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군링으로 기밀작전을 한다면 최우선적으로 해야할것은 초즌 추적이다

물론 저항군 명령 카드를 체크안했다면 미뤄도됨

초즌추적이 끝났다면 해야할것은 기습확률이 가장 높은 미션을 찾아다니고 납치 패널티가 없는 미션위주로 찾아다녀야함

보통 6월 ~ 7월기준 하사 ~ 병장 라인 친구들에게 적절한 무장을 쥐어준 후 보내면됨

현 버전 기준으로 다크이벤트가 걸리지않는한 납치패널티가 없는 기밀작전은

보급품 수집 / 정보 수집 / 유대 형성 / 개인 시뮬레이션 제작 / 어빌리티포인트 획득 / 과학자, 기술자모집 ( 일정 숫자가 모이면 거의 안뜸 )

이렇게 있는데 보통 보급품이나 어빌캐러 보내는게 보상까지 노리기에 가장 좋음

여튼 저렇게해서 무사히 돌아오면 보상만 캐는거고 노리는 기습이 떴다면 구성을

매서운시련 대위이상 장교 / 하드캐리가 가능한 병과 (강습) / 스파크 or 사이오니스트 or 상병 이하 병사 2마리 로 구성해서 보내면

잠입할 필요도없는 즉시 진급미션이 탄생한다

말이 16 ~ 26% 사이 기습이라고말하는데 사실 2번보내면 1번은 걸릴정도로 자주걸림 개꿀

미션구성은

- 기습당한 인원 근처에 2마리 분대

- 맵 중간에 2마리 분대

- 구출인원 근처에 3마리 분대

이렇게 총 7마리 분대로 이뤄져있다.

기밀작전 보낸 하사 ~ 병장 라인업이면 첫 조우하는 2마리 분대는 당연히 쉽게 썰수있을테고 구출인원 근처에 3마리 분대는 어떻게하든 첫턴에 만나면 역습당하니까 두번째턴에 만날수있도록 유도하자 거리가 제법되니 시야 안보이는곳에 파고들던가 돌진으로 바로 냅다꼬라박지말고 시야를 밝히면서 전진하면 쉽게 잡을수있으니 잡아먹으면됨

폭탄을 안썼다면 보통 3~4턴에 로스트와 적 지원군이 떨어지는데 로스트는 일반로스트 5마리로 고정이라 별볼일없고 드랍오는 지원군이 문제인데

시간을 질질끌수록 더 많이 떨어지기때문에 최대한 속도전으로 치고나가는게 좋다

이럴때일수록 경계돌격과 강습병이 엄청난 효과를 발휘한다

스파크나 사이오니스트는 100% 명중 효과를 가진 중화기나 스킬이 있기때문에 뭘해도 밥값은하니 킬은 장교나 캐리몰아주고 양념만 잘쳐주면 끝

기습미션을 일부러노려서 즉시 진급미션을 통해서 전력을 최대한 증강시키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