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정 ㅊ가.

영성지식

3. 계속... (다른 모드) 작성중..

영갤러(223.39)2024.03.06 08:43

조회수 51추천 0댓글 0

그래서

니들이 예수. 부처. 증산. 또 그 할아버지보다

(물론 현재 증산 추종 주요종파들과 1도 상관없다)

더 높은 곳에 줄을 대고

좌지우지 해보겠다는

골때리는 야망을

지금 내가 지적하는 게 맞는지는

모르겠다

(모든 것은 때가 있으니..)

글타고 니들 마음도 어루만져줄 겸

계속 감상타면서

그 멍때리는 세계관 타령에

가식적인 장단을 맞춰주기에는

지난 두달여간

이미 바닥을 여러번 드러내더구나.

에너지가 레알로 뚫리거나 5차원 이상에 접속한(주)

의식을 간헐적으로라도 유지하거나,

그렇지 못한 자기 레벨을 파악한 자는 1놈도 없었다.

다른 조직 수하인지 같은 곳인지는 몰라ㄷ

뭔 ㅆㄹㄱ ㅁㅂ회에서 데려온 놈이

뭔가 꽤 인식은 하더만 일시적인 접속일 수 있고.

(떠올리니 괜히 지저분한 깔마만 나오네. )

(또, 그 자의 입을 통해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주요정보를 주셨으나, 그 글 포함 주요 글 2ㅡ3개는 낼름 지우고. 실수였을 수 있겠으나.)

또 어떤 사람은 나의 실제적인 역할은 그놈보다

더 모르는 듯한데

각성. 송과체. ㅋㄷㄹ니. 운운하면서

어디서 주워읽은 짬뽕들로 후까시는 존나게 잡더구나.

지난 12년간 나는 '그룻된 자비'의 화신으로서

또는 아버지께서 부여하신 사명으로서 힐링에너지를

쎄가빠지게 뿌리고 다녔다.

그리하여 내린 결론..

아.. 이것이 선천인간의 한계구나.

(물론 각자 자리에서 신실하게 일상의 역할. 신앙의 훈련을 하시거나 일심으로 정진하고 있을 어딘가 계실 그 분들은 제외. 또 뭣모르고 쉐딩을 맞고 있는 아이들이 불쌍하다. 물론 영혼이 선택하여 내려오신 거겠으나)

우연인듯 필연인듯 내가 피했던 자들을 제외하고,

힐링을 싫어하는 놈은 1도 없었다.

허나 그 괴로워하던 고리가 해결되고 나면

다(99.999999프로) 에고를 즐기거나

힐링을 반복하여 필요할 때만(멀어지고 나면 다시 까르마가 쌓이고

스스로 청소할 수 없으니 당연) 공짜로. 받으려고민 하지

힐러가 되겠다는 자는 1놈도 없었다.

가.능.공.주. (이거 금지어네. 글삭제될 수 있으니 저장들 해라)미니갤러리에서 접한 자들도 완벽하게 동일특성.

(물론 그곳에서도 아직 찐하게 접하지 않은 분들 중 일심자들이 계실 거라는 희망은 있다)

(어찌됐건 내가 힐러들을 키워야 한다고 온라인에서 동으로 서로

뛰어다닐 때에도 니들 뭐했는지 각자 스스로를 돌아보아라.)

왜인지 아느냐.

여러가지가 있겠지.

워낙 이 매트릭스가 빠져나가기 어렵게 설계된 것도 있겠고

(나도 하늘의 도움과  우연히? 접하는 선량하신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의식을 유지하기는 힘들었을 거)

잠.식.되었다는 인식을 못하니...

위빠사나 1.2단계. 가 대부분이다.

이건 과학이다.

그래놓고 선량한 척.

그정도면 정.신.병.이다.

이만.

ㅡㅡㅡㅡㅡ

주.

차원상승(개벽)은 우주적 스케줄이다.

본인들 몸이 막혀 있어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고

이 환멸나는 현상계를  (누군가들의 희생으로) 더 즐기고 싶다는 것이 자각했든 못했든 그 밑바탕에 깔린 심리이다. 또는 변화에 대한 단순 두려움인 경우나 정보와 경험치의 부족으로 인한 믿음의 부재.

지난 시간 포함 남은 기간 지구학교를 유지하기 위해 누군가들은

그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 까르마를 받아주어야 한다는 밀이다.

니들(착한 척 코스프레 하는 바로 니들) 보고 10분만 받으라고 해봐라.

99.9프로가 당장 오늘 학교 문닫자고 할 것이다.

그나마도 다 죽게 생긴 거 (선천의 시간 동안 얼마나 어마무시한

원척이 쌓였길래), 씨종자들을 건지겠다고 희생하신 분들이 계시다는 말이다.

되도록 더 많은 숫자를 살리고 싶다는 입에 발린 거짓말(자각이 없이)을 할 거면

그에 걸맞게 행동을 해야지, 매트릭스에 깊이 가두어진 자기자각이

없이 흡혈하고 있는 채 선량한 척 하는 도그마들을 앞에 걸고

뭐하는 짓?

그거 그냥 까르마 잠식이다.

풀리고 나면 기억도 안난다고 할거면서 피곤하게 하는 것들..

그 시간에 빨리 깨어날 궁리를 해여지.

아이큐 한자리가 아니라면. 응??

말이 길오졌네.

이 또한 선천의 마무리와 힐링의 과정이다.

니들 까르마 받고 보니 니들도 몸에 그렇게 튼튼한? 매트릭스의

틀들을 박고 편하진 않았겠네. 고생 많았다.

저녁 먹을 때 막걸리 한잔씩 걸치고 푹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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