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강+닌+척+a의 일병 분대가 확보된 기준으로 포스 1~2(게임시작부터 4월초까지)는 동일한 전투의 연속임

적물질 미션 뛴걸로 예시를 들려 그랬는데 스샷이 실종됬음..

일단 보급품수송이 오기(암시장 초기화)전에 과학자 구매하기 위해 쓸대없는거 전부판매

과학자구매. 미션이 개 거지같이 나와서 과학자도 없고 기술자도 없지만 첫 과학자가 우선임.

어차피 땅파봤자 병사해부(성능시험장) 끝날때 까지 지을것도 없어서 첫 과학자가 무조건 우선.

첫 보급품수송. 딱히 볼건없음

기밀 작전이 해금되는데 굳이 바로 보낼 필요는 없음. 어차피 저항군링 짓기 전엔 보급품 수송당 한번씩 밖에 못보냄

첫 기밀작전은 대충 이병 두명 보내는게 수지타산에 맞음

혼합물질 완료. 딱히 해금되는건 없음.

레이저 선행 연구가 모듈식무기+혼합물질이라 모듈식 무기 연구

그나마 있는 전투 스샷들로 일병 분대의 전투를 설명해보겠음

잠입 선빵은 여전히 수류탄이 맞는데 만약 드론 두개를 먼저 발견한다면 드론 잘라주고 시작하는것도 좋음.

최대 극약 미션에 3분대 9명이라고 가정하면 드론 두개가 있다는건 분대 하나가 없거나 분대마다 2명씩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임.

이때 전투 프로토콜을 쓰기보단 철갑낀 저격이나 강습으로 처리하는게 좋음. 

닌자로 정찰된 부대 저격으로 선빵치고

살아있는 장교에게는 항상 혼란이나 스턴이 걸려있도록 해야됨.

근데 이걸 맞추네 ㅅㅂ(명중23%, 찰과상12%)

아마 다음턴에 수류탄+전투프로토콜로 막타 쳤을꺼임.

바늘수류탄 찍은 척탄은 맥뎀이 5이기 때문에 정중앙에 맞춘다는 가정하에 수류탄+전투프로토콜이면 정리안되는 적이 없음.

그 다음분대도 선빵. 드론+섹토이드 분대라 원래 드론 자를려고 그랬는데 전턴에 섹토이드가 시체보고 좀비써서 섹토이드 쏨

섹토이드가 내려와서 강습병으로 런앤거 치고 죽임. 이때 실수한게 킬+액티브 합쳐서 8이길래 마지막 분댄줄 알았는데

한분대가 더있더라. 생각해보니 저 수치에 좀비까지 포함된거라 확인된게 7마리고, 두마리 더 있다고 생각을 했어야됬음.

다행히 적턴에 황색경보로 애드났는데 쏘진 않아서 대형사고 까지는 아니였음.

강습이 경계 뚫으면서 장교한테 스턴 넣고 병사가 사격할거 대비해서 지원프로토콜 보냄

지원프토토콜+완엄은 무적이다

그 후 닌자가 장교정리하고 강습병이 병사정리

포스 1~2 전투 세줄요약

1. 잠행 수류탄애드 후 정리

2. 닌자로 정찰 후 저격병이 한명 자르면서 애드.

3. 장교에게 강습병이 스턴, 남은 병사는 수류탄+전투프로토콜로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