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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おどロボ 번역앱에서 작성

유오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11 14:33:19
조회 409 추천 7 댓글 8


작사 작곡: 海茶(우미챠)

오타나 오역은 알려주세요

町を よるが包むとき
거리를 밤이 감쌀 때

出店並ぶこの道で
노점이 길게 늘어선 이 길에서

夜空の住み人たちの
밤하늘에 사는 사람들의

宴が始まる
축제가 시작된다

光の三原色の
빛의 삼원색의

ネオンが眩しくて
네온사인이 눈부셔서

星のあかりより強く
별빛보다도 강하게

グルーヴを響かせて
그루브를 울려라
(아카리 BB댄스)

おどロボたちの夏祭り
오도로보들의 여름축제
(踊ろbot 이나 odd robot 느낌일까요)

今宵の供物を捧げて
오늘 저녁분의 공물을 바치고

フレデリックの歌詞みたいに
프레데릭의 가사처럼
(일본 밴드)

踊れ夜が明けるまで
춤춰라 날이 밝을 때 까지

おどロボたちの夏祭り
오도로보들의 여름축제

23時を彩る
23시를 물들여

ラムネ瓶に ずんだ かき氷
라무네병이랑 즌다 빙수

このよるは終わらない
이 밤은 끝나지 않아

ダンスフロアから見下ろした
댄스 플로어에서 내려다봤던

今宵の町は祭舞台
오늘 저녁 거리는 축제무대

電池式の神様も
건전지로 움직이는 신님도

今日は無礼講
오늘은 놀아보자

四つ打ちのビート刻む
4박자의 비트를 새기고

提灯のゆらめきに
등불의 흔들거림에

愉快な言葉をつむぎ
유쾌한 말들을 잇고서

歯車をうならせろ
톱니바퀴 소리가 울리게 해/
톱니바퀴를 소리내어 움직이게 해
(츠무기 BB댄스)

おどロボたちの夏祭り
오도로보들의 여름축제

サイリウムの波に乗って
형광봉의 파도를 타고서

歌声吃っても 笑顔で
가사(노랫소리)를 더듬거려도 웃는 얼굴로
(아카네는 귀가 먹은상태)

踊れ 余夜 は 舞待 っている


수정
춤춰라 여도 춤추고 있다
춤춰라 밤은 기다리고 있다

혹은

춤춰라 여는 기다리고 있다
춤춰라 밤도 춤추고 있다

이거 한자 발음 똑같은 거로 만든 언어 유희였군요..

おどロボたちの夏祭り
오도로보들의 여름축제

午前3時半を過ぎて
오전 3시반을 넘기고서

眠りの来ない僕たちの
잠이 오지 않는 우리들의

このよるは終わらない
이 밤은 끝나지 않아

アマテラスは 閉じ込めて
아마테라스는 틀어박힌채로
(태양신)

天岩戸に ステイ
아마노이와토에 스테이 (태양신이 틀어박힌 동굴)

ホームステイ しテイてね
홈스테이 하고 있어줘

이상한 문자가 있는데 히라가나랑 대응되서 해석이 가능합니다
댓글에서 긁어왔어요

[僕らを 忘れないでね。]

[우리들을 잊지 말아줘.]

[■■■■を 忘れないでね。 ]

[????을 잊지 말아줘.]
(아마테라스는 아닐것 같고.. 코토노하나 오도로보 일까요?)

バッテリーの切れる日まで
배터리가 다 닳는 날까지

自動人形ようにダンス
자동인형(오토마타)처럼 댄스

ロボットダンス 踊り明かせ
로봇댄스를 추며 밤을 지새워라

おどロボたちの夏祭り×3
오도로보들의 여름축제

「そろそろ飽きてきた」だって?
"슬슬 질리네"라고?

言葉をつつしめよ!
말 조심하는 게 좋아!

おどロボたちの夏祭り
오도로보들의 여름축제

今宵の供物はおあずけ
오늘 저녁분의 공물은 맡겨둬

フレデリックの歌詞みたいに
프레데릭의 가사처럼

踊ろう 夜は明けねども
춤추자 날은 밝지 않더라도

おどロボたちの夏祭り
오도로보들의 여름축제

午前6時も鮮やかに
오전 6시에도 화려하게

ラムネ瓶に ずんだ かき氷
라무네병이랑 즌다 빙수

このよるはまだ続く
이 밤은 아직도 계속 이어져

月は満ちも欠けもせず
달은 차지도 이지러지지도 않은 채로
(정어리가사)

[その 昔、
太陽と いう 名前の 星が
この まちを 照らしていたんだって。]

[먼 옛날
태양이라고 하는 이름의 별이
이 거리/마을을 비추고 있었다네]

[その 星に 捧げられた 人は、
まるで 食べられて しまった ように、
どこにも いなくなって しまうんだ。]

[그 별에게 바쳐진 사람은
마치 잡아먹힌 것 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는구나]

[人々は その星をたたえていた。
けれど、恐ろしさも よく知っていた。]

[사람들은 그 별을 칭송했지
하지만 두려움도 느끼고 있었어]

[でもね、あるとき、
■■■■という
音と 色の ない
二人の 旅人が、
この まちを 訪ねてきたんだ。]

[그런데 말이지, 어느날
????(몇 글자인지 정확하게 모르겠네요)라고 하는
소리와 색이 없는 (코토노하?)
두명의 나그네가
이 마을을 찾아온거야]

[物知りな 旅人は こう言う。
食いしん坊の 神様 だから、
なにも 食べなければ、
力尽きて しまうだろう。]

[박식한 나그네는 이렇게 말했지
먹는걸 밝히는 신님이니까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면
힘이 다해버리겠지]

[。だから、きみを、差し出さない。]

[그러니 너를 바치지 않겠다]

[それからと いう もの、
その星は、上がらなくなった。]

[그 뒤로는 말이지,
그 별은 떠오르지 않게 되었단다]

[人々の 泣き声、姿も、
今は もう、 どこにも ない。
昔の わいわいした さわぎも、
すっかり 静まってしまった。]

[사람들이 우는 소리도, 모습도
이제는 더 이상 보이지않고
옛날에는 왁자지껄 떠들던 것도
완전히 조용해져 버렸어]

[あの 星の 光は
この世の どこにも ない。
ずっと、 ずーっと、 闇が 続く。]

[그 별의 빛은
이세상 어디에도 없고
계속 계속해서 어둠이 이어졌지]

[だけど 人々は もう
あの星を たたえる ことも、
恐れる ことも なくなったんだ。]

[그렇지만 사람들은 더이상
그 별을 칭송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게 되었구나]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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