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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미국, 유럽 배낭여행 - 3 유럽1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8.16 10:59:48
조회 310 추천 5 댓글 4
														

전에 비행기를 놓친거때문에 유럽에 도착하고나서 정신적으로 안좋았음

빨리 한국가고싶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었고 결국 런던하고 스페인 여행을 취소하게 되었음. 집에 10일정도 빨리 갈수 있었지만 항공 수수료하고 환불불가로 잡아놓은 호스텔로 70만원정도 날림

그리고 몇몇군데는 1박만 한 도시들이 있는데 정신상태도 영 안좋고 너무 피곤해서 그냥 호스텔에서만 지낸 도시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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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도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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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지나가다 찍은 퐁피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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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테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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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때문에 막아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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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생긴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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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기관이 모여있는 곳이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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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 안은 안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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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젤 개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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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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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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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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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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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에서 바라본 파리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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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하철이 더러울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탄건 최근에 뚫렸는지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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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유레일패스를 샀는데 파리-로테르담은 일치감치 매진이어서 플릭스버스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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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르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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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이 멋있었고 날씨가 시원했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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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르담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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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안에서 먹은 일본식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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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르담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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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중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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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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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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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프랑크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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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운하가 멋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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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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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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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광고에 많이 나와서 박물관 안에도 축구 관련 코너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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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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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을 먹었는데 별로였음 미리 만들어놓은걸 데워서 팔아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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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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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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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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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인학센하고 사우어크라우트하고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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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도 파이브가이즈가 있더라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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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 대성당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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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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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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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에서 본 한국관련 전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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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멋지게 생긴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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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아저씨들이 맛있게 먹길래 나도 먹은 라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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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호스텔에 있던 모차르트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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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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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따라서 마켓들이 있었음 시원하고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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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가 태어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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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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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니첼, 걍 돈까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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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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