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성재기도 그렇고

전원책 변호사도 그렇고

이들이 반페미로 나섰던 결정적인 이유가

군가산점 폐지이다.

군가산점 폐지 때문에 페미니즘이 안보까지 위협하니까

나라 망하는 것 막겠다고 전원책,성재기가 나섰던 것이거든.

즉 반페미 운동한다면 당연히 군가산점 문제 이야기가 나와야 한다는 거야.

반면에 신남성연대 대표라는 왕자(배인규)는 군필자 보상 문제에는 전현 관심이 없다.

돈이 안되니까.

변희재가 신남성연대가 사치는 곳이라고 수없이 비판했던 이유가 있지.

신남성연대 반페미니즘 운동 한다면서 정작 하는 짓들은 페미들에게 도움 되는 짓들만 하고 있다.

지지율 낮던 여성의당 주목받게 만들고 윤지선 성희롱해서 피해자로 만들어 버리고

진짜 돈 벌이 수단으로 돈 버는 데만 관심있는 게 신남성연대이지.

그리고 신남성연대 대표 임신한 와이프 폭행에 학교 폭력에 온갖 전과 있던 문제많은 사람이야.

신남성연대에 돈 후원하지 말아라. 사기치는 곳이다.

성재기 후예인 푸른 늑대회에서 배인규라면 치를 떠는 이유가 있어.

반페미니즘 운동에는 관심이 없고 돈만 벌려고 몬 짓이든 다 하고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