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상황 공통으로 덱이 2장 남아있다고 가정 할 때,

「덱 위에서 3장까지 드로우」 라는 텍스트를 처리하는 것이 Q123

「덱 위에서 3장까지 본다」는 텍스트를 처리하는 것이 Q126 이다.

먼저 Q123,

Q. 「덱 위에서 3장까지 드로우」류에 대해. 덱이 2장일 때, 2장까지만 드로우 할 수 있습니까?

A. 아니요. 3장까지도 드로우 가능합니다. 카드를 드로우 하는 도중 덱이 없어졌을 경우, 리프레시를 행하고, 새로운 덱에서 추가로 카드를 드로우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Q126.

Q. 「덱 위에서 3장까지 본다」류에 대해. 덱이 2장일 때, 덱 위에서 3장까지 보려는 경우, 도중에 덱을 리프레시 해서 3장까지 볼 수 있읍니까?

A. 아니요, 볼 수 없읍니다. 리프레시는 하지 않기 때문에, 최대 덱의 매수까지만 볼 수 있습니다.

둘의 차이는 리프레시가 발생하느냐 하는 부분이다.

X장까지 드로우 하는 경우 덱의 마지막 장까지 드로우 하는 순간 덱이 없어졌기 때문에 리플레시가 도중에 발생하게 되고, 그 후에 덱이 있기 때문에 더 드로우 가능 한 것.

'~까지' 가 붙어있어서 헷갈리는 사람들이 좀 보이는데, 위 Q&A도 '~까지' 가 붙은 상태로 적힌 답변임.

반면, X장까지 본다 하는 행위는 그 효과를 처리하는 도중에 보고 있는 카드들은 아직 덱인 상태로 본다. (이건 Q125의 내용) 그래서 덱에 남은 매수 모두를 집어서 보더라도 덱이 사라진 상황이 아니기에 리플레시는 발생하지 않고, 딱 그만큼만 볼 수 있는 것.

참고) Q125.

Q. 「덱 위에서 3장까지 본다」류에 대해. 덱이 3장일 때, 덱 위에서 3장을 봅니다. 그 때, 덱을 레프레시 합니까?

A. 아니요 하지 않습니다. 덱의 카드를 보는 경우, 그것은 덱의 일부로 취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