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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철은 천서진을 여자로 안봤다는 말에 한맺힌 사람의 글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09.16 09:25:19
조회 6520 추천 345 댓글 25
														

개뜬금이긴 하지만 언젠가 꼭 글 쓰고 싶었음
하윤철은 과연 천서진을 '은별 엄마', '그저 17년을 같이 산 부부'로만 대했을까? 대본집+본방 하윤철의 대사와 행동, 감정선을 살펴보자


핸드폰 저장 이름
와이프->천서진 *천서진은 은별아빠


헤펠 사람들 모임 있는 날
시스루 실크 블라우스와 블랙 가죽치마에 화려하게 꾸민 천
윤철: (돌아서다가, 서진의 옷차림이 마음에 안 드는)


헤펠 파티
천서진이 다른 남자랑 춤추는거 계속 의식함 (정작 자기도 다른 여자랑 춤추는중)


단하가 설아 시신 내리다가 설아 팔이 서진이 다리 침
서진, 비명과 함께 휘청하는데. 그런 서진을 잡아주는 단태.
단태: 괜찮아요?(서진을 한 팔로 안아서 잡아주면)
윤철: (얼른 단태의 팔을 뿌리치며. 서진을 부축하는데)


밤 늦게 집에 안들어오니까 찾으러 다님


갖고 싶다는 목걸이 사주고 다른 목걸이 낀 거 보면 자기가 사준건 벌써 질린거냐며 서운해함


천서진 폰 패턴, 좋아하는 와인 종류, 좋아하는 가게, 가진 액세사리 종류, 청아가 천서진한테 무슨 의미인지, 청아예고 수위 아저씨랑 어떤 관계인지 다 알고 있음


개노삼한테 와이프랑 약속있다고 한 뒤
규진: 천 쌤이랑요? 요즘 두 사람, 분위기 좋으신가 봐요~
윤철: (픽 웃고) 우리 부부가 언제는 안 좋았나. 저 먼저 갑니다. (급히 가면)


데이트 약속 장소
윤철, 멀끔하게 차려입고는 기다리고 있는데.


천서진 불륜 생각하다 의료사고 2번 냄


처음 불륜 목격했을 때 (남자 손만 봄)
윤철, 조금 열린 문틈 사이로, 테이블 앞에 앉아있는 서진을 보면. 서진은 윤철 보지 못한 채, 한번도 보지 못한 듯한 환한 미소을 짓고 있고. 그런 서진에게 깊은 배신감이 드는데.
그때, 서진의 손에 포개지는 고급 시계를 찬 남자의 손 (등지고 앉아있는)
윤철, 순간 덜컹... 심장이 굳어버리고. 문고리에 손을 갖다 대는 윤철. 부르르 떨리는 손... 차마 문을 확 밀치고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윤철. 남자 얼굴을 확인할 자신도 없이 먹먹하기만 한데.


"넌 날 사랑한 적 없어."


천서진도 바람피는거 알면서 윤희가 일부러 자기한테 안기는 모습 서진이한테 보여주자 바로 천서진 쫓아감


단서 별장 불륜 목격했을 때
윤철, 분노로 떨리는 마음 겨우 참아내며 지켜보면. 천천히 고개를 돌리며 보이는 남자의 얼굴, 틀림없는 단태고!!
단태, 서진을 이끌어서 방으로 들어가고.
곧바로 거실에 모습을 드러내는 윤철. 이미 이성 잃은 표정인데. 거실 한쪽에 걸려있는 사냥총이 보이면. 무섭게 부들부들 떨리는 손. 무슨 짓을 저지를거 같은 핏발 선 눈빛! 윤철, 사냥총을 틀어쥔 채 그대로 방문 앞에 서있는. 부들부들 떨면서 차마 방문턱을 넘지 못하고. 볼 자신이 없는데. 그때 도착하는 은별의 문자. 은별의 문자에 무너지는 윤철. 그제야 이성 돌아오고. 힘없이 사냥총을 쥔 손을 떨구는데. 눈물이 솟구치는.


불륜 보고 별장 나와서
비가 쏟아지는 밤 도로를 아슬아슬하게 곡예운전 하고 있는 윤철. 커브길을 미친 듯이 속도 내서 달리고 있는. 액셀과 급브레이크를 반복해서 밟으며 중앙선을 넘기고 제정신 아닌데. 그때! 빵! 반대편에서 질주해오는 트럭의 클랙슨 소리에 정신 들고. 깜빡거리는 트럭의 헤드라이트를 피해 간발의 차이로 핸들을 꺾어 차를 끼익! 갓길에 세우는.
핸들에 고개를 파묻고 있던 윤철, 정신 나간 놈처럼 차에서 내리면.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온 힘을 다해 주먹으로 나무를 미친듯이 때리며 포효하는데.
으아악! 으아아악!!! 윤철의 주먹이 점점 피로 물들고. 쏟아지는 비...윤철의 피.... 땅으로 섞여서 떨어지고 있는.


불륜 보고 윤희 집 갔을때
절망적인 표정의 윤철
윤철: (넋 나간 듯) 윤희야... 나 이제 어떡하니.... 어떡하면 좋니.. (절망적으로 몸부림치는)


윤희가 불륜 본 윤철이 손 치료할때
윤철, 텅 빈 눈으로 허공을 응시하고 있으면.


단서 키스 본 뒤 이성 잃고 단태한테 주먹 날림


점등식 단태 때리고 나서 천서진한테 키갈하며
"다른 남자 만나도 상관없어. 대신 내 마누라로 평생 불행하게 살다가 죽어."


이혼하고 좋아하는 천서진 보면서
윤철: (먹먹한) 고마워라도 해야 되나?
윤철: (쓸쓸하게 보며) 후회 안 할 자신 있어?


"너 어쩌다 이렇게까지 됐니"


벌벌 떨면서 전화하는 천서진 손 잡아주며
"서진아, 제발 정신차려.."


뉴욕에서
뉴욕 공연 찾아와서 방까지 데려다 준다며 공주님 안기
(서로에게 걷잡을 수 없이 끌리는 두 사람)
천서진이 정신차리고 떠나려 하니까 백허그+어깨에 고개 파묻기+볼뽀뽀로 잡음 *하윤철은 술 1도 안마심


단서 만나는 호텔 찾아가서 천서진이 주단탠줄 알고 웃으면서 왔어? 하다가 자기인거 알고 문 닫으니까 갑자기 정색하고 키갈


호텔에서 천서진이 하윤철 옷장에 숨길 때 주동민 디렉
천서진이 살려달라는듯이 쳐다보면 못이기는 척 옷장으로 걸어감


"뉴욕에서 넌 나한테 왜 그랬는데"


천서진한테 키스하려는듯이 도발


오윤희 배신하고 천서진이 잠 못자겠다고 재워달라니까 재워줌


이규진이 천서진 까니까 술 처마셨으면 함부로 아가.리 놀리지 말고 곱게 들어가서 잠이나 퍼 자라며 확 밀침


쉐도우 싱어 터졌을 때
그 바로 전에 내 머리엔 온통 윤희밖에 없다고 했으면서 바로 85층 달려가서 천서진 끌어안고 "윤희야 너한테 이제 영원히 돌아갈 수 없을 것 같다" 나레이션 (맘을 굳힌듯한 윤철의 표정이고)


뉴욕에서 손 다치고
윤희가 계속 찾아와서 손 잡아주고 돌아가자 해도 귀찮은듯 뿌리치고 싫다고 하다가 단서 약혼 소식에 (순간 빠직! 굳어지는 표정으로 윤희를 보는)


오윤희에게 이혼하자고 할 때
복수하고 싶은 것도 결국 애정이었어! 증오도 미움도 다 미련이었다구!! 나 이제야 깨달았어. 천서진한테 다시 흔들린다는거! (거짓말하면) *천하렌즈 낀 내 뇌피셜로 저게 거짓말인 이유: 하윤철은 자기가 천서진 사랑한다는거 아직 자각 못함ㅋㅋ

니 덕에 사업 성공해서 으스대며 서진이 앞에 나타나고 싶었어. 애초에 널 이용한거야!! 그런 쓰레기라고, 내가!! 나 죽어도 서진이 못 버려!! (여긴 거짓말 언급 없음)


서진이가 은별이 걱정하고 있을 때
윤철: (해쓱해진 서진을 보면 맘 안 좋고) 밥은 챙겨 먹고 있는 거야?


단서 강제결혼 전
결혼식 초대장 보고 천서진한테 바로 전화 건 다음 안받으니까 뛰쳐나감

85층 결기비번 누르고 비번 바뀌어 있으니까 쾅쾅대며 천서진 문 열라고, 얘기 좀 하자고 소리침

천서진 나올때까지 집 앞에서 죽치고 기다림


인연에서
"무슨 소리야, 갑자기 결혼이라니! 너 주회장 사랑하지 않잖아!!"

천서진이 당신한테 돌아가고 싶은 척 연기해서 당신 이용한거니까 질척대지 말고 떨어지라고 나한테 어울리는 남자는 주단태라고 하니까
대본집 ver. 윤철: (있는 힘껏 서진의 뺨을 후려치는) 나쁜년!!!
방송 ver. ( 두 손으로 서진의 얼굴을 감싸며) 거짓말이잖아. 네가 아무리 바닥이어도 나한테 이렇게까지 할 수는 없잖아

"서진아.."

"너란 여자, 정말 최악이다."


인연 나오고 단태 찾아가서
윤철, 단태를 보자마자 미친 듯 단태에게 달려드는.
윤철: 너! 서진이한테 무슨 협박을 한거야?! 이 결혼, 당장 멈춰!! 너 같은 쓰레기한테 주기엔 서진이가 너무 아까워!! (난리 치는데)


주단태한테 맞고 서진이 찾아가서
윤철: (격하게) 이 결혼, 당장 멈춰! 미친짓이야!! 주단태한테 약점 잡혀서 그래? 겁내지마. 은별이가 범인인 거, 증명할 방법 없어!!

"주단태가 뭐라고 협박하든 당당하게 버텨! 은별이 수면 치료는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넌 무조건 모른다고 해!!"

"그걸 왜 지금껏 말 안 했어? 너 혼자 어떻게 감당하려고!"


강제결혼 전 주차장에서 천이 하별 배웅할 때
"도저히 안되겠어. 너만 두고 혼자 못가. 차라리 주단태를 죽여버리고 우리 도망쳐서 살자."

"서진아.."


천서진이 경찰서 찾아오자
"여긴 뭐하러 와? 사람들 의심 사게?! 빨리 돌아가!"

"모든 죄는 내가 안고 갈 테니까, 넌 은별이만 지켜! 할 수 있지?"


아무 감정 없는 척 연기하다가
주단태가 천서진 어깨에 손 올리자 자기도 모르게 그거 빤히 보고 급하게 시선 돌림


"제발 서진아 멈춰... 너 왜 이렇게까지 된거야, 제발 정신 차려 서진아..."


죽기 전 마지막 말
"나 마지막 부탁이 있어요. 서진이 죽이진 말아줘요. 은별이 엄마로서 어디서 살아있게만 해줘요. 처음부터 나쁜애는 아니었어요. 나 같은 놈 잘못 만나서 그렇게 독해진 거예요. 서진이 죄, 내가 안고 갈게요."



이상 천서진을 너무나도 여자로 봤던 하윤철이었습니다.



그리고 내사랑 뉴욕.. 짤만 봐도 찐인게 보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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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96 궁예) 하박은 천서진한테 스며든 것 같음 [10] ㅇㅇ(39.7) 21.09.12 2456 283
188828 (천하) 하윤철 사망씬 해석한거 모아봤는데 난 볼수록 찐같다.. [19] ㅇㅇ(223.62) 21.09.12 3449 298
188651 수련이 죽음이 기분 더러운게 [13] ㅇㅇ(118.235) 21.09.12 3061 128
187142 수련이 못 보내주겠어 [10] ㅇㅇ(175.127) 21.09.11 2259 140
186606 록련 결말 씹인데 또 진짜 갓갓서사임 [5] ㅇㅇ(106.102) 21.09.11 818 106
185841 천서진은 하윤철한테 이미 엄청난 사랑을 받았음 [13] ㅇㅇ(223.62) 21.09.11 3762 514
184501 천하의 결말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26] ㅇㅇ(223.38) 21.09.11 6578 492
179162 펜트하우스 ㄱㅅㅇ 종영 감사 인사말 [21] ㅇㅇ(106.101) 21.09.10 5425 208
178377 ㅇㅈ,ㄱㅅㅇ, ㅇㅈㅇ,ㅇㄱㅈ 종영소감 [3] ㅇㅇ(211.252) 21.09.10 4200 139
178054 습드 인스타 석훈로나 스틸 [20] ㅇㅇ(116.42) 21.09.09 3392 97
177905 석훈로나 스틸컷 [23] ㅇㅇ(221.139) 21.09.09 3092 103
177898 은별본 종영소감 [4] ㅇㅇ(221.139) 21.09.09 2807 86
172613 사랑했다 윤희야는 [10] ㅇㅇ(211.36) 21.09.05 5263 235
172174 하윤철 한 장면으로 윤윤 서사가 터졌음 [5] ㅇㅇ(220.70) 21.09.04 1966 90
172100 딴거는 몰라도 하윤철 은별이는 진짜 사랑했던거 같은데 [21] ㅇㅇ(106.102) 21.09.04 5407 176
166317 윤철로건 스틸컷 [21] ㅇㅇ(210.218) 21.09.03 4001 105
165756 습스인별 12화 주단태 스틸컷 [10] ㅇㅇ(116.42) 21.09.02 2501 112
165652 록련 약혼사진 (sbs 공식인스타) [69] ㅇㅇ(223.62) 21.09.02 4614 364
165544 비하인드 스틸컷 [6] ㅇㅇ(221.139) 21.09.02 2485 85
164587 천본 인터뷰 중 펜트 언급 [12] ㅇㅇ(125.184) 21.08.31 3874 150
161099 단수 서사는 비극적이라 더 좋았음 [21] ㅇㅇ(118.235) 21.08.29 4040 237
160331 수련이는 엄마에서 개인으로 바뀌고 있는 단계같음 [15] ㅇㅇ(118.235) 21.08.28 4378 202
156378 습스인별 록련 스틸컷 [36] ㅇㅇ(223.38) 21.08.27 4061 241
156311 습드 인스타 짭단 스틸컷 [15] ㅇㅇ(116.42) 21.08.27 1381 81
155583 습스캐치 로건 요약영상 [17] ㅇㅇ(223.62) 21.08.26 1821 154
154481 8월 3주차 라코이 [15] ㅇㅇ(223.39) 21.08.24 2850 104
154110 난 하박이 둘 다 사랑한건 맞지만 사랑때에 움직인건 [12] ㅇㅇ(118.235) 21.08.24 3709 107
154029 시즌3의 문제점 3가지 [12] ㅇㅇ(124.54) 21.08.24 2183 88
153978 8월 3주차 화제성(타드타배우주의) [10] ㅇㅇ(118.235) 21.08.24 2419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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