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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이석배 대표 초전도체 연구 사업 발표 음사.

pharocust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1 17:45:21
조회 4404 추천 79 댓글 22
														



▶Source : https://www.youtube.com/watch?v=mCtIN-baaAM



Full 음사입니다. 귀한 자료를 늦게 봤으니.. 최대한 정확하게 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제가 느끼기에 모호하거나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들은 빨간색 표시를 해놨습니다. 진짜 정말 열 번씩 돌려 듣는데.. 정말 안 들려서.. 혹시나 아시는 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완장분들께.. 말머리는 수정 때문에 자주 바뀔 거에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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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렇게 발표할 수 있게끔 마련해주신 우리 연세대학교와 어.. QILI(양자산업융합선도단)의 이학배 단장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어.. 저희가 이것에 참여하게 된 내용들..부터 어.. 이 앞의 이학배 교수님께서 설명을 해주셨는데, 어.. 저희의 또 나름의 이유가 있고 그리고 저희가 지금까지 어떻게 진행을 해왔는지에 대해서 어.. 지금 시점에서는 어느 정도 이야기를 해야 되지 않겠냐라고 설득을 해주셔서, 우선 이렇게 어.. 발표를 하게 됐습니다. 어.. 그런데 어.. 좀, 조금 아쉽게도 제가 음.. 지금 현재까지 그.. 보통 학자라고 하면 저도 대표이긴 하지만, 학자라고 하면 논문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맞는데, 아직까지 그 부분이 리비전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제약점이 좀 있어서, 오늘은 제가 그간에 해왔던 내용과 저희가 그래도 그 논문에 들어가 있는 자료들은 우선은 조금.. 제쳐놓고, 어.. 지금까지 했던 내용과 저희가 가지고 있던 성과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 저희가 이름을.. 음.. 처음 상온상압초전도체를 목표로 해가지고 진행을 할 때 스읍.. 맨 처음에 카메를링 온네스(Onnes)의 꿈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기침) 아.. 카메를링 온네스는 초전도를 처음 발견하신 분이죠. 예, 근데.. 1911년에 처음 발견하셨는데, 지금은 100년이 넘게 지났습니다. 음.. 110년이 되어가는데, 그러한.. 어떻게 보면 새로운 도전을 해왔고, 거기에 대해서 저희가 어.. 어느 한, 어느 정도까지 성과를 나오.. 나오게 되었는지 이런 부분들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크게 그냥 세 가지로 말씀을 드릴 수 있겠는데, 아마 주된 내용은 제일 궁금해하실 내용들이 있을 겁니다. 도대체 어디서 나타난 사람들이 갑자기 상온 초전도체 했다고 그러냐, 도대체 너희 뿌리는 뭐냐, 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먼저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고요. 어.. 개발 현황 그리고 지금 현재 논쟁이 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핵심적인 부분들을 조금 간추려서 말씀을 드리면서 어.. 웬만하면은 여러 가지 그.. 지금까지 의심을 가졌던 여러 가지 부분들을 조금 어.. 과학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조금 해소를 할려고 합니다.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그리고 저희가 어 지금.. 앞에 말씀을 주셨듯이 어.. QILI의 물질 개발 프로젝트에 그.. 참여하게 된 이유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또 어.. 지금 현재 저희가 LK-99이라고 그래서 어.. 논문이 갑자기 아카이브(arXiv)에 올라갔는데, 그 이후로 중국과 미국 아니면 또 인도도 있죠? 어.. 어떤 상황으로 진행이 되어왔고, 어.. 그런 부분들을 간략하게 보면서 그 나라의 특징이 있고, 지금 현재 우리나라는 지금 어떻게 이야기가 되어야 되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 우선 저희는, 저는.. 아, 저희 은사님에 대한 말씀을 하나.. 드려야 되겠습니다. 2017년에 돌아가신.. 저희 은사님..이신데, 최동식 교수님..께서는 어.. 액체론을 전공하셨던.. 물리, 이론물리화학잡니다. 그리고 액체론에 대해서 어.. 새로운 방정식도 만드셨고, 어.. 그것에 대해서 어.. 계속적인 연구를 하면서 특히 어떠한 방정식이 만들어지면 우리가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액체의 가장 독특한 특징 중에 하나인 점성이 실제로 어.. 구현이 되느냐, 안 되느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계속 일반적인, 일반론으로 일반화시킨. 이론적으로 일반화시킨 그러신 분입니다. 어 그러시다가.. 원래 어.. 가계의 전통에 따라서 어.. 겸임을 하셨었습니다. 그.. 정음사 대표를 하시다가 어.. 그때 당시에 미국에서 계셨던 그 경험 때문에 앞으로 컴퓨터가 들어올 텐데, 우리나라 당시 일곱벌식, 뭐 아홉벌식 타자기들. 어.. 세벌식, 뭐 세벌식은 그 이후에 나왔습니다만은, 그렇게 가는 게 아니라 어차피 전동 타자기가 될려면, 어.. 이거를 타자기를 바꿔야 된다, 그래서 항상 말씀하셨었던 게 할아버님은 말을 지키셨고, 아버님은 글을 지켰으니 나는 어(語)를 지키는데, 다 우리가 정보를 왔다갔다하는 그거에 가장 키가 되는.. 타자기를 했으면 좋겠다,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셔서 어.. 지금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자판 있죠? 여러분들 노트북에 그 두벌식 자판.. 그게 실제로 외솔 타자기 자판입니다.


어.. 그래서 특허도 푸셨고, 아마 첫 세종문화상을 정음사에서.. 탔던 것으로 기억을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걸 어떻게 만들었냐. 아까 말씀하셨던 데이텁니다. 어.. 어 물론 이제 대학원에 저희 대학 선배님들이 계셨으니까, 중요한 데이터, 좋은 데이터가 가장 필요합니다. 우리가 타자를 편안하게 쓰려면.. 그러면 어떠한 데이터를 가지고 써야 하느냐, 우리가 보통 얘기하는 그 당시로.. 3대 일간지죠? 조선.. 조선, 중앙, 동아. 일보에 사설이 나오는 것을 매일 아침 어.. 대학원생들이 기역과, 니은과 디귿과 리을의 개수를 다 카운트해가지고 아침에 그거를 카운팅을 해서 놓습니다. 그거를 1년 반 동안 자료를.. 첨부해서 왜 가장 표준적인 언어고, 가장 지식인들이 쓰는 언어에 들어간 것이고, 그것으로부터 가장 편안한 자리에다가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그리 불편함이 없이 쓰게 될 수 있는 겁니다. 어.. 이러한 것들은 기본적으로 최 교수님께서 통계역학을 기반으로 하셨기.. 통계를 다루는 학문들에 대해서 기반하셨기 때문에 그렇고, 그걸 개발하고 나서 조금 어려운 상황이 있었는데, 93년.. 87년에 강의를 하시다가 우연치 않은 게, "아, 이거 초전도가 내가 다루던 액체의 점성과 연관이 있다."라는 그런 직관적인.. 그걸 받고선 그 다음부터는 이제 이쪽에 매진하셔서 한 73.. 93년도에 어.. 이 이론에 대해서 어느 정도 어.. 확신을 갖고, 그리고 그것의 기반으로 어.. 발표회도 한 번 하셨습니다.


어.. 그 이후로 솔직히 초전도 영역은 너무 어려운 영역이라 어.. 많은 학계의 외면도 받고 그러셨었는데, 어.. 이후에 2008년, 정년을 하시게 됐습니다. 그때 그때.. 그럼 이론적인 백그라운드나 이런 부분들은 액체론이라도 우선 남겨야겠다 해서 일반 이론과 상태 방정식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기술을 하게 됩니다. 그러고선 그 이후에, 저희가 2008년..에 어.. 당시 고대 현승종 총장님.. 아 저 현승종 이사장님의 허락을 받아서 연구자로서 창업을 하고, 그래서 이름을 어.. 최동식 교수님께서 '퀀텀에너지연구소'라고 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어.. 처음에는 어.. 저걸 하다가, 진행을 계속 하다가 연구소..를, 어.. 정년을 하시니까 이제 그 의정부 센터에다가 마련을 해드리고, 거기서 따스한 초전도 연구실, 초도체 연구실. 중국을 하도 많이 다니다 보니까.. 중국에서는 초도체라고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연구소에서 연구를 해오셨습니다. 집필 활동도 하시고, 근데 한글학자 집안답게 따스한 초전도. 이게 뭐냐면 따스한 데에서도 초전도가 된다라는 이제 그런.. 개념 때문에 하셨던 겁니다.



양이 많아서.. 그냥 기본적으로 빠르게 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어.. 통계열역학을 헨리 아이링(Henry Eyring), 미국의 아주 유명한 이론물리화학자죠? 액체를 다루는 처음 이론을 만드신 분이고, 거기에 우리나라 기라성(綺羅星) 같은 어.. 학자분들이 계시고, 거기에 거의 마지막 세대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컴퓨팅이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이런 모델 어프로치(Model Approach), 액체에 대한 모델 어프로치나 이런 것들은 거의 사장되게 됩니다. 이거는.. 어.. 모델을 어떻게 만드느냐가 더 키가 되는.. 부분인데, 그거는 그 이 사람들이 픽쳐(picture)와 이런 부분들이, 사람이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이 다 기계화돼서 넘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뭐 플루이드 다이나믹스(Fluid Dynamics, 아마 CFD?)나, 뭐.. 아비데셔나(?), 이런 식으로 다 넘어가게 돼서, 그런 부분이 넘어가게 되는데 그걸 어떻게 보면 마지막으로 하면서 일반 이론을.. 저희 모델링이 맞다라는 일반 이론까지를 정리한 상탠데, 그것의 큰 카테고리를 보면 4가지가 있습니다. 거기에 저희 초전도체는 어.. 통계열역학, 저희 초전도 이론으로 아까 말씀드린 ISB 이론을 말씀하셨던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목표로.. 이것이 1-Dimension, 솔리드(Solid) 상태로, 1-Dimension 상태에서 전자가 잘 통하는 상태가 되면 Electron 개수가 훨씬 더 응축이 되고, 그것 때문에 어.. 초전도성이 일어날 것이다.


임계온도가 훨씬 더 높아진다라는, 그런 얘기들을 어.. 로직 하에서 진행을 해왔고, 이론은 항상.. 어 저희 은사님이 저한테 가르쳐주신 것은 예.. 어 저한테 가르쳐주신 것은, 어 우리가 보통 어떤 현상이 있으면, 그거를 설명하는 게 이론입니다. 근데, 어떤 특수한 해의.. 특수한 조건에서만 맞는 것은 일반 이론은 아닙니다. 우리가 보통 특수 상대성 이론, 이렇게 이야기하죠? 근데 그 특수 상대성 이론보다는 훨씬 더 일반적인 일반 상대성 이론이 훨씬 더 큰 그림이죠. 일반 상대성 이론이 훨씬 맞는 그림이고요. 어.. 이론은 그런 쪽으로 항상 향해서 가야 된다, 보다 현상을 정확하게 귀납적으로 확인해보고, 그것을 잘.. 모든 데이터를 확인해보고, 그것을 다 설명할 수 있는 일반 이론을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가 보통 학문이 지금까지 발전한 방식이다. 저희가 그 방식.. 그 생각을 바탕으로 계속 진행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뭐.. 91년부터 차근차근 학회 발표를 해왔고요. 뭐 대한학회, 뭐 유변학회, 어.. 그러다가.. 어.. 저희가 협업자를 많이 구하려고, 저희가 이론했으니까.. 협업자를 많이 구하려고 하다가 보니까, 어.. 새로운 이론 가지고 뭐 논무.. 국내 논문 나왔는데, 이론.. 새로 한 버.. 그걸 기반으로 합성하겠다는.. 동지를 좀 못 만나신 거죠. 그래서 어.. 그때 인제 제가 92년도에 들어가 있었는데 어.. 갑자기 실험실로 전환을 하시겠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개발을 해보시겠다고, 직접. 그래서.. 어.. 그래서 94년부터 세팅을 한 1년 반 정도..를 하면서 제가 실험을.. 어 해왔고, 96년에 처음 고분자에서 초전도 특성이 나타나는 거를 확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어.. 저희가 이제 맨 처음에 LK-99이라고 99년에 처음 찾았다고 하는 그것들을 찾기 위해서 엄청난 트라이얼 앤 에러(Trial and Error)을 합니다. 그래서.. 99년에 아주 실낱같은 희망..을 하나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이 맨 처음에 그.. 결정성장학회에 발표했던 그 내용입니다. 99년에, 처음 이런 데이터가 있었는데 이 값은 너무 작아서 1톤 정도 만드면 1mg 정도로 나오는 걸로.. 확인이 되더라. 그리고.. 좀 아쉽게도 99년에 제가 군대를 갑니다. 그래서 3년 동안은 어떻게 지내셨는지 모릅니다. ㅎ.. 어.. 그 이후에 제대를 한 다음에 음.. 제가 도망을 가려고 그랬는데, 어 집으로 찾아오셨어요. 어디.. 어디 가지 말라고, 그래서.. 예, 다시 끌려가서 예.. 지금까지.. 지금에 이르게 됐습니다.



어.. 우선 간단하게 그냥 초전도체, 초전도 분야가 어떤지 그냥 제 느낌이라.. 아니면은 근본적인 왜 이게 아직 상온 초전도체나 이런 부분들이 개발이 안됐는가, 이런 부분들을 어.. 이런 부분들에 대한 제 생각을 그냥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맹인모상(盲人摸象)이라고 보통 얘기를 하는데요, 눈을.. 다 가린 상태에서 코끼리를 만지면 만지는 사람마다 다 자기 감정으로 얘기합니다. 나는 귀를 만졌는데 코끼리는 넙적하다, 나는 발을 만졌는데 코끼리는 기둥이다, 꼬리를 만지면 얘는 호수다, 어.. 근데 이 부분은 제가 보기에는 분명히 통계적인 처리를.. 데이터들을, 통계들을 처리하고 전체적인 윤곽이 어떻게 되는지를 하나하나 다 확인해봐야 됩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모여서 융합을 해야 제대로 된 솔루션이 나오게 되는, 상황인데..


어.. 솔직히 초전도가 처음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 극저온으로 내려가야 되는 상황이고, 이것을 개척하는 장비들이 다 그런 초도체를 이용하는 것이고 그러기 때문에 장비 하나하나가 다 비쌉니다. 액체 헬륨을 써야 되고, 이러기 때문에.. 그래서 쉽게 접근을 못합니다. 어.. 그리고 아주 독특하게도 여기 거시적인 양자 현상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어.. 그런데도 또 저항을 측정해보면은 거의 저항이 구리보다 훨씬 더 낮게 나옵니다. 그 볼 수는 있는 거죠, 설.. 설명은 안되죠. 그러다가 이제 이론들이 나오고, 거기에 대한 하나하나의 제안들을 하게 되는 겁니다. 거기에서, 저희가 맨 처음에 관점을 가졌던 것은 제로 저항이라고 일컬어지는, 그러한 장비의 노이즈를 측정하는 거죠. 우리가 측정을 하면 장비의 노이즈가 나옵니다. 우리가 상온이기 때문에.. 어.. 그러한 제로 저항을 측정한 것이고, 측정.. 그 근본이고, 그것을 하나하나 다 하기 위해서는 아직.. 어 물론 노벨상을 받은 이론이 있지만, 아직 일관적으로 다 설명할 수 있는 초전도 현상은 아직은 없다라고 생각을 하고, 최근에 이것을 목표로 해서 나오는 논문들이 몇 편이 있습니다. 그건 이제 물리학자들의 영역이죠.


근데 이 분야에 되게 재밌었던 점은 뭐냐면, 여기가 처음.. 여기가.. 온네스가 처음 1911년 어.. 머큐리(Mercury; 수은)에서 초전도를 발견한 상탭니다. 그러다가 온도가 조금 올라가는 거 같은데 한 50년 동안 거의 지지부진하다가, 한 80년 동안.. 어 86년에.. 베드노르츠(Bednorz)와 뮐러(Müller)가 30K이 넘는.. 이 30K이 왜 중요하냐면, 초기에.. 요기 이론이 한 50년에서 57년 사이에 노벨상을 받은 BCS 이론이 완성이 되는데, 그때까지는 30도, K이 넘지 않는다, 넘을 수가 없다라는 가정..이 들어갔었습니다. 근데 물질에서 갑자기 자석을 만들다가 자석, 자동체의 특성을 보다가 나오고, 그 다음부터 몇 년 사이에 갑자기 임계온도가 이렇게 확 올라갑니다. 그리고 요 부류들을 우리가 보통 고온 초전도체, 이렇게 부릅니다. 어.. 근데 분명한 거는 지금 이 현상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지금 거의 분자 레벨로 다 보고 있지만, 분광학적으로 보고 있지만, 그것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이론이 각자 무지막지하게 다릅니다. 다르단 얘기죠. 아직 정립된 이론이 없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저희가 갑자기.. 어.. 여기 처음에는 저희가 이제 40K에 트랜지션(Transition)을 봤기 때문에.. 이렇게 표시를 한 건데, 지금 저희가 확인한 바로는 이게 127도까지도 측정이 안됩니다. 이게 장비가.. 워낙 극저온만 다루다 보니까, 어.. 400K, 그러니까 127℃, 영상. 영상 127℃까지 올라가더라.. 그 이상 올라가는 장비로는 정밀한 측정이 어렵습니다. 그 이상으로 올라가게 되면. 근데 저희가 이거를.. 아까 말씀드린 이론적인 새로운 컨셉이 있었고, 액체론적인 관점에서 보고. 어.. 계속 이제 실험을.. 저는 처음부터 계속 해왔죠, 이론적인 백그라운드로. 그러다 보니까 한.. 지금 이제 뭐 한 20년.. 가까이 되나요? 예, 조금 넘었나요? 하여튼 그 정도 하다 보니까 이제 데이터량이 많이 쌓이고, 엄청나게 그.. 노하우가 쌓이는 부분이 생겼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제 이학배 교수님이 분명히.. 저 지네들 데이터 많다, 이제 그.. 냄새를 맡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한테 직접 연락을 주셨고, 그래서 저도 흔쾌하게 또..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던 상황입니다. 뭐.. 이론적인 얘기는 다..



근데 저희가 강점으로 가지고 있는 게 딱 두 가집니다. 이게 액체론.. 상태 방정식을 가지고 있고, 이게 바로 점성의 방정식인데.. 여기에 나오는 P가 요 아래 들어가면 어.. 액체, 점성에 대한 이야기가 되는데. 처음 관심을 가졌던 것이 어.. 그.. 맨 처음에 액체 점성을 계속 하시다가 이것에 대한.. 일반적으로 ㅈ.. 점성이 혹시 전자 유체의 저항이 아닌가, 라는 컨셉으로 출발을 하신 겁니다. 근데 그 그림이 바로 요겁니다. 여기.. 여기 보시면은 이렇게.. 보통 이런 것들은 잘.. 구분이 안되죠. 이렇게 갔다가 떨어지고.. 보통 이제 그.. 최근에 나온 김현탁 교수님이 포커싱을 가지고 있는 이론의 근간이 바로 Metal-Insulator Transition인데, 요 패턴이 바로 고겁니다. Metal-Insulator Transition이고.. 여기도 마찬가지고요. 여기도.. 어.. 요게 점성의 데이턴데, 초전도체에서 전자 유체의 데이터가 요렇게, 똑같은 패턴을 갖다가.. 얘는 갑자기 탁- 사라지는 겁니다. 아, 여기는 양자의 영역, 여기는 우리가 보통 얘기하는 저항의 영역. 점성을 가지고 있는 상태의 영역.. 그리고 저희가 액체 상태 방정식을 만들어서 액체를 거의.. 액체 상태를 거의 정확하게.. 기술합니다. 이 정도면 상당히 정확하다고 얘기하는데, 10% 안쪽이라서.. 근데 신기하게도 초전도체의 전자의 상평형 그림을 그려보면 아주 비슷하게.. 패턴이 나오게 됩니다. 아, 이거 액체 패턴 맞구나, 압력에 따라, 밀도에 따라 초도 상태가 달라지네. 어.. 이것 때문에 어.. 계속 이것을 보면서 하나의 반증 증거라고 생각하시고 진행을 해왔던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처음 확신을 갖고 지금 현재는 이제 고려대학교 안에.. 이과대에서 논문집을 처음 냈을 때, 어 요렇게 정리를 해서 이거.. 냈는데 이 저널은 지금 현재는 폐간이 됐습니다. 학교 안에서 저널을 만드는 게 참 어려운 일이고요. 예.. 그리고 그 이론 정립했다고 94년도에 어.. 발표를 하셨고, 그리고 제가 앞에 말씀드렸던 96년도에 어.. 그 지금 이제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요 제목으로 찾으면 동영상이 나오고, 저 끄트머리에.. 제가 이렇게 서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99년도까지 제가 군대가기 전까지 성과는 딱 요렇습니다.


우선 ISB 모델이라고 그래서, 어 지금 현재는 초전도에서는 어.. 요기 슈도 밴드(Psuedo Band)라고, 보통 얘기를 합니다. 물리학 쪽에서는 슈도 밴드라고 얘기를 하는데, 저희가 이 당시에 ISB 모델을.. 전자 속박되지 않는 Free Band Level 아래쪽에 밴드가.. 전자들끼리 형성되는 것 같다, 했고. 여기 보시면은.. 그 다음에는 고분자 초전도체, 고분자 초도체 물질입니다. 이거는 제가 학위 논문을 했던거고, 거기에 대한 초전도 자료들입니다. 예.


그리고 그 다음으로 관심을 갖는 게 요게 이제 99년에 저희가 찾아낸.. 그 문제, 여기에서 보시면은 약 한 327K에서 갑자기 트랜지션이 일어나는데, 여기가 값이 아주 작습니다. 여기, 여기 보시면, 여기 보시면 값이 아주 작습니다. 진짜 뭐.. 톤 단위로 만들어야 뭐.. 몇 mg 나올까말까, 그리고 분리하기도 참 어렵고.. 이런 상황입니다. 이런 데이터들을.. 그리고 그 외에도 초전도체도 따로 가지고 있습니다, 임계온도가 낮은 것은. 그러다가 또 이제 저희 은사님은 되게 독특하셔서.. 액체에서도, "내 로직이 맞으면은 액체에서도 초전도 특성이 있는 게 있을 거야.", 그래서 액체도.. 요거는 Materiable Solution이라고 보통 얘기를 하거든요. 자화율이 갑자기 네거티브가 되는 특성까지도 확인하셔서, 이것까지도 좀.. 너 실험적으로 찍어놔라. 근데 합성을 하는 거는.. 되게 어려운 작업이고, 이거는 만들기가.. 화학과에서는 만들기가 되게 쉬운.. Apparatus(기구) 다 있으니까.


그래서 우선은.. 어.. 고거에 대해서 집중을 했는데, 어.. 정년에 맞춰서, 그걸 계속 하는 과정에서 정년이 갑자기.. 다가오시니까 이론적인 부분들을 다 정리해가지고 어.. Chemical.. Physical Chemistry에다가 이제 제출하고.. 김원수 교수님과.. 함께 점성에 대한 이론..을 정의를 해서, 다 일반 이론입니다. Corresponding State, 모든 물질에 대응하는 이론입니다. 대응 이론이라고 얘기하고, 여기는 Generalized van der Waals죠. 어.. 일반 반데르발스 Equation을 이용할 때 대부분의 물질에 대해서 적용하는 그런 형태들..에 대해서 전에.. 여기도 마찬가지로 김원수 교수님도 같이 참여하셨습니다. 음.. 그리고 어 그 위에 저희가 다룰 수 있는 재료들, 뭐 그.. 합성을 하고 하는 조건들이 있는데 차근차근 그거를 반복해가면서 제가 제대하고 이후에 우선 액체 초전도체 확인하자고 그래서 그거에 대한 확인하다가 새로운 타입의 열전체 특성이 가능.. 있는 거 같다 그때 이제.. 궁극적으로 에너지 문제 해결하는 겁니다. 그걸 한 번 확인해보자, 하셔서 저희가 계속적으로 물질에 대해서.. Materiable Solution, 물질에 대해서 했고, 거기서 기전력이 나오는 거. 손으로 터치를 해서 기전력이 나오는 것까지를 잡아서.. 어 특성을 봤던 고런 상태입니다.


어.. 막 이렇게 이제 개발을 하고서 이제 회사도 조금 안정화가 되겠지, 이제 투자를 받아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은사님이 이제.. 2017년에 이제.. "자 그러면 새로 출발하자, 하던 거 하자." 얘기를 하셔서 여기 이제 앉아 계신, 그 전부터 계속 교류를 해 주시던 오근호 교수님과 함께 한전을 가서 발표를 합니다. 발표를 하겠다고 약속을 잡아놓고 갑자기 어.. 별세를 하셨는데.. 고때 그래서 제가 그거를 자료를 모아서 음.. 한전에 가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최 교수님 뜻에 따라서, 따스한 초전도체 개량 도전.. 이렇게 해가지고 그때 한전 가서 이미 발표를 했고요, 2017년입니다. 그리고.. 어 투자 유치회.. 어.. 저희 투자자 분들과 함께 찍은 사진, 연구자들도 나오고, 그리고 오근호 교수님 계속 하셨던 분인데.. 이후의 내용들은 어 저희가 그냥 어.. 처음에 나왔던 거. 어.. 2019년에 다시 3년 지나서, 2017년 3년 지나가지고 자료를 얻게 되고, 그걸 좀 더 Fine한 형태로, 깔끔한 형태로 보게 되는 그런 형태들을 지금.. 진행을 해온 상태입니다.



근데 이거.. 도대체 어디서 나왔냐, 어떻게 나왔냐. 음.. 여기 보시면.. 요, 요 물질이 저희가 처음에 그.. 3상 다이어그램(Phase Diagram으로 추정?)으로 해가지고 다 만들면서 특성이 나왔던.. 그 물질을 열적 처리를 하는 것을 제가 새로 아이디어를 내서 박막을 올렸습니다. 박막을 올렸는데, 그 내용이 2021년 8월 21일날.. 25일날 나왔던 거기에, 특허에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고 앞단을..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요거는 이제 조만간 아마.. 국내 프로세스.. 세라믹 프로세서지에 제출하려고 합니다. 어.. 물질은 크로마토그래피처럼 열, 온도 차를 이용해서 잘 자라는 애들을.. 그 안에 어느 영역이 있는지, 어느 온도에 있는지를.. 요게 이제 온도차가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요기를 1mm 단위로 하나하나 다 찍습니다. 찍는 방법은 요렇게.. 저 을 만들어서 스프링 핀으로.. I-V 체크를 계속하는 거죠. 전류로 측정을 다 한 거고요. 그러다가 보니까 아주 독특하게.. 요렇게 나타나는 게 있습니다.


메탈릭(Metalic)하게 보통 보이는데.. 요렇게 나타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요렇게 나타나는 부분이 어떻게 나오냐면 초전도가 트랜지션이 일어날 때.. 나타나는 겁니다. 즉, 기본적인 형태는 메탈에서, 메탈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는 데에서 거기에 갑자기 저항이 급격하게 딱 다운되는 형태는, 기본적으로, 재료적으로 보면 거의 초전도성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영역을.. 여기 온도를, 여기 온도를 체크를 해서, 요렇게 넓혔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이.. 그 특허에 들어가 있는 내용이고요.


어.. 그 다음에는 인제 우선 만들었으니, 저희가 고체 합성을 해서.. 많이 만들어서 양산할 수 있는 쪽으로 가야 되니까 이제.. 고체 합성을 하지요. 그래서 만들어서 파우더를 플랫으로 눌러서.. 하는 것을 해서 우선 그 이후에.. 20년에 데이터들을 확보하는데, 신기하게도 킹크(kink)가 두 번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거 좀 더 확인해봐야 된다, 이렇게 진행하다가 어.. 이거는 그냥 저희가 저희 랩에 있는 자료들, 지금 현재 특허에도 들어가 있기도 하고, 어.. 하지만 특허에는 이제 동영상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저희가 지금까지 확인했던 자료의 근거들을 그냥 간단히 말씀을 드리려고 동영상 자료를 한 번 준비했습니다.


여기 보시면, 요거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여기 오른쪽은 전류량입니다. 전류량, 그리고 어 죄송하게도 여기 온도 K라고 되어 있는데, 저희는 23K까지 내릴 수 있는 장비가 없습니다. 아.. 온도 ℃인데, 계측기를 읽는.. 숫자로 읽는 건데, 온도가 ℃고 23℃, 상온이죠. 그리고.. 거기에서 어.. 전류량과 전압. 근데 오른쪽은 전류량, 그리고 하나하나 데이터가 찍히는 겁니다. 그리고 위에는 전류를 주면서 전압을 측정하면 그게.. 그것의 기울기가 저항이 됩니다. 그렇게 되고.. 요 오른쪽 축은 여기 보시면.. 어.. 오른쪽 축은 온도가 되겠습니다. 온도가 되고 여기는 이제 이 저항값으로부터, 환산된 저항값이 추정이 됩니다. 그래서 여기는 저항, 여기는 온도, 여기는 가해진 전류, 여기는 측정된 전압.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동영상을 한 번 보시겠습니다.


전류가 작을 때, 어.. 여기 보시면 아주 낮은 전류에서 Resistan.. Resist하게 이렇게 조금조금씩 올라갑니다. 어.. 이거는 저희가 그 이렇게 Solid State를 만들면, 그 Grain Grain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나오는 특성이라고 생각하고, 또 다른 거 하나는 이렇게 가다가.. 탁, 탁 가다 뚝- 떨어지고, 뚝- 떨어지고 하는 거는 저희가 지금까지 공부해본 바로는 1-D 특성을 가지고 있는 물질에서 나타나는 특성입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많이 올라가는 거 같죠? 트랜지션이 있는 거 같죠. 그러다가 갑자기.. 한 번 떨어지다가 슉- 올라가서.. 이거 지금 상온 온도죠? 상온이라서.. 상온, 상온에서 저희가 합성한 물질이 상온에서 갑자기 일정한 전류에서 큰 저항 변화가 생기는.. 트랜지션이 벌어지는 이런 현상이,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맨 처음에 나왔을 때 중국에서.. 어 Cu2S 104도(상전이 온도).. 짜리니까 그렇지 않냐라고 했는데, 어.. 이렇게 낮은 온도에서 Cu2S(에) 전류를 준다고 해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예. 그리고.. 여기에 보면은 여기에 이제 증가하는 거하고, 어 보셨으면은..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여기는 전류를 주더라도 크게 증가하지 않는데, 여기는 아주 빠르게 온도가 올라갑니다. 고거에 대한 자료가 요 다음 장에 있습니다.



음..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는 게, 왜 만들었는데 측정이 안된다.. 어.. 이 물질은 1-D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 벌크(Bulk)하게 만들면, 어.. 3-Dimension으로 어레이(Array)가 달라집니다. 통계적으로 생각해보면.. 이게 될 수 있으면 Dimension을 낮춰야 전류가 통할 수 있는 방법이 생깁니다. 그래서 저희가 우선 생각한 게 뭐냐면, 저희도 엄청나게 많은 반복을 통해서 이거를 프로브로 아까 스프링으로 해서 잡고 해도 잘 측정이 안되다가 어.. 이 방법을 쓰게 된 겁니다. 그.. 다시 한 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가운데.. 샘플에다가 Dimension을 방.. 기둥을 하나 더 박았습니다. Dimension을 낮추는 거죠. 전체 Order로 보면.. 전류가 흐르는 면을.. 면으로 만들기 위해서 상대적으로 전류의 Dimension을 줄이는. 거기서 보는 특성 또한 똑같이.. 트랜지션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보시면 이렇게 Resistence가 0으로 가면 온도가 빠르게 증가합니다. 데이터가 성겨졌죠. 지금 뭐냐면, 앞에는 전류를 줘도 그냥 쭉.. 뭐 그게 온도가 많이 변화가 없다, (전류)를 주니까.. Grain Grain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 때문이라 하는데, 갑자기 애가 탕- 튀게 되면서 쭈욱- 넘어가는데 여기서부터는 온도가 많이 상승을 하죠. 저항이 생기게, 크게 생기게 됐다는 얘기입니다.


어.. 이런 자료들을 계속 저희가 어.. 샘플을 만들어서 반복 작업을 계속 해왔습니다. 음.. 그러다가 저희가 임계온도를 보고 싶어서 이런.. 상황까지를 해봤습니다. 여기 보시면 여기가 저희 이제 어.. 온도를 100도 가까이 올리니까, 어.. 샘플의 Stability나 이런 부분들이, 장비의 Stability도 문제고. 그래서.. 뭐를 했냐면 Vaccum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온도를 올.. 안정적으로 올리기 위해서 Vaccum을 뽑고 거기에다가 현미경을 갖다 대고, 그러고선 I-V 측정하고 하는 거를 반복했는데, 온도를 계속 하고 나서 올리고, 하고 나서 올리고, 작업이 어려워서 낮은 온도부터 차근차근 이제 플랫하게 나오다가 온도가 여기 보시면은.. K로 되어 있는데 121도지요? 121도 되는 순간에서 초전도 특성이 이렇게 망가져 버리는.. 저항이 이렇게 커져 버리는 패턴이 나타납니다. 이거 전류마다 다 따로따로 체크한 겁니다. 물론 중간에 튀는 영역이 있고, 요 부분은 저희도 어.. 일.. 어 고 특성이 나타나는 부분들에 대한 분석을 아직 정확하게 못한 상태입니다. 튀는 영역이 있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샘플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 안에 있는 데이터들을 하나하나 다 확인했던 것이고.


그러면.. 요걸 저희가 상업화하려면, 상업화나 이런 쪽으로 갈려면 저희가 이렇게 덩어리 만들어서 이거를 어디든가 잘.. 붙여야 됩니다. 선재나, 아니면 면에다가. 그걸 하기 위해서 한 게.. 그 실험한 게 뭐냐면, 여기 보시면 여기가 이제 글래스(Glass)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어.. 보통 에케난의 푸스 Course(?)라고 보통 얘기를 하는데, 요렇게 잡혀 있는.. 제가 4프로브(4-point probe)를 똑같이 달아가지고, 아 거기에서 측정을 한 겁니다. 음.. 여기 보시면 처음부터 있는데, 요것도 동영상으로 그냥 간단히 보여드리겠습니다. 요거는 어.. 똑같이 한 번 측정을 하는데 저희가 반복적으로 계속 측정을 했고 어.. 그것을 처음에는 눈으로 보고, 그 다음에 기록하고, 그 데이터들을 다 쌓아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내용이.. 이 아카이브나 이런 데에 올라갔던 내용입니다. 보시면 음.. 플러스 마이너스 계속 반복하고 있죠. 우리가 보통 이거는 10^-7, 오더가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고요. 어.. 보통 10^-6, 10^-7 정도.. 측정이 됩니다. Division에 따라 좀 달라지긴 하지만.. 그 이렇게 패턴이 이렇게 나타나는 거 어.. 제가 손으로 찍어 가지고 흔들립니다. 예.. 그런 상태고, 요것이 계속 반복되는 형태가 나타나고 트랜지션을 보기 위해서 어.. 많이 높였는데 어 이거는 그 당시로는.. 박막이 너무 얇아서 어.. 그, 그 상태까지.. 트랜지션까지는 측정을 못했습니다.



음.. 이렇게 값이 나오는 게 저희가 그리고 어.. 때때로 "너희 계측 잘못한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고 다음 장이 그거에 대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지금 오른쪽으로 갔다가, 전류로 많이 갔다가 돌아오고, 다시 왼쪽으로, 마이너스 방향으로 가고. 이렇게. 4프로브의 특성이 그런데, 이거 다음 장을 보시면.. 마이너스로 가는 부분에 대한 거를 찍은 겁니다. 아, 음.. 여기 보시면 어.. 여기는 이제 온도곕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죄송하다고 그랬던 게, K로 표시되어 있는 게 실제로 여기.. ℃죠. 그리고 여기 보시면 요게.. 볼타미터입니다. 나노볼타미터, 그러니까 10^-9V까지 측정할 수 있는 장비이고.. 여기 보시면 값이.. 오더가 0이 많죠? 0이 많고, 아래에서 한두 개 정도 계속 왔다갔다거리는 상황이고요. 요 아래것이 이제.. 어 우리가 보통 Current Source라고 하는데, 전류를 주는 곳입니다. mm 단위로 차근차근 쪼개서 줄 수 있는 것인데, 여기 보시면은 여기 이제 램프가 마이너스 방향으로 가면 제대로 Resist하게 걸렸다라고 표시하는 부분이 바로 여기 있는 여기.. 이제 빨간불입니다. 예, 요요 부분의 램프가 깜빡- 점멸한다든가 이러면 제대로 측정이 되지 않은 겁니다.


어.. 그래서 그냥 음.. 그래서 저희가 뭐 박막이나 이런 부분까지 확인을 했고, 어 그 이후에 어.. 어 솔직히 좀, 조금 이따 말씀드리겠지만은 어.. Copper Foil이나 이런 데 올리는 자료는 이미 특허에 나와 있는데, 어.. 그 부분에 그림만 나와 있는데 어.. 논문이랑. 그런데, 그 부분은 지금 확증 데이터로 지금 APL Materials에 지금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아직 리비전하고 있어서 그 자료는 저희가 따로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거 하나는 Magnetisation, 어 Levitation에 대해서 얘기를 하시는데, 저희의 기본적인 로직으로는 1-Dimension같은 경우는 levitation 일어나기가 상당히 어렵다. 그리고 저희가 반복적으로 하면서도 어.. 그게 상당히 어려운 거를 압니다. 그게 왜 그러냐면 어.. 이렇게 1-Dimension으로 서 있는 것이 전자들이 서로 상관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지든가.. 그래서 저희가 어.. 결정성장학회 낸 이유가 그렇게 타이트해져야 levitation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고, 또 다른 케이스 하나는 1-Dimension이 이렇게.. 전체 Circulation될 수 있을 정도로 이렇게 만들어져야 오는 자장이 되어서, 유지를 해서 levitation이 있을 것이다라고 판단을 했고.


그 자료에 대해서는 저희가 그래서 Half Levitation 자료를 두 개까지 확보를 한 상태이고, 두 번째 거에 대해서는.. 아 첫 번째꺼 발표한 이후에 두 번째 꺼에 대해서는 그 어.. 교수님께서 요청을 하셔가지고 거기에 관련된 어.. 맨 처음에 뉴욕 타임스 하면서 같이 저널에다가 냈고, 지금 거기에 관련되어서 마지막 리비전을 더 하고 있는데, 어 거기에 저희가 자료로, 어.. 다 10개까지.. 그러니까 다 9개 정도를 샘플링해서 넣어놓은 상태입니다. 어.. 그리고 어.. 그래서 오늘은 그 자료를 좀 보여드리기가 좀 어려워서 어.. 그 부분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저희가 하는 거 상업화 이런 쪽으로 좀 진행을 해보기 위해서, 우선 구리 Foil에다가.. 구리 저항을 먼저 낮추는 게 더 빠를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거 자체로 어.. 많이 올리고 초전도 선재로 가는 건 참 어려운 부분이고, 구리에 발라서.. 저항이 더 떨어지는지. 왜 보통 전자들 같은 경우는 전자가 잘 흐르는 쪽으로 먼저 갑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구리 쪽으로 흐르는 이유가 굳이.. 어 전자가 어.. Resist한 쪽으로 가지 않고 빨리 자기가 흐를 수 있는 쪽으로 먼저 가고, 그게 용량이 차면 그 다음 쪽으로 가겠죠. 그런 이유로.. 그것에 대해 체크해봤고, 어.. 요 자료는, 요 자료는 요게 어.. 요 샘플이 지금 저희.. 뉴욕 타임스에 나갔던 그 샘플입니다. 자성이 이렇게 떠 가지고 이렇게 있는.. 약간 건들건들하고 있는, 예.. 그 샘플에 대한 저항을 측정했는데 요거는 확실히 벌크기 때문에 10^-6 정도는 아니지만 10^-5에서 안정적으로.. 어 플랫한 형태를 나타내고 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 뭐 이거는.. 기본적으로 어 이런 상온 초전도 특성은 이미.. 그 저희 은사님께서도 얘기하셨고, 어 러시아에서도 물질을 오픈하진 않았지만 저희와 유사한 패턴을 보이는 것은 이미 지금 아카이브 올라가 있고, 이거는 이미 박제된 상태입니다. 아무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물질을 오픈하지 않았기 때문에. 근데 저희는 물질을 오픈했고,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어.. 자성 특성도 저희가 생각하는 것과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근데 이게 어.. 우선은 그냥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이 상온상압초전도체가 정말 다음 세대.. 지금 현재 인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고 다음 세대로 넘어갈 수 있는 키가 될 물질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갑자기.. 젊은이들로부터 열광을 받았던 것이고, 어 물리학계에서는 이거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독이 든 성배다."라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어 그것은 물론 노벨상 받은 이론도 있고, 어이고. (PPT 안 넘어감)


그런데.. 지금 현재 저희가 생각하기에 저희도 어.. 이런 액체론적으로 봤을 때 이렇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현상적으로 증거만 가지고 이야기하기는 조금 어렵다, 좀 더 논의를 더 많이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어.. 것들을 학문적으로 계속 어.. 그 발표를 하거나 이런.. 어 것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근데 지금까지 항상 봐오셨으면 알겠지만 지금도 아까 표에서도 보시면 알겠지만, 초전도는 물질의 발견, 그 이후에 이론이 따라갔습니다. 아직, 아무런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저희 데이터가 어쩌면 첫 번째일지도 모릅니다. 어.. 저는 그리고 어.. 저희가 첫.. 그 첫 번째 데이터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러면 논쟁의 근본적인 이유가 뭐냐, 어.. 저희가 이런 부분들을 조금 사과를 먼저 드려야 되는데, 어.. 교차 검증 과정에서 갑자기 아카이브에 올라가는 상황이 되었고요. 근데.. 교차 검증.. 올라간 이후에 저희가 그 성분에 대한 부분이나 이런 부분들을 계속 체크를 하고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한 부분을 확인을 하고 저희는 논문에다가 그거를 바로.. 저 APL Materials에다가 바로 리포팅을 했습니다. 어.. 조성이 다르다. 근데 어.. 제가 처음 리비전을 받았을 때 깜짝 놀랐던 게, 그 당시에 전 세계의 인터넷에 있던 모든 질문들 있지 않습니까? 그거를 어.. '적어도 한 다섯 페이지가 되게, 답을 해와라.' 그러면 ㅎ.. 그걸 다 답을 했습니다. 어.. Cu2S 일은 아니고 어.. 그래서 그 내용들이 다 있고, 어.. 그리고 처음, 처음에 여기는 끝까지 학자들이, 초전도하는 학자들이 "믿을 수 없다."라고 얘기해서 맨 처음에는 어.. 그.. 리젝트가 왔다가 저희가 어필하는 과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필을 다시 받아들여줘서, 그게 지금까지 이렇게 계속.. 길게 진행이 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말씀드리는 거는 어.. LK-99®은 저희가 어.. 아파타이트(Apatite) 구조라는 거를 알았을 때, 그 때 이름을 붙였던 것이고 어.. 그냥 저희 안에서 쉽게 그냥.. 이, 이름이 너무 깁니다. Modified.. Modified 어.. Copper-Doped.. 그.. Lead Apatite, 이렇게 기니까, 그냥 제가 그냥 LK-99이라고 그냥 빨리 하자, 그래 가지고 이렇게 정리가 된거고. 학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PCPOSOS 이렇게 하면은, 이 YBCO처럼.. 그렇게 하는 것이 학문적으로 맞다고 생각하고, 논문도 그런 형태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예.. 그래서 이 부분이 약간 문제가 되었던 부분들은 우선 제가 먼저 좀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그냥 이제 간단간단하게 넘어갈 것 같은데 예.. 이 QILI의 물질 개발 프로젝트 참여 이유는 이렇게 딱 네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어.. 우선 얘기하실 게 그.. 전세계적으로 어떻게 물질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는지 저희도 솔직히 초전도 물질을 개발하는 게 어떻게 보면 꿈들이기 때문에 많은 전세계 시도를 합니다. 저희가 계속 보아왔고, 김현탁 교수님의 논문도 그런 과정에서 저희가 21년에 논문이 나왔을 때 컨택을 하고, 진행을 하고 있던 상황이었고. 어.. IP 발급의 사업하는 걸 목표로 해서, 이렇게 모델을 만들어주셨다는 게.. 좀 큽니다. 이게 저희가 회사로, 회사 형태로 해서 연구 개발을.. 저희가 대학원 생활을 한 20년 동안 하듯이, 그렇게 진행을 해왔고 데이터는 다 모여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어떤 방식으로 가공해서 쓸 수 있을까, 노하우를 잔뜩 가지고 있죠. 데이터는 많이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어.. 그 저희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계속 개발하는 작업을 해왔고, 근데 이거를 어.. 어떻게 저희 회사 입장에서 산업화까지 끌고 갈 수 있느냐, 이런 부분들에 대한 고민이 있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바로 이야기를 해주셔서 저도 어.. 감사하게 생각했고, 또 다른 거 하나는 저희가 인원이, 적은 인원이 이걸 계속 반복하면서, 진행을 해오면서 정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직원분들도.. 근데 어.. 그런 부분들보다 저희가 논문을 다 찾고 하는 과정들이 너무 고생스러웠는데, 그런 그런 부분들은 지금 이 세상이 이렇게 좋아졌는데.. 빅 데이터, 끌어서 잘 처리하고, 공장화가 되어 있는 부분들 해서 빠르게 산업화할 수 있는 쪽으로 그림을 그려 나가는 게 맞겠다.


근데 이거는 저희 은사님이 얘기하셨던, 돌아가시기 전에 얘기하셨던 그.. 우리나라에서 좀 먼저 했으면 좋겠다라는 그 그거에도 부합한다고 생각해서 흔쾌히 참여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어 지금 현재 아파타이트 구조에 어.. 지금 나와있는 게 총 41개입니다. 아파타이트 구조 안에 자리가, 자릿 수가, 아톰(atom)에. 거기에 대한.. 어 우리가 보통 얘기하는 조성이죠. 조성에 대한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양자 컴퓨터 계산해야 됩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어.. 앞에 뭐 따로 아카이브에 올라갔던 것이 그걸 심플하게 해서, 빠르게 계산이 돼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다.. 다뤄봐야 됩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이 물질을 다뤄보니까 조금만 조성이 바뀌면 초전도성에서 강자성으로 바뀝니다. 열적인 처리를 통해서는 그거를 조절하기가 되게 어렵습니다. 저희도 그것 때문에 엄청나게 고생을 했고요.. 어.. 지금 Half Levitation까지 간 것만 해도 저희는 뭐.. 하늘에 감사한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그렇게 보여줄 수라도 있게끔 음.. 됐다라는 게.


그리고 어.. 또 다른 바로는 이게 전.. 전반적인 트렌드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어.. 이렇게 양자 컴퓨터를 활용해가지고 특허를 미국에서 받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실험해서 증명하는 게 아니라, "아, 계산 돼? 특허 먼저 받아줘." 이렇게 되는.. 상황으로 변환이 되고 있습니다. 뒤쳐지면 안될 것 같아서.. 저희가 가지고 있는 이 작은 자료라도.. 예.



그럼 저희 Lk-99 때문에.. 벌어진 상황들을 그냥 간단하게 리포팅을 해드리겠습니다. 어.. 미국에서는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Material 기반의 양자 컴퓨팅 하면서 계산을 하고.. 여기 오픈 소스 이제 또 나오기 시작합니다. 보통 Apparatus가 있으면 거기에 오픈 소스들을 해서 개발하는 개발자들이 그것을 사용할 수 있게끔 계속 만들죠. 빌드업을 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이 초도체 같은 경우는 신기하게도 양자 컴퓨터에 버클리..에서 나왔던 버클리에서 나왔던 요, 요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요기 플랫 밴드가 나오는 것 같대요. 때문에 초전도성이 있는 거 같다. 요게 갑자기 나오면서 초전도성이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어.. 이거는 이론적으로 할 얘기가 많지만 그 이후로도 거기는 이제 바꿔가는.. 돈을 바꿔 가면서 하는 것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전반적으로 다 아니다, 라고 회의론이 많습니다.


그리고 중국 같은 경우는 어.. 이게 계산하는 거에 구조적인 시뮬레이션을, 이렇게 많은 아톰들을 돌리고 있습니다. 물론 거기도 양자 컴퓨터를 이용하겠죠. 그러다가 며칠 전에 갑자기 이 얘기가 나왔습니다. 어.. 중국에서 금줄이라고, 중국 친구들은 얘기를 하는 것 같더라고요. 어 여기서 선분을 봤더니 지웠죠. 안 보이는 거, 예.. 뭔지 압니다. 어.. 여기 보시면 저희.. 저희가 만들어 놓은, 저희가 합성한 것을 분석한 어.. SEM 자룝니다. 거기에 보면 여기도 똑같이 실 같은 패턴들이 보이죠. 자세히 보시면 예.. 이런 패턴들이 1-Dimension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자성 특성이나 이런 부분들이 쉽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전도 특성은 몇 바퀴를 돌아도 돌아서 나타나기 때문에 측정은 되고요. 고런 특성 때문에.. 저희가 지금 되게 어려움을 겪었고, 그것에 대해서 좀 더 파인 튜닝하느라고 시간이 많이 걸렸다는 점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이 상황..을.. 우리 퀀텀에너지연구소에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느냐,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뭐 오랫동안 해왔고, 물론 왔다가 나가신 분도 있고 하지만, 어.. 오랫동안 해왔고, 회사는 엄연하게 어.. 투자를 해주신 분들이 계시고. 그래서 퀀텀에너지 고유의 자산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 이에 대해서 정밀한 이론을 더 정립하고, 상용화에 대한 연구가 분명히 필요한 상태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이를 위해서 양자 컴퓨터를 보유한 어.. 연세대학교랑 같이 첨단 인프라를 이용해서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 저희에게도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그리고 저희도 저희가 가지고 있는 빅 데이터를 같이 공유해서 진행할 수 있는 것이 아주 큰.. 어 기쁨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에 대한 상용화나 이런.. Material Discovery에 대한 어.. 것들을 위해서 산업계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협업이나 이런 부분들을 어.. 좀 정리가 되면 어 요청을 드리고 싶고, 어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서 제3의 뭐.. 국내외 전문가들한테도 검증을.. 받을.. 그런 생각입니다. 이상으로 예, 오늘..



(끝)


##


<수정사항>

- (24/05/01) 기타 등등 확신이 들지 않았던 부분을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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