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을만한거없나 하고 마크 건설쇼츠보다 꼴리는거보고 발작해서 13일에 시작 해서

15일날 에 80% 정도 완성한 섬 도배

사람이 할짓ㅇ ㅣ아니더라

중세 부둣가 바닥 도배 완료후 바로 섬이랑 교류용 다리 제작 시작하고

부둣가랑 연결되는 다리 제작

다리 제작하고 바로 재제소 까지 완성 하고 ㅈㅈ

다음날 16일 등대 만듬

저 등대 하나에 하루걸리더라 개어려움 벽면 패턴이 개 좆같이 꼬여있음 보고만드는데도 뇌 강간당하는 기분

17일날은 일있어서 대구다녀와서 제작못하고

18일 크레인 만들고 크레인 레일 이랑 통나무 적재대 제작

재제소 뒤에 저 배는 내배 아님 다른애가 만든거

시간남아서 바로 배만들기 시작함

유튜브 보고 따라만들다가 모양이 좆같아서 저 틀 기반으로 그냥 내 좆 대로 만들어보려고 일단끔

그리고 마지막날

이 갤리온선 모티브 삼아서 만듬 어크3에서 나온 배라는데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다

이번껀 좀 설렁설렁함

제작 튜토리얼 보면서 칸수 보고 만드는거 그대로 카피하는게아니라

만들어놓은거 보고 내식대로 변화시키면서 만든거라 좀 더오래걸린듯

이후로는 배 내부& 전체모습

배 내부 먼저

선장실

상갑판

중갑판

하갑판

갤리온선 내부 보니까 용골 바로위 창고 바닥은 자갈같은걸 깔아두더라

중심떄문인가 모르겠고 그래서 자갈깔았음

저 등대 원래 뚜껑없는데

내좆대로 뚜껑 달아놨더니

뭔 좆에서 레이저 나가는느낌나는게 조금 좆같노 

크레인도 존나 어려웠다

쇼츠 쥐 좆만한 화면 보면서 따라하려니까 씨발 뭔 블럭인지 알아보는데만 2시간넘게걸림

입구

야경 끝

휴 시발 4번째 랜드마크 완성 다음꺼 지으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