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젠존제에서 밀어주는 캐릭터는 뽑아야함
지금은 미야비,의현 두명
이게 나중에 인플레가 올텐데 이놈들은 아마 계속 쓰일거라고봄
지금 얼음이면 미야비고
에테르면 의현이잖아
불 , 전기 , 물리 얘내들 남았음
내가볼땐 최종적으로는 미야비나 의현 이런놈들이 자리잡을건데
휴고나 엘렌이나 나중에 불 공사나와도 이블린이나 이런놈들 충분히 쓸수는 있을거라고 생각함
캐릭터가 점점 늘어나면서 조합이 더 다양해질순있는데
그래도 미야비 파티 / 의현 파티는 만들어 놓는게 좋음
뭐 미리소나 , 미야아나 요런식으로 고점파티용
그렇다고 공사급 아닌애들 못쓸정도냐?그건 절대 아닐거임
이미 메커니즘 자체가 조금 완성도 있긴함
주연이나 청의나 이런애들은 솔직히 말하면 메커니즘 자체가 안좋아
하루마사는 난이도가 높고
실비같은경우는 딜적으로는 문제없는데 캐릭 메커니즘 살짝 아쉽긴하지
결국은 무슨말이냐면 나중에 새로운 캐릭터들이 나오면 공사급애들 제외하고는
아마 지금 휴고 이블린 오르페 앨리스 이런애들은 결국은 실비정도의 포지션이 되지않을까 싶음
아직 앨리스나 오르페 같은애들이 안나와서 모르지만
캐릭터 자체의 메커니즘만 박살난게 아니라면 계속 쓸수는 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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