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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서] [Pieta Hotel] ※호텔 이용 안내서 上편 [객실,시설편]

에디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05 17:23:04
조회 7273 추천 69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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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피에타 호텔 프론트입니다.

체크인에 앞서 REGISTRATION CARD 형광색으로 표시된 부분 작성부탁드립니다.


성함

________________


입실일자

___________________


퇴실일자

___________________


계좌번호(Deposit된 카드와 연결된 계좌 작성요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주소(본인 주소 또는 가족 실거주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담당직원 : 프론트 매니저 김윤원

동시간 근무자 : 강예진, 김하늘




입실 전 확인사항


체크인 하실 때 제공해드리는 이 안내문은 투숙 기간동안 가지고 다니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호텔 내부를 다니시다가 고객님이 지니고 있는 안내문이 아닌 다른 사람의 안내문을 습득 하셨다면

읽어보지마시고, 반드시 프론트로 반납부탁드립니다.


√[2022.1■.■■ 박우찬씨 7F복도에서 습득한 안내문을 5분 가량 바라보다가 에덴가든으로 이동, 이후 행방불명]

√[2022.1■.■■ 프론트 매니저 홍재윤 로비에서 안내문 습득, 파기는 하였으나, 22분후 불안증세를 보이다 퇴근시간후 기숙사로 이동하는 도중 행방불명]


저희 호텔은 2021년 04월 09일 기점으로 원인 불명의 현상이 발생되고 있고, 빈도가 점점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예주시와 Pieta Hotel 본사는 찾아오시는 관광객 보호 및 안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현재 호텔의 90%가 잠재적 위험구역입니다. 보이는 직원과 고객이 모두 "사람"이라는 편견은 버리시고 가급적 같이 오신 일행을 제외한 다른 사람과 접촉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해당 이용안내와 직원들만 믿으시면 "그 들이" 고객님께 위해를 가할 일은 없습니다.

한가지 더 당부드립니다. 평소 가지고 있던 상식은 버리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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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항 (객실 및 시설 이용)


시설의 1F부터 순차적으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1. 건물 1층은 호텔 전반적인 시설 관리실입니다. 당연하게도 담당 직원외 출입금지이므로 비상계단을 통한 출입 시도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 시설 과장 유호성 -



2. 에덴가든에서 사진 촬영은 엄금입니다. 또한 상시 개방이긴 하나 어두울 때 출입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2021.0■.■■ 전지윤씨 딸과 아내의 사진을 찍다가 플래시가 터지며 본인은 실종, 딸과 아내는 실명]

√[2021.0■.■■ 프론트 매니저 하나영 02시 23분 에덴가든 근방에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다고 보고]


2-1. 에덴가든의 성모마리아 조각상과 5초 이상 눈을 마주치시면 안됩니다. 유혹에 못이겨 눈을 마주치실 경우 조각상에서 일반적인 눈물이 흐를 경우, 자신의 행운에 감사하며 고객님의 객실에 돌아가셔야 합니다. 만약 붉은 눈물을 보실 경우.....

고객님의 계좌에 소정의 장례비를 입금시키고, Deposit된 카드는 가족에게 보내드립니다.

√[2022.1■.■■ 프론트 매니저 이상윤 성모마리아 조각상 눈물 확인, 일반적인 눈물의 확률은 매우 낮은거 같다고 제기)



3. The Eve 뷔페에서 혀, 눈알, 손가락, 성기, 살점 등 비상식적인 부위의 요리가 발견되면 드시지도 말고, 조용히

홀서비스 담당 한호영 매니저(부재시 한지영 매니저)에게 전달하시면 됩니다.

이찬호 셰프에게 보고 후 Deposit된 카드에 소정의 금액을 입금시켜드립니다.


√[2022.0■.■■ 마성진씨 사람 부위로 만든 메뉴를 발견하고 눈에 바로보이는 직원에게 클레임을 걸었고, 직원이 사과를 하며 보상해준다며 고객을 유인, 식당 남자 화장실 4번째 칸에 토막난 채 발견]



4. 스탠다드 온돌 객실은 The Eve지나서 안쪽입니다. 22시이후 객실 밖 출입은 자제해주셔야 합니다.

다음날 고객님이 조식 뷔페의 식재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장준 수셰프 보고서 = 비이상적 현상으로 실종된 고객과 직원은 조식 뷔페의 식재료로 나왔습니다.

고객 명단 - 박우찬, 김지나, 유진솔, 최미라, 조푸름

직원 명단 - 프론트 매니저 홍재윤, 하나윤

식음 매니저 조동환, 박지수, 오상태

그 외 23명 신원 미상



5. 킹 마트에서 영업시간내에만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08:00~21:00이며 저희 프론트 직원은 영업 마감 10분전

고객님들의 퇴장을 독촉할 것 입니다. 불응시 이후 일어나는 사태에는 아무 책임을 지지 않겠습니다.


√[2023.0■.■■ 고진숙씨 프론트 매니저 신소진의 제지에도 화를 내며 쇼핑 강행, 이후 두통 증세를 보이며 장바구니에 사람의 팔,

잘린 귀가 튀겨진 과자 봉지, 체액으로 구성된 음료수 발견]



6. 프론트 직원은 24시간 상시 근무중입니다. 프론트 번호는 2번이며 혹여나 습관처럼 객실전화기에 0번을 누를시,

즉시 수화기를 내려주시면 괜찮습니다. 다만 이러한 행동을 반복하시거나, 0번을 누르시고 "누군가"가 전화를 받을 시

즉시 2번 프론트 직원을 호출하셔야 합니다. 근무중인 프론트 직원이 다른 고객 응대중이 아니기를 기도하셔야합니다.

프론트 직원 부재시 고객님의 계좌에 소정의 장례비를 입금시키고, Deposit된 카드는 가족에게 보내드립니다.


√[2022.0■.■■ 프론트 매니저 주영진은 다른 고객에게 컴플레인에 2시간동안 잡혀있어 최미라씨의 호출 전화를 못받음

이후 하우스맨 김우진과 급히 최미라씨 객실에 갔으나 객실은 짐과 함께 증발된 듯 사라져있었음"]


6-1 저희 호텔에서 휴대폰은 무용지물입니다. 객실내에 비치된 전화기로도 외부 또는 다른 객실과 통화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디렉토리북에 명시된 대로 전화는 사용가능하나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2023.0■.■■ 고진숙씨 정신이 매우 온전치 못하여 휴대폰이 안된다고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버리고, 객실 전화기로 9번 누르고 아들에게 전화 시도, 연결은 되었고 아들 목소리였으나 대화 내용이 거의 알아들을 수 없으며 기괴하게 웃기 시작, 8분 32초 가량 통화하다 고진숙씨는 객실에서 자신의 얼굴을 후벼파며 침대 모서리에 머리를 박으며 자살]



7. 패밀리 트윈룸은 로비층(3F)과 5F 객실입니다. 가족단위로 많이 찾아주셔서 프론트와 가깝게 배정을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늦은 시간 킹 마트만 이용안하신다면 대체적으로 안전합니다. 프론트 직원이 가장 자주

패트롤을 실시 하고있으나, 혹여 복도에서 체크인하실 때 보시던 직원이 아닌 다른 직원이 돌아다닌다면

되도록 객실에 계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8. 베드로 온천에서 낮은 확률로 온천물이 붉은 색으로 변색될 수도 있습니다. 해당 현상 발생될 시 세신사의 안내에 따라 퇴장하시고 프론트로 가셔서 온천이용비용 환불 받으시면 됩니다.

퇴장 불응시 이후 일어나는 사태에는 아무 책임을 지지 않겠습니다.


√[2021.1■.■■ 이강민씨 세신사의 퇴장 요청 불응, 프론트 최창진 매니저 구조 시도하였으나, 욕조 바닥에 익사체로 발견

시신 회수도중 배수로에서 검은 손이 출현하여 최창진 매니저의 목을 졸라 질식사]



9. 디럭스 더블룸은 6F, 7F, 8F에 있습니다. 객실 수는 가장 많으며 각 층마다 71객의 객실(7F 제외)이 있습니다.
잠시의 외출을 제외하고 각 층 복도에 왔다갔다 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혹여나 복도를 다니시다가 객실 호수 숫자가 비정상적으로 커지고(ex 0719228372746289) 복도끝이 안보인다면
1시간정도 엎드리시고 눈과 입은 손으로 막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프론트 직원이 고객의 몸을 함부로 만지지 않습니다. 누군가 자신의 몸을 터치하더라도 무시하셔야합니다. 1시간이 지나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고객님의 계좌에 소정의 장례비를 입금시키고, Deposit된 카드는 가족에게 보내드립니다.

√[2023.0■.■■ 프론트 매니저 이한솔 8층 복도 순찰돌다가 복도끝이 안나와서 위의 사항대로 행동, 누군가 자신의 어깨를 터치를 하여 울면서 완강하게 거부 이후 프론트 매니저 김윤원의 목소리가 들리자 마자 눈을 떠서 복귀 성공]


9-1 저희 호텔에는 707호가 없습니다. 7F을 포함한 다른 층에서도 707호 객실을 발견하신다면 위의 주의사항은 무시하시고 무조건 프론트 담당 매니저를 찾으셔야 합니다.


√[2022.1■.■■ 신원미상 고객 707호 발견하여 본인이 지배인이라고 주장하는 여성직원과 접촉, 이후 그 고객은 지배인과 707호에 입실]


√[2023.0■.■■ 객실 지배인 전지호 707호 발견, 707호 주변 신원 미상의 고객과 직원이 주변을 배회하다가 사라짐]




10. 이그제규티브 스위트 객실은 9F에 있습니다. 스위트 객실 고객님의 식사는 식음 직원들이 가져다 드릴겁니다.
배정된 요리사들의 얼굴과 이름을 익히시고, 만약 처음보는 직원이 식사를 가져다 준다면 절대로 입에 대시면 안됩니다.
되도록 부드러운 말투로 거절하시고, 소액의 팁을 건네주면 그냥 지나칠 확률이 높습니다.

√[2021.0■.■■ 식음팀 수셰프 도용호 903호 객실 방문, 객실 도어밑은 피로 고여있으며 잘린 손목 부분만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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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설과 객실의 이용 주의 사항을 안내해드렸습니다.

뒷 장의 공통적인 최우선 주의 사항은 유출 방지를 위해

21시 58분에 글자가 드러날 예정입니다.

시간에 맞춰 글자가 드러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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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의 계좌에 소정의 장례비를 입금시키고, Deposit된 카드는 가족에게 보내드립니다.




저희 Pieta Hotel를 이용해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드리며 고객님의 안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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