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장 평균치만 보면 한섭 놀방이 더 잘함(한섭은 진짜 할려는 애들만 남아서 더 그런것도 있고 뭐 이것도 이제 아예 안 열린지 2주라 망한한섭 의미없고...)

북미 놀방 한 80%는 개 양민들밖에없어 

깃들고 나가서 자동달리기하고 알탭눌러서 유투브봐도 안 눕고 무사히 도착하더라 이런게 진짜 존나 많음

다만 아주 가끔씩 만나는 북미 상위 10%는 존나 잘함

자 다시 주제로 돌아가서

현재 북미 놀방을 돌리는 나름 빡팀들의 현실은 이러함

혹시나 모를 상대 빡팀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온갖 소모템들 쿨 긴 아이템들 준비해두고 Q를 박지만 플레이타임 80%~90%는 아무 의미없는 양학만 하고있음

이게 양학은 진짜 아무 의미가 없는게 어차피 깃수 킬은 깃수를 고정시키고 빠르게 모여서 온갖 종류의 짤메즈들을 다 때려 박으면서 딜 몰아쳐서 잡거든

이런 플레이는 일반 양학하면서는 절대 나올수가 없는 플레이라 연습이 아예 되질 않아 

과거 히렌이 와우 클래식 노래방팀으로 달렸을때 했던 말이 있음 

대부분의 시간을 아무의미없는 깃운반으로 보내었다 아주 가끔씩 만났던 상대 빡팀과의 대전을 기대하며.... 그거 다신 하고 싶지 않다 의미가없다 

이런 느낌으로 말을했어 이게 근데 너무 정확해

히렌 디커 놀방할때도 이랬었음 그냥 자긴 승부욕이 강해서 하면 열심히 하는데 이게 진짜 다른것에 비해 재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곘다

이게 클래식 노래방의 현주소고 현실임 

그리고 하나 입털던 애들 비판하고싶은게 대부분의 북미 놀방 고인물들은 조용히 입 안 털고 잘 즐겨 근데 몇몇이 입을 존나 털고 남들 공격하고 그랬는데

그런 사람들에게 묻고싶다 야 니들 시발 랭크도없고 mmr도없는 곳에서 양학만 존나 했잖아 그러다 한번씩 나오는 자기 슈퍼플레이에 취해서 그게 진짜 자기실력이라고 착각한거 아님???  

내가 한섭당시 입 존나 털던 새끼들 북미가서 만났는데 가관이더라 온갖 실수플레이 존나 나오길레 속으로 "아니 시발 저따위로 하면서 남들을 그렇게 까댔다고?"

에라이 븅신새끼들아 조용히 겜하던가 아니면 랭크나오는 대격변이나 본섭가서 입증을 해라

진짜 존나 잘하는 애들은 조용히 잘 하던데 몇몇 소수 니들은 왜 그러고 노니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