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말하는 일본남자는 아이누섞인 애들


박보검빼고 아이누인섞인 애들 서양인처럼 생긴애는 아이누dna 진하게 이어받은분



특징: 하품나오는 심심한 얼굴에, 전형적인 파충류상 얼굴로 전혀 깊이가 없다. 친해지기도 싫어지고, 이 사람에 대해 장황하게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친해져도 사람을 감미시킬 만한 대단한 매력조차 없을 것 같은 앙꼬빠진 찐빵같은 면상. 센강준은 보나마나, 조센남자 종특인 허세 + 가오로 똘똘뭉쳐선 눈 게슴츠레 뜨곤 쿨하고 날렵한 인상을 전달하고 싶겠지만, 오이소박이마냥 길쭉한 얼굴길이와 파티샵에서 구입후 쳐 갖다 붙힌 듯한 똥송한 코와 더불어 깊이없는 얕은 눈매로 그냥 한대 줘 패고 싶기만 함 얼굴선도 모자이크 된 것 마냥 흐릿하고, 눈의 넓이나 누호도 보는 사람조차 답답한 좁은 면적에 중안면부가 특유의 조센징 종특떔에 터무니 없이 길다. 또한 단두형 골형태라 이마~두개골 부분의 부풀어오른 듯한 크기로 인해 전체적인 풍미를 끝없이 바락으로 추락시킴 수려하고 정갈한 부품으로 공예품을 세공해도 테두리가 B급이면 무용지물인 것. 이와 마찬가지로 예시들 수 있는게 조센징면상이다. 또한, 사견이지만 이러한 외모의 차이점은 DNA 유전과 조상의 차이점도 있겠지만, 요리에서도 그러한 연관성을 포착할 수 있다. 센식은 된똥찌개에 부대찌개같은 짬탕만 봐도 냅다 싸질러놓고, 숟가락이나 주걱으로 쓱쓱 문지르면 완성인 역겨운 음식물찌꺼기같은 재료낭비라면 일식은 초밥만 봐도 1분 1초가 요리의 신선도와 가격을 천차만별 변동되는 섬세하고 예민한 일종의 예술과도 같은 고취한 선율의 요리다.즉, 가시권내 보이지 않는 그 예민한 공기조차 포착하여 요리에 접목시키는 밸런스가 맞쳐진 육체와 정신의 평정심을 그대로 요리에 체현시키는 자연과 현대문물 조화의 절정을 찍는 陰陽(음양)의 요리라 칭할 수 있지. 이를 얼굴에 대조하면 조센징 얼굴베이스는 대충 싸질러놓고 이목구비같은 거시적 형태만 사람새끼라라 칭할 수준이 되게끔 형성된 부대찌개, 비빔밥같은 양두구육의 외모다. 즉 좆같이 재미없는 똥송한 면상


그에 반면, 일본남자 얼굴은 이목구비와 얼굴선이 굉장히 진하며 눈이 초롱초롱하거나 매섭게 날카롭고, 턱과 두개골이 굉장히 작은 '장두형' 형태를 보인다. 얼굴 전체의 풍채서 "이 사람과 친해지면 -건 +건 내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걸 배우게 될 것 같은 느낌" 같은 인간대 인간으로서의 탐구심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아우라를 풍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