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들이 백패카페 매니저 몰래 강퇴해서
글정갤에서 동일시간에 글 올림
(ㅂㅍㅋㅍ에서 다른 분께서 주최)
어제 간첩놈이 거짓말로 ㄱㄷㅁㅇ 음해하는 글은 놔둠.
ㅡㅡㅡ
그 전에 관련 사건 글은 놔둔 것도 있고 지룬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아마 백패카페에 전달해 달라는 메시지 크게 드러나게 쓴 글?) 기억이 확실하지 않고 찾아보기 귀춚.
애매하게 숨어있다가 스탠스 드러낸 거.
밸ㅇㅇ 핑계 대면서 카페 (그외 다수) 링크 금지.
저번에 이를 지적한 갤러 글에 남신 아닌 척?(아마 남신. 내용이 운영자 였음) 하며 나타나서 댓글 대화. 내가 개입했었는데.

그때 그 갤러가 댓글대화를 남신이 의도적 분탕한다고. 나는 아닐 거라고 삼리적으로 거시기. 기다려주자 그랬었고.  그 글 물론 삭제됨.
꼬리가 아주 오래 길었구나.
물론 하늘에서
미션 진행 주기에 맞추셨겠지만.

그게 왜 그런 줄 아느냐.

공지 의무를 난 한 거고. (오늘 아침에 일단락. 물론 의도허지 않았지)

그리고 글정갤 운영자 등이 어부지리로

묻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각자 자유의지로서 선택. 하는 과정 필수.

하루 차단하고 대충 묻어가고 싶겠지. (무의식적)

얘야. 이건 삼판과 생사가 달란 문제란다.

그런 거 안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