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팬입니다.

그동안 시리즈를 다 플레이 했지만 항상 용서를 할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하죠...ㅠㅠ

리로드를 쉽게 할 수 없게 만든... 시스템 병 맛 시끼들...ㅋㅋ

극 2는 트로피 장벽은 정말 많이 낮아 졌습니다.

하지만 게임성도 같이 낮아진게 큰 문제...ㅠㅠ

스토리 적당함... 삼류 건달 스토리..ㅋㅋ

액션... 아직은 일류.... 비슷한 스타일의 게임이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이 점 때문에 용 시리즈를 함..

게임의 60퍼센트를 차지 하는 미니 게임 정말 쓰레기 종합 선물세트다..

일단 시리즈 별로 똥질하는 스킨만 바꿔서 써먹는 미니 게임 도박 게임..

(마작, 포커, 블랙잭, 바카라, 룰렛, 꼬이꼬이, 오이쵸크) 등이 있다.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재미도 없다... 플레이 시스템이 너무 불편해서 계속 하기 부담스럽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이유도 없이 ai의 난이도가 높다...ㅠㅠ

포인트 벌이를 위해서 강제로 해야 하는 게임인데, 난이도가 낮아서 쉽게 포인트를 벌 수 있게 해야하는데.. 이건 너무하다..ㅠㅠ

이 부분에서 돌대가리 개발자라고 느낀다.. 어짜피 플레이어가 즐거움을 위해서 하는데, 쉽게 이기게 해야 즐겁지...

재미도 없는 게임을 그냥 꾸역꾸역 하는데, 거기다 승률도 낮아서 몇번이고 반복을 해야 하니 짜증이 엄청나다..(일본의 병맛 감성...ㅠㅠ)

시리즈 초반에는 병맛 같은 놈들이 몇명 섞에서 이딴 똥을 싸질렀구나 했는데...

시리즈 동안 계속 나오는걸 보고...ㅋㅋ 섬나라 몽키들의 감성이구나를 느낌..ㅠㅠ

이 부분은 정말 욕을 죽을 만큼 퍼부어야 한다.. 전혀 반성이 없어...ㅠㅠ

내가 이 도박 부분에서 한가지 아이디어를 내놓자면, 재미를 위해서 포커는 타짜에게 기술 전수를 받아서 연속 패배를 하면 히트 액션이 싸여서 

도박에서 역을 만들때 중요한 효과를 얻어서 그 판을 쉽게 이기는 그런 게임으로 개발을 했더라면..ㅋㅋ

개발자 돌대가리들..ㅠㅠ 아이디는 스토리 짜고 액션 짜는대만 쓰고, 나머지는 그냥 스킨만 바꿔서 써먹는 사골국물의 달인들..ㅠㅠ

용 시리즈는 다른 게임들에 비해서 수익이 상당할텐데... 플레이어를 위한 이벤트를 진짜 1도 없다...

정말 옛날이지만, 2000년대 만 해도 게임사에서 구매자에게 서비스로 무료 dlc 좋은 것들을 푸는게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돈독만 올라서 ㅠㅠ

그럼 게임 개발이라도 잘 해야 하는데.. 이건.. 정말 플레이어를 봉으로 생각하고 만드는 수준이라..ㅠㅠ

시리즈를 하는 동안 액션은 항상 기대 했지만 미니 게임은 항상 포기했다... 재미 없는 시간 때우는 게임을 왜 하게 만드는지.. 더러운 개발자들..ㅠㅠ

어쨌든 거지같은 시스템을 빼고 좋은 것들만 넣어서 만들면 좋겠다.

최근에 용 스튜디오에서 만드 로스트 저지먼트도 사서 해봤다.. 저지 아이즈도 했었기에 그냥 할만 했다..ㅋㅋ

게임을 하면서 느낀건... 개발자들 중에 정말 중증 무뇌증 환자가 있다고 확신이 든다..ㅋㅋ

무뇌증 환자들...ㅠㅠ    리로드 하는 거 정말 귀찮게 만든 부분....(리로드 보다 게임 종료하고 다시 시작하는게 훨씬 빠르다..ㅋㅋ)

미니 게임 화려하게 꾸몄지만, 실상은 진짜 허접...ㅠㅠ

어쨌든 게임에 대한 정의를 모르는 놈들이 개발한 느낌..ㅠㅠ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