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의 에티카 미니 갤러리 -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

몰락의 에티카 갤러리
미니

정전갤

신형철, 몰락의 에티카

매니저

2muchzz(kidote)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21-04-06

50개

글쓰기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320	꿈은 되게 빨리 잊는다던데	창백	21.12.09	20	0
319	뇌는 왜 이렇게 멍청할까	창백	21.12.09	22	0
317	저는 훌륭하게 성장시킨 적이 없습니다!	창백	21.12.09	22	0
316	우후후~	창백	21.12.09	17	0
315	악	창백	21.12.06	20	0
314	지나가는 친절이 최고다	창백	21.12.06	22	0
313	재미없는 사람들..	창백	21.12.06	24	0
312	나한테 소장용은 쓸모 없는 거 같아	창백	21.12.05	22	0
311	인내와 둔감은 크게 다르지 않을지도	창백	21.12.05	25	0
308	굳이	창백	21.12.04	19	0
307	걍 굶어	창백	21.12.04	20	0
306	꿈	창백	21.12.04	18	0
305	나 인간찬가의 전형일지도	창백	21.12.03	19	0
304	빈아	창백	21.12.02	21	0
303	꿈	창백	21.12.01	23	0
302	괜히 뿌듯하고만	창백	21.11.30	21	0
300	요즘 잠을	창백	21.11.30	19	0
299	불안	창백	21.11.29	18	0
298	i need sugar daddy~	창백	21.11.26	23	0
297	손이 따뜻하다	창백	21.11.25	18	0
295	짜증	창백	21.11.24	17	0
293	연락해달라구	창백	21.11.23	25	0
283	짜증나게 하지 마 진짜로	창백	21.11.21	19	0
280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창백	21.11.20	24	0
279	기다리지 말자	창백	21.11.20	21	0
275	내가 좋아하는 케이크 집	창백	21.11.20	20	0
274	돌려말하기..	창백	21.11.20	27	0
273	오늘은 당황하지 않았다	창백	21.11.19	23	0
272	차곡차곡vs켜켜이	창백	21.11.19	22	0
268	아~~	창백	21.11.18	22	0
267	몰래	창백	21.11.18	31	0
265	망가짐에도 용기가 필요함	창백	21.11.02	27	0
263	오랜만에 꾼 악몽	창백	21.10.26	23	0
261	까마귀가 떼로 날아가는 계절	창백	21.10.25	32	0
260	세상에 멈춰있는 건 하나두 없다	창백	21.10.25	27	0
259	궁금해도 물어보지 못 하고	창백	21.10.24	31	0
258	일어나서	창백	21.10.23	26	0
257	아침에 커피 사러 나갔는데	창백	21.10.17	29	0
255	일주일 동안 못 보니까	창백	21.10.12	33	0
254	그 애는 둥근 구였다	창백	21.10.05	35	0
252	한놈두시기석삼너구리	창백	21.10.03	37	0
251	이렇게밖에 말하지 못해서 미안해	창백	21.10.03	29	0
250	난 존경이라고 빡빡 우겼지	창백	21.10.03	28	0
249	나 진짜 쓰레긴가	창백	21.09.29	24	0
248	사람을 망가뜨리는 건 사람이다	창백	21.09.27	31	0
247	교교하다휘영청만월이로세	창백	21.09.27	23	0
246	으하하	창백	21.09.27	21	0
243	사람은 역시	창백	21.09.22	30	0
242	좌우명	창백	21.09.22	25	0
241	하루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창백	21.09.22	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