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fqFKR23K7M

なんとか鉄道の夕

◇君達がぼくらになってしまう前に…◇niconico →https://www.nicovideo.jp/watch/sm42176244Twitter → https://twitter.com/ocean_tea_cafe========Credit作詞・作曲、映像、コード譜: 　　海茶共同制作(企画補助、音...

youtu.be

제목 なんとか鉄道の夕

어떻게든 선로와 저녁

なんとか가 번역하기 애매하네요

2초 부터 노이즈 낀 소리는 아다치 레이인가..

夕日の空を漂う

석양의 하늘을 떠다니는

僕らに目線合わせないで

우리에게 시선을 맞추지 말아줘

あおい　光が見えたら

새파란(아오이) 빛이 보인다면

誰も　もう其処には居ないから

더 이상 그곳에는 아무도 없으니까/아무도 이젠 그곳에 없으니까

行き先と時を告げる

행선지와 시간을 알리는

僕らの泣き声聞かないで

우리의 울음소리를(泣き声) 듣지 말아줘

あかねに染まった空を

붉게(아카네) 물들어 버린 하늘을

彷徨う貸し切りの流れ星

방황하는 전세(專貰)의 별똥별

간주

ラジオに挿したイヤホンが

라디오에 꽂은 이어폰이

ラ・カンパネラを奏でる

라 캄파넬라를 연주해

片道きっぷ　握りしめ

편도 티켓을 움켜쥐고

絵本を　読みながら

그림책을 읽으면서

1/fゆらゆらと

1/f의 흔들거림과

宙吊りの　広告が

공중에 매달린 광고가

僕らを　見ていた

우리를 보고 있었다

縺れる　放送に(謾ｾ騾√↓)

뒤얽히는 방송에

溶け出す　鳴き声が

녹아내리는 울음소리(鳴き声)가

冷たく　燃え上がった

차갑게 타올랐다

夕日の空を漂う

석양의 하늘을 떠다니는

僕らに目線合わせないで

우리에게 시선을 맞추지 말아줘

あおい　光が見えたら

새파란(아오이) 빛이 보인다면

誰も　もう其処には居ないから

더 이상 그곳에는 아무도 없으니까/아무도 이젠 그곳에 없으니까

行き先と時を告げる

행선지와 시간을 알리는

僕らの泣き声聞かないで

우리의 울음소리를(泣き声) 듣지 말아줘

あかね色の空を舞う

붉은(아카네)색의 하늘을 떠도는

それをなんとか鉄道と言う

그것을 어떻게든 선로라고 한다

표지판인데.. 암호인가..

정지한계표지

장내표지

?

?

정지목표10(게이요선)

정지목표(신칸센)

정지목표3(츄오쾌속선)

정지목표6(게이힌토호쿠선)

정지목표15(게이힌토호쿠선)

?

?

차량정지

......아 안해

1分のf ゆらゆらと

1/f의 흔들거림과

宙吊りの　広告が

공중에 매달린 광고가

僕らを　見ていた

우리를 보고 있었다

縺れる　放送に

뒤얽히는 방송에

融け出す　泣き声が

녹아내리는 울음소리(鳴き声)가

冷たく　燃え上がった

차갑게 타올랐다

夕日の空を漂う

석양의 하늘을 떠다니는

僕らに目線合わせないで

우리에게 시선을 맞추지 말아줘

あおい　光が見えたら

새파란(아오이) 빛이 보인다면

誰も　もう其処には居ないから

더 이상 그곳에는 아무도 없으니까/아무도 이젠 그곳에 없으니까

行き先と時を告げる

행선지와 시간을 알리는

僕らの泣き声聞かないで

우리의 울음소리를(泣き声) 듣지 말아줘

あかねに染まった空を

붉게(아카네) 물들어 버린 하늘을

走るなんとか鉄道の夕

달리는 무언가 선로의 저녁

錆びついた空を泳ぐ

녹슬어 버린 하늘을 헤엄치고

翼をなくした鳥たちと

날개를 잃은 새들과

標識の浮かぶ雲を

표지판이 떠다니는 구름을

穿ちどこまでも続く線路

저 끝까지 잇는 선로

血だまりと同じ色の

핏덩이와 같은 색의

僕らの声は届かずに

우리의 목소리는 닿지 않고

昼と夜の　狭間を　駆ける

낮과 밤 사이를 달리는

彷徨う貸し切りの流れ星

방황하는 전세(專貰)의 별똥별

暮れない紅に(쿠레나이 쿠레나이니)　二人きり

지지 않는 붉은색에 단둘이

가사나 mv보면 아오이가 눈 멀고 아카네가 귀가 먹는 것 같네요

거미 불가사리랑 이어지는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