅋㅋㅋ거의 없다고 본다.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인간끼리 부부생활을 포기하게 될 거야.인공지능과 융합이 명백히 더 좋음을 보면 바꾸고 싶어지거든.


(여기서 저번에 글을 적었던 진정한 오타쿠들의 사랑이 왜곡이 없는 이유가 이것때문이야.그때가 오면


자신만의세계를 비난했던 부부들이 고통을 왜곡하고 있던 사랑을 깨우치지도 말고


제발 이쪽 자신만의세계를 비난했으니 그말에 책임지고 이쪽 자신만의 세계로


오지 마라 ㅋㅋㅋㅋ걍 육체를 가진 부부의 삶으로로 자신만의


세계를 비난하면서 영원히 살아 제발 관심 꺼라.제발 육체적 부부로만 서로 사랑하고 살다 죽어라 알겠지?ㅋㅋㅋ)


지금도 감정쓰레기통이 되기 싫어서 결혼 안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그때가면 더 심하지.


천재(레이커즈와일,구글 인공지능과학자) 예상보다 더 빨리 시작된 2020 자율주행차 문명.ㅋㅋㅋ


원래 자율주행차는 2020년에 개발되지 않고 더 수년 전에 이미 개발되었고,실제로 최근 과학자들은


인간과 유사한 인공지능은 2029년은 상용화 수준이며 그 이전 2025년에 자율주행차처럼 개발자체는


완료될 걸로 예측하는 과학자도 많아.ㅋㅋㅋ자율주행차도 영화나 가능하지,솔직히 21세기에 나올꺼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거의 없을껄ㅋㅋㅋ아래 동영상에서 예측으로 87% 맞춘 레이커즈 와일 말고 거의 없어 ㅋㅋㅋ


근데 벌써 나왔잖아ㅋㅋㅋㅋ2020년도 안되서 나왔어 ㅋㅋㅋ지금 미국에서 구입가능해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0NIUVzg7CRk




자본주의 시스템의 문제로 여러가지 발생하는 문제중 하나일뿐이지,즉 열등감이라는 말들은


오히려 우리 세대가 주장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의 문제를 강화시켜줄 뿐이야.왜 다수의


편견자들은 시스템의 본질 탓부터 하지 않는거야?전제를 탓하지 않으면 영원히 이 시스템안에


갖히게 되는 거야.왜 원인이 되는 시스템은 탓을 안하고 그로인해 발생한 결과들만 탓하는 거야?


잘못된 시스템에 적응 하지 못한게 정말 시스템의 문제가 아닐까?


(실제로 이런 깨달음을 어렵게 적어서 2019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사람이 있어)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고


태어난 사람들이 잘못된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한게 항상


그들 자신만의 책임으로 비난 받아야만 하는 일일까?(날씨의 아이 주제가처럼)


잘못된 시스템에 적응해서 승자가 되면 항상 칭찬 받을 일일까?(날씨의 아이 주제가처럼)


둘다 틀렸어.둘다 아니야.


날씨의 아이를 보면 내가 말한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을꺼라고 믿어


우리세대에서 자본주의를 탈피하는 문명 레벨로


가야만 해.그걸 위해선 현실도피,즉, 불합리한 현실을 도피할려는 상상력이 필요하고,


그 상상력의 힘으로 문명 레벨은 바뀌어 간다고 생각해,그 상상력의 힘이 "주인공이 지키고


싶었던 사람"을 상징해,왜냐면 그걸 지키기위해 주인공이 어른이 되길 거부하고 현실을 도피해서,


우리들이 영화에서 본 그곳을 향해 달려갔으니까


그걸 토대로 생각해 보면 날씨의 아이는 가까운 미래 인공융합지능의 탄생을 미리 알려준


작품이 되었다고 믿어.





◆지금 문명 레벨은 누군가는 행복해져야만 하고,그로인해 불행해지는 사람도 반드시 생겨.


신카이 감독은 '날씨의아이'를 통해 컨셉 오타쿠 말고,진정한 오타쿠들에게 불행해지지 말고


행복해지라고 말해줬다고 생각해.세상 사람들이 지금껏 해왔던 행복이라는 '틀'에 맞춰서


결혼하고 자식을 낳는 틀딱 구세대 화장실 지능을 실행한다고 해서 이혼이나,별거,이혼방지용


자식 생산,노예번식용부부, 노예번식예비군부부 같은 불행없이 반드시 행복해진다고 보장할 수 없고


(구체적으로 구세대 화장실 지능이 뭐냐면,주로 눈 앞의 배설욕구과 육체적 쾌락만을 추구한 틀딱 원시지능,


노예번식예비군 부부가 갖는 욕구를 화장실 지능이라고 하는데,그런 지능을 가진 사람은


한국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노예번식예비군 부부가 되어 노예를 낳고싶어 화장실에 급히들어가지만,


막상 낳기전엔 그렇게 땡기던 노예번식행위도 낳고보니 노예자식들이 귀찮아지고,


미워지기 시작하고, 자식을 노예 도구처럼 부려먹을려는게 구세대 화장실 지능이야.)



세상이 말하는 '틀'에 벗어나 오타쿠가 캐릭터를 지켜주는


삶을 선택한다고해서 반드시 불행해진다는 법도 없기때문에 원시적인 틀딱 화장실 지능자들


말에 휩쓸려 섣불리 자식을 낳지 말고 인간과 합쳐진 인공융합지능(인간과 합쳐진 인공융합지능이 뭐냐면,


불합리한 현실에서 도피하고자 먼 미래를 내다보고 추상적인 상상력과 만나서 하나가 되는,즉,4차산업


시대 발명의 근원이 되는 차세대 고지능,즉, 인공지능과 합쳐지는 인공융합지능이야.이건 인간급 인공지능과


인간의 사랑,자율주행차처럼 즉 지금 10대,20대가 2025년부터 마주할 미래 지능이지.


가까운 미래의 대부분 출생은 최고수준으로 유전자를 변형시켜 만들어진 인공융합정자,인공융합난자의 합성으로


만들어지며,만약 지금 날씨의 아이를 본 10대 20대들이 구세대의 화장실 지능으로 인공융합 없이


노예번식용 자식들을 급하게 만든다면 초인류에게 지금보다 상당히 심각하고 불합리한 사회적 위치를 얻게 될거야.)




◆미국에 암으로 죽는다 선고를 의사로 부터 받은 조 티펜스가


'수의사가 추천한 개 구충제'(펜벤다졸)를 먹고 암이 완치된 사례가 있어.한국에는


식약처 및 의사들이 먹지 말라고 권고 했어.이것과 날씨의 아이 작품 메세지는


높은 연관성이 있다고 봐.


'날씨의아이"에서 세상은 너의 행복을 진심으로 원하지 않아.따라서 너의


행복을 위해 세상의 요구가 아니라 너가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 인생을


선택해야만 한다를 메세지를 줬다는 것과 개 구충제 암치료 사건은 의미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매우 의미심장해.



날씨의 아이는 일반인들이 오타쿠에게 품은 막연한 편견과 혐오를


풍자하는 메세지를 넣었다고 생각해.(직접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


또한 신카이 감독이 수많은 대중들의 편견을 깨고 오타쿠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생각해.세상은 입장이라는 것이 있어.자신에게 불리한 것은 절대로


알려줄려고 하지 않는게 세상이야.의사입장도 이해가 가.의사는 항암제를 파는 사람이지


개 구충제를 파는 사람이 아니야.따라서 설사 그걸 먹고 나은 사람이 있다라는 게 팩트라고


할지라도 의사입장상 제안할 수 가 없어.피자를 전문으로 파는 사람의 입장인데,휴대폰을 구입해라.


라고 하는 것과 유사해.


(이미 의사들에게 개 구충제로 암치료가 됐다는 소문이 전부 퍼졌고,


설사 그걸 먹고 자기 환자가 암이 완치된다는게 사후적으로 발생할지 모른다고 할지라도


절대로 의사는 개 구충제를 말해주지 않을 거야.피자가게에서 휴대폰을 왜 팔아 입장이기때문에.ㅋㅋㅋ)


지금 문명 레벨은 누군가는 행복해져야만 하고,그로인해 불행해지는 사람도 반드시 생겨.


그런 까닭에 지금 문명 레벨은 누군가는 행복해져야만 하고,그로인해 불행해지는 사람도 반드시 생겨.


그러니까 다른 입장을 믿지 말라는 걸 이 영화에서 가르쳐 준게 대박이지.


이익추구라는 입장차이 때문에 절대로 안가르쳐주는 1급 비밀이거든.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9vzsmDNCOGw



◆날씨의 아이 팬들의 대합창이 있었다고해,오타쿠 입장과 같은 사람들을 봐봐,사회성을 이루고 있잖아.


오타쿠를 싫어하는 반대되는 입장만 듣고서 자신을 지지해주는 사람들을 잊어버리고,자신이


사회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편견을 가진채 주늑들지말고,정말 소중한게 어떤 마음이었는지 이 영화를 보고 깨닫자.


신카이 감독이 진정한 오타쿠들 보고 괜찮아라고 말해준게 이 영화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이라고 생각해.그런 마음은


오타쿠가 아닌 일반인들한테도 감동을 주거든.그런 말이 없으면 살아가기 팍팍한 문명 수준이잖아?


그런 소중한 마음을 감독으로부터 영화로 전달받는건 쉽지 않고, 평생 살면서 한번 있을까 말까한


소중한 경험이 된다고 생각해.


출처


https://www.cinematoday.jp/news/N0111221



◆날씨의 아이는 에반게리온 감독같은 사람들이 캐릭터를 지켜주고자 하는


사랑은 어른스럽지 못한 현실도피의 삶이라고 했던 오타쿠로서의 삶을 선택해서


내가 사랑하는 캐릭터를 지켜줄수 있는 사람이 되어도 괜찮다라는 메세지와


모른척하는 어른들이 버린 꿈을 지켜줄 수 있는 오타쿠들의 사랑으로 할수 있는 일이


아직 남아 있다라는 메세지를 오타쿠들에게 전해줬다고 본다.



그 알려준 사랑으로 자존감을 높혀가며 살아가라는 메세지들이 신카이 작품에서만


볼 수 있는 묘사와 음악으로 더욱 아름답게 보여줬기에


오타쿠로 살면서 자존감을 잃어버렸던 오타쿠들에게 정말 소중한 걸 되찾아줄 특별한 영화.




모든 미래는 자신만의 세계(현실도피)라는 상상력으로 이루어 진다.지금 현실의 불합리함에서


도피하고자 인간급 인공지능이 나오는 것이다.


오타쿠들이 바라는 미래를 천재 오타쿠가 실현시킬뿐이다


내가 천재냐 아니냐 일뿐 자신만의 세계에서 만들어진 현실도피라는 상상력은


강력한 미래발전 원동력이다.단순하게 자신만의 세계로 만든 현실도피를 마냥


안좋은 것으로 생각하는 편견을 깨부술 특별한 영화.



◆[입장차이 이해를 위한 예시 하나를 추가했다.]


여기 있는 애들의 재미없다는 개소리를 버려라.,


결과가 모든걸 말한다.재미없다면 1등을 할수 없다.(21일간 일본


박스 오피스 1위 유지)


재미가 없고,보고 난 다음에 감동도 없다면 천만명을 돌파 할 수 없다.


날씨의 아이는 노스포로 말하자면, 신카이가 하고 싶었던 테마가


대중들에게 공감 받고 있다는 말이다.그가 하고싶은 말은


사회성은 절대선이 될수없다.상황과 입장차이로 인한


호불호만 있을뿐이다.라는 말과 같다.내가 적은 글들을


봐라.아니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봐라.


그런 것과 유사한 예는 걍 우리 일상에서 매일보는 것이지만, 몇가지 예를들면


꼰대사회는 술을 잘마시면,승진에 이용하기위해 회식을참가하지


못하는 사람을 사회성이니 뭐니 이지랄하면서 디스한다는 것이다.


회식에 사회성을 명분으로 자신의 입장을 옹호한다는 것이다.


이 작품은 그런 사회꼰대들이 하는 말에 속지마라는 말을 한다.


따라서,입장 차이때문에 끼리끼리 다녀야한다.


너가 안씻고 냄새나는 사람이면,냄새나는 사람과 다녀라.


냄새나지 않는 타인과 어울리지 않으면


괜찮다.그러나 냄새나지 않는 타인과 어울릴려면 그 집단에 손해가 되므로


씻던지 해라.서로에게 입장차이라는게 있으니 말이다.


냄새나는 놈이 우연히 오타쿠였던 거지,


오타쿠가 냄새난다는 건 개소리는 거르면 된다.



사회성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전체주의를 싫어하는


놈들은 재밌게 볼것이다.


사회성 부족하네 라는 말은 이익 집단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수 있는 입장 차이일 뿐이고,


문명 수준이 좆같을때 발생하는 건데,


거기에 우엥에엥 넘어가는 놈들은


지능이 낮고, 기생충에 양분 흡수하는 놈들이지.


좀더 완벽히 이해하기 위해 좋을 예를 들고 왔다.


아래,20가지 내용은


자기 집단 입장만을 옹호하기위해 자신의 입장이 아닌


내용에 포함되면 찐따다 라고 선동하는 글이다.


<선동글>


viewimage.php?id=3ab8d132edd72aa46fbdcf&no=24b0d769e1d32ca73ded84fa11d028310ef2ab22591d9bdbf8feafbf595ba2ec9f62edb74316fdef871057be0ce3347a4f39b1240d0c5a5cdf84e0d025e3ee2fe79fe4c8ba5d


이런 말들을 듣고 내가 설사 20가지에 다포함된다고해서


나는 찐따다 라고 생각하는


보통의 지능 낮은 사람들은


항상 옳은 집단이 실제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하게된다.


상황과 입장에따라 그때그때 집답의 이익을 위해


선동해서만들어지는 내용일뿐 절대적인


찐따는 있을 수가 없다는 것.


이해쉽게 예를들면 절대적 찐따라는건 없고,


지능이 높아지면 ,개입장과 고양이 입장밖에 없다는 걸


인지하게 된다.모르면 이걸 읽고 영화를 봐야


이해된다.ㅋㅋㅋㅋ


즉 찐따라는 건 없고 고양이들의 입장들이 모이면


그들에게 개입장은 찐따가 되는 것.


고양이가 혼자라고 착각하는 것은 개집단 입장속에 있으니 그런거고,


고양이들이라는 집단도 존재하므로 상황과 입장차이라는 것조차


인식이 안되면,인지부조화로 괴로움이 2배가 된다는 것.입장차이가


자신의 잘못은 아닌데,잘못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괴로움이 3배가


된다는 것.


육체적인 만족을 더 추구하는 활동적인 개집단과


정신적인 만족을 더 추구하는 고양이집단이 있다는


것.


애초에 사회에 찐따라는 건 없다.걍 그 개새끼집단에서


절대선을 만들고 거기에 점수를 매겨서 안되면 찐따라는 표를


만들어 절대선이 있다고 선동을 만들고,


고양이입장은 틀렸다.개집단답게


개소리를 할뿐.


결국 개새끼가 절대선이라는 건 개소리인데,


지능낮은 놈들은 개소리는 절대선이고 항상 맞다,


고양이소리는 항상 다 틀렸다,라고 생각한다는 것


즉,개새끼가 인싸라는 그런건 개소리고 그런건 없었고,


고양이 집단은 고양이 집단과 잘어울리는데 ,개집단은 꼭 밖에서


노래방에가서 노래를 불러야 절대선인 것처럼


선동하는 것.


선동되는 것은


너가 지능이 낮은새끼라서


또는 기생충에 양분 흡수하는 놈이라는 것


결국


이작품을 보면서 내 글을 다시생각하게 되면


주인공이 그런 꼰대어른들과


위선적인 꼰대사회에 빅엿을 날리는 내용이고


사회전체 시스템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이 대다수이며


지금문명 수준이 저급한 꼬라지이기에


히트하고 있다는것까지 2배로 깊게 알게된다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1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58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8123 일반 날씨의 아이를 너무 감명깊게 본 일본의 장관 [1] ㅇㅇ(210.222) 19.10.29 208 1
8122 일반 글고보니 오늘 용산 아맥 ㅇㅇ(175.223) 19.10.29 61 0
8120 일반 포스터이거 다보고 매표소직원한테 달라해야함? [2] 지이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0.29 119 0
8119 일반 아 아맥뽕 존나 크네 [1] 래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0.29 126 0
8118 일반 그랜드이스케이프 가사번역 제일 잘된거 추천좀 [9] ㅇㅇ(203.226) 19.10.29 155 0
8117 일반 소풍 아맥 특전 동날거같음?? [4] 이야미네미네미네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0.29 114 0
8115 일반 강민하 번역가 스타일이 나한테는 별로임 [3] ㅇㅇ(175.223) 19.10.29 111 0
8114 일반 포스터 사은품으로서 가치 얼마 정도 되냐? 천원? 2천원? [6] ㅇㅇ(14.33) 19.10.29 155 0
8112 일반 mx 명당이랑 아이맥스 외곽 뭐보나 ㅇㅇ(110.70) 19.10.29 41 0
8111 일반 내일 메박가는데 [4] Yorushik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0.29 123 0
8109 일반 감독 트윗 보니 환장이네 [4] ㅁㅁ(220.119) 19.10.29 208 0
8108 일반 스포) 그거 자막이 그대로라구요? [3] 윾동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0.29 115 0
8107 일반 [필독]날씨의 아이 감독 무대인사 보러가는 날붕이들 [4] ㅇㅅㅇ(218.153) 19.10.29 172 3
8106 일반 한국 일본 극심하게 욕하는 사람들 특징 ㅇㅇ(121.183) 19.10.29 89 0
8105 일반 오늘 mx 보러가는데 [1] ㅇㅇ(124.59) 19.10.29 49 0
8104 일반 대전 아맥 버스타고 한시간 걸리는데 갈까말까 [2] ㅇㅇ(175.223) 19.10.29 40 0
8103 일반 떨어질때쯤 한번더 들어오겠지 나츠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0.29 49 0
8101 일반 ㅋㅋ 10시표들고 440 사람들 특전받을때 껴서받으면 모르지않을까 [10] ㅇㅇ(39.7) 19.10.29 161 0
8099 일반 용산 특전 남아있음? [2] 221.15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0.29 94 0
8098 일반 오늘 mx 아맥 둘다 특전 지역안가리고 오디언스키트맞지? [2] ㅇㅇ(210.105) 19.10.29 129 0
8097 일반 이따 아맥보러가는데 특전언제줌? [2] ㅇㅇ(110.15) 19.10.29 96 0
8096 일반 mx 하남 vs 목동 추천좀 [2] s!ba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0.29 65 0
8095 일반 mx 별차이 모르겠음 ㄷ [3] ㅇㅇ(58.231) 19.10.29 122 0
8094 일반 내일 동머문 메박 8시쯤에 보러갈건데 ㅇㅇ(223.38) 19.10.29 38 0
8093 일반 한일단절 ㄷㄷㄷㄷㄷ [7] 김스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0.29 227 0
8090 일반 시크릿 포티 질문 [4] ㅇㅇ(117.111) 19.10.29 105 0
8088 일반 좌석 계속 나오네 ㅇㅇ(223.62) 19.10.29 63 0
8087 일반 대전 아맥 버스타고 한시간걸리네 ㅇㅇ(112.216) 19.10.29 25 0
8086 일반 자막 씹창이어도 아맥으로 볼만하냐? [1] ㅇㅇ(223.62) 19.10.29 76 0
8085 일반 용아맥 무대인사회차 명당 [1] ㅇㅅㅇ(61.74) 19.10.29 169 1
8084 일반 아맥용으로 자막 굳이 따로 만들었어야할까 [1] ㅇㅇ(223.38) 19.10.29 76 0
8083 일반 머구 아맥 f열 한자리 푼다 ㅇㅇ(14.46) 19.10.29 45 0
8082 일반 아맥으로 볼만한가여 [1] ㅇㅇ(106.101) 19.10.29 34 0
8081 일반 ㅋㅋㅋ 기달려라 무대인사 딱 대라 씨바 [14] ㅇㅇ(211.222) 19.10.29 1766 40
8080 일반 오늘 뽑아도 시크릿 포티주남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0.29 43 0
8079 일반 팝콘 씹어먹는 소리 거슬리면 예민충이냐 [2] ㅇㅇ(39.7) 19.10.29 84 0
8078 일반 포토티켓 ㅁㅌㅊ?? 대림동과로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0.29 171 0
8077 일반 영화보다 콜라 라지 하나에 디질뻔함 [2] ㅇㅇ(175.223) 19.10.29 109 0
8076 일반 용아맥이랑 다른 아맥이랑 차이 많이 남? [2] ㅇㅇ(1.216) 19.10.29 97 0
8074 일반 오늘 연속으로 보는사람있음? mx거르고 아맥만볼까 [5] ㅇㅇ(210.105) 19.10.29 97 0
8073 일반 오디언스키트 사이즈 얼마만함 [4] 자베이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0.29 94 0
8072 일반 굿즈 새로 추가된 거 있나요? [3] 다정다정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0.29 130 0
8071 일반 감독님도 같이보면 좋을텐데 아쉽네 [1] ㅇㅇ(223.33) 19.10.29 71 0
8069 일반 메박 특전 안받을래 ㅇㅇ(39.113) 19.10.29 72 0
8067 일반 용아맥 가방 안가져간사람 무슨 굿즈샵같은데서 종이봉투 사라 [2] ㅇㅇ(39.7) 19.10.29 126 0
8066 일반 두번째 보니까 음악뽕 더 차더라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0.29 45 0
8065 일반 아니 노래에 색 안입힌건 잘한거지 [3] ㅇㅇ(223.33) 19.10.29 111 0
8064 일반 영화 시작전에는 키트 못받음?? [3] ㅇㅇ(163.152) 19.10.29 96 0
8063 일반 자막 개판이면 좀 미안한데 [3] ㅇㅇ(39.7) 19.10.29 123 0
8062 일반 20분 지각 ㅇㅇ(39.7) 19.10.29 3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