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색안경 안끼고 자기가 하고싶은일 편견속에서도
열심히 하는것 같아 내인생 처음으로
후원이라는것도 해보고,
가끔 김기수 유튜브 좋은쪽으로 봤는데
보다보다 아니라고 느꼈다.
본인한테만 화장품 후원안들어온다고 남자가
화장하니까 그렇다고 그러는데
화장하는 다른남자들보면 잘만들어옴.
팩트는 화장법이 촌스럽고시대에 뒤쳐지는 콘텐츠나 올리고
별 노력없이 라방으로 후원금만 노리니까 그런거임.
조회수도 댓글도 없어
라이브로 춤추고 끼부려 후원금으로 먹고살면서
자기는  팁을주는 사람이라고 함.
그런데 어쩌다 사람들이 메이크업에 대해 뭐 물어보면
별것도 아닌것도 생색내며 안알려주고 인상쓰고.
그러면서 은근히 후원금 요구하고 돈안내는사람은 대놓고
차별하고.ㅎ
뭐하나 물어보면 십만원정도는 후원해야 한다고 뭐라함.
이게별창이랑 뭐가 다른건지.
그러면서 꿀팁 알려주며 봉사자인척 아줌마들 홀림.
난 거기서 자기가 힘들게 번돈 좀 자기보다
어려보이는 남자한테 다갖다바치는 아줌마 몇분이
가장 안타까웠다.
저렇게 쉽게 돈버니까 시청자들 우습게 보이는건지.
무엇보다 김기수이상으로 가장 아니라고 생각한거
거기 명칭 실장이라는 매니져.
김기수팬한테도 자기 뭐만 좀
마음에 안들면 극단적으로 언어폭력하고 몰아가게 하고
죽이려듬.
상처받는사람 많이 봐왔음.
매니저라면 적어도 중재시키고
소량의 포용력이라도 있어야 하는거아닌가?
어쩌다 들어보니 김기수특유의 사이비 집단이
가스라이팅하는거 같아 적어본다.
김시덕 일도 100% 김기수가 억울한거라 생각했는데
김기수가 김시덕이 익명으로 라방들어왔을때
김기수가 `그래서 월드컵때 내머리치고 도망갔냐?`
라고 한 발언과 김시덕이 자기유튜브에서
참다못해 한대치고 갔더니 그 다음부터는 안괴롭히더라
라고 한게 일치함.
겉만 봐서는 진실을 알수없다고 느끼고 경솔하게 판단한것도
반성한다.
시청자들 진심으로 대하는것 같아 다른 유튜버랑
다른가 싶었는데 역시나. 이런식으로 속이고
가스라이팅하며 모순되게 시청자들 대하는게 자격미달임.
시청자들 돈 그이상이하도 아니면서 제발~척좀 하지 말자.
혹시 이글본다면 또 악플이라 자격지심갖지말고
양심을 비추어 생각해보고 순수하게 믿었던 사람들,
지금도 순수하게 당신한테 후원금 다날리는 아줌마분들한테
실례되지않도록 시정 되었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