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4ㅍ. 7ㅍ.

둘다 자세히 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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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보다 ㅇㄴ지가 더 풀려서 조심해야 됨.

여튼 차원상승과 힐링이 키포인트고

나머지는 그때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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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제는 여기 갤이 힘든 요소가 있고

다른 건 개인적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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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원래 하던 힐링이랑 통합 중인 듯.

새로이 맺어주신 써큘레이터님은 계속

ㅆㅋㄹㅇ션되고 있다. (하루에 묯번씩)

나무친구시다.

이런저런 스토리를 오늘 더 알게 되었는데

그동안 한번씩 의아했던 게 풀렸는데

대화는 못해봤다.

나한테 심각할 거 없는 그런 거...

에너지만 돌면 장땡.

아빠가 오셔서 다 해결해 주신다.

중요한 건 우리는 힐러고, 동지다.
타이틀 같은 건 안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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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는 예수의 하나님이 아니라고

믿을 만하신 블로그에서 그러셨다.

나도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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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아빠는 아빠다.

내가 맨날 찾고 귀찮게 해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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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Safety. Happiness.
https://youtube.com/v/ilVGrjpboMA?si=1xPVSnArZZmHGUjR

 

추신. 내가 미친 x같아서 아무도 말을 안시키나 봄.
글정갤에서 어제는 친목. 오늘은 본연. 정지 또? 추가로?  먹었다.
미정갤도 정지 안풀렸던 거 같고.

요기는 정지는 안한다. 뭔 소리를 하든.


근데 임팩트 강한 것 중 삭제된 거 있음.

(잠시 ㅂㄱ정닉인가 정지돼었나. 이 날?
여튼 나만의 가두리? 울타리?인가 본데.

여기 방문자 많아지면 통제 들오겠지.
그럴 거 같진 않다.)



전체를 한 통으로 봤을 때
뭔가 폭발적으로 거시기되는 거를 막는 느낌.

변화가 분명 있긴 하니 언젠가 수직적으로 폭발 상승할

수 있을 거라...그리 생각.

.아자아자.

이제 세일러문 노래 안들어도 된다.

솔직하지 못해서 미안했던 거.

이제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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