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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8. ETF, 마켓메이커, 파생상품 그리고 혼돈의 카오스

고양이아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2 20:11:16
조회 120 추천 0 댓글 0

 제 입으로 ETF가 킹왕짱이라고 한 제가 말하긴 좀 뭣하지만 ETF에도 문제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ETF가 무엇인가는 자세히 알고싶은분들은 구글신의 힘을 빌어보시기 바랍니다. 아 네 뭐 게을러서 찾아보기 싫은 유인원들을 위해서 이 양키아저씨가 대충 설명해줄거라 믿고 그냥 계속 읽을거 저도 다 압니다. 그래도 양념친 소설이니까 재미로만 읽어주세요. 현실과 100프로 동일하지 않는 작가양반의 뇌피셜과 망상이 잔뜩 들어있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아무튼 ETF가 뭐냐면 대충 요약해보면 여러 주식을 묶어서 파는겁니다. 원래는 뮤추얼 펀드가 원조인데 이건 좀 내부 구조도 불투명하고 시장 종가로만 사고팔고 가능해서 유동성이 좀 떨어지죠. 그래서 주식시장에서 바로바로 사고 팔 수 있는 ETF가 각광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것도 결국엔 그냥 펀드입니다. 제 다른 소설에서 언급했었던 CDO랑 비슷한점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상품을 묶어서 파는거죠. 여기에 또 쉣타델같은 마켓메이커 이야기는 또 왜 나오는건데요? 그리고 카오스라니... 음모론 신봉하는 양키틀딱이  약을 너무 많이 해서 헤롱헤롱 한거 아니냐구요? 음.. 노코멘트입니다. 근무시간에는...음. 월급도둑이라서 할말이 없군요. 그리고 아까 글 정리하고 쓰고 다듬는데 (그래봤자 똥글) 한 5시간쯤 걸린것 같은데... 이 양키 아저씨는 백수인가요? 할일이 그렇게 없나요? 글을 쓰는 이유는.. 이렇게 글을 쓰는데 제 생각 정리도 되고 또 평소에 잘 안쓰는 한글로 타이핑하니 뇌주름이 더더욱 함께 맛사지 되는 느낌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퇴고하면서 다시 읽어보면 더 생각 정리가 잘 되고요. 점심 사먹는데도 이것저것 고민을 많이 하는데 목돈이 들어가는곳이면 그래도 내용물이 무엇인지는 조금은 알아봐야겠죠? 자 그렇다면 이 ETF에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가장 기본적인것은... 마트 묶음상품이 낱개상품보다 꼭 싼건 아니다...? ETF의 가격책정은 두가지입니다. 거래가격과 ETF가 들고있는 내부 자산의 가격 (NAV:Net Asset Value), 예를들어 주식 3개가 100달러, 200달러, 300달러. 이렇게 주싞 세개로 들어가 묶인 ETF는 NAV가 600달러입니다. 그런데 ETF 오더북을 살펴보시면 거래 가격이 꼭 600달러는 아닙니다. 주식이 하락세일경우는 좀 더 쌀수도 있고. 상승세일 경우는 더 비쌀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구매/매각에 따른 수요-공급에 따라서 가격이 또 실시간으로 변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ETF를 사람들이 많이 구매하면.. 그때 ETF 내부에서 바로바로 주식을 추가로 구매하거나 판매하는게 아닌... 펀드마다 틀린데 약정 사항에 따라서 하루에 한번...일주일에 한번... 분기에 한번... 뭐 그렇게 내부거래가 됩니다... 대부분은 하루 한번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실제로 판매/구매 하는 가격과 내부에 들어있는 가치에 대해서 괴리가 발생하게 됩니다. 여기에.. 단순히 주식을 패키지한 ETF가 아닌..여러 ETF를 패키지한 ETF라면...???? 읭? 이게 대체 무슨말이죠??? 그 약빤 골드만생퀴들이 빅쇼트때 CDO 팔아먹을때 들어본 소리죠??? 이거 가능한거임????? 네. 수많은 신생 ETF는... 주식 패키지가 아닌 ETF를 패키지 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때문ㅇ 더더더더더욱 가격 괴리가 늘어나게 되죠. 그리고 이전 소설에서 언급했던 마켓메이커... 네.. 이 마켓메이커가 또 물량공급이라는 본분에 충실한 공매도로 열심히 ㅍㅍ 해주는바람에 정확한 가격반영이 아주 힘들게 됩니다... 그래도 거대한 ETF의 경우는 수요/공급이 균형이 잡혀 있고 거대한 거래량 풀이 있기때문에 이 괴리감이 그렇게 크진 않느냐 하면..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원조 ETF인 SPY의 공매도 비율이 발행주식의 무려 17프로입니다. 블랙록이 관리하는 S&P인 IVV의 경우는 0.6프로네요. 뱅가드의 VOO는 0.5프로. 음... 일단 이 부분은 여기까지... 절단마공이 아니고요... 필요에 의해서 잠시 주제를 바꿔보겠습니다.일단 전통적인 주식투자의 방법은.. 알찬 주식에 돈 넣고 존버하는겁니다. 그렇다면 이 알찬 주식은 어떤 주식일까요? 전편 소설에서 말했던 레벨3 주린이 과정을 겪어보신분은 알겠지만 알찬 주식 고른다는게 만만찬은 일이죠. 아 우리의 매끈뇌 유인원들은 그딴거 모릅니다. 대충 우량주가 묶여있는 SPY나 QQQ 사면 되는걸 골치아프게 고민할 필요가 있나요? 아 어째 이 양키아저씨 말이 이랬다 저랬다.. 대체 뭐하자는걸까요? 보글헤드 아저씨가 인덱스 펀드 ㅍㅍ 사업에 대성공을 이룬 후부터 전통적인 펀드매니저의 역할이 많이 줄어들었죠. 그래서 그냥 닥치고 인덱스, 재무지표 그딴거 몰라 인덱스 ㄱㄱ 하는게... 아이러니하게도 주식시장에 거품이 끼게 한 1등 공신이죠. 엎친데 덮친격으로.. 전통적인 펀드매니저들이 이 인덱스보다 수익률이 좋은 경우가 5프로도 안됩니다... 그래서 펀드매니저들 전부 밥줄 끊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주식시장에 돈이 돌아가니까 뒤져야 할 기업이 주식빨로 버티는 좀비기업도 많이 생겼고... 반대로 이 덕분에 쓰러질뻔한 기업도 자금수혈을 받고 살아난 순기능도 생겼죠. 요약하자면 펀드매니저들이 실업자 신세가 된 뒤로 주식 솎아내기가 많이 줄어들어서... 좀비기업같은 위험요소가 많이 늘었다가 되겠습니다. 자.. 이 부분도 여기까지... 다시 주제를 바꿔서 유동성 이야기를 해봅시다. 인덱스 ETF가 시장 규모의 5프로 정도면 별 문제가 없지만... 이게 절반 가까이 된다면....????? 자금이 흘러흘러 주식이 과평가가 되다보니까 이 주식시장에 버블이 끼이게 되고... 또한 ETF의 과다한 패키징으로 인해서 시장과 ETF의 괴리가 많이 발생하게 되고... 이 덕분에 시장에 가격반영이 바로바로 되는게 아닌 하루 이틀 심지어는 일주일 늦게 되는 경우도 생기죠. 예를들어서 3중 패키지 된 ETF를 매각하면 그 가격이 바로 시장에 반영되는게 아니고 빠르면 3일, 아니면 ETF의 내부거래 일정에 따라서 1주일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 종목/펀드/섹터등 상승장이나 하락장이 연타로 오는 이유가... ETF의 괴리를 따라잡는데 시간이 걸려서 그렇고 거기에 더불어서 섹터 주식의 다 함께 움직이다보니 모멘텀이 많이 빨라졌습니다. 뭐 여기까지는 그냥 새로운 메커니즘이라고 치고.. 그냥 그런갑다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또 생기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엄청난 수요를 따라잡기 위해서 ETF를 다단계 CDO처럼 열심히 패키징 하다보면.... 특정 주식이 발행된 숫자보다 더 많은 숫자가 ETF로 패키징 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이건 어디까지 가정입니다. 이게 무슨 개소리냐고 물으시는분은... 마켓메이커편 제 소설을 한번 정독해보시길 바랍니다. 마켓메이커는 무대주 공매도라는 도깨비 방망이를 들고 있습니다. 똥꼬로 주식과 ETF까지도 무한대로 발행할 수 있다는 소리죠. 그럼 ETF 관리자가 마켓메이커가 공매도로 팔아주는 주식을 사가져다가 ETF로 묶어버리면... 읭???? 완전히 혼돈의 카오스 아닙니까?????? 이건 어떻게 되는거죠??? 마켓메이커가 개객끼인건가요????? 마켓메이커는 그냥 주어진 역할을 한것 뿐인데.. 여기서 발생하는 FTD는 누가 책임쳐야하는거죠? GME와 관계가 있든없든 ETF의 FTD 역사를 보면... FTD는 꾸준히 증가해 왔습니다. 정말 엉망진창으로 꼬일대로 꼬여버린 실타래죠... 왜 이렇게 ETF 잔치를 벌이는걸까요? 수요가 엄청나서 그렇기도 하지만 ETF에는 사업비 명목으로 돈을 띄어갑니다.. 큰 금액 비율은 아니지만... ETF 규모가 크다보니 금액 자체가 큽니다. 인덱스ETF의 경우에는 전부다 자동으로 컴퓨터가 알아서 거래를 하니까... 거기에서 받아먹는 사업비는 땅짚고 헤엄치기죠...  블랙록, 뱅가드, UB등 인덱스로 사업비로 돈 갈퀴로 쓸어담는게 너무 부러운 우리의 골드만... 돈냄새 맡는데는 정말 귀신이죠? CDO 팔아먹으면서 커미션 챙기는거랑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골드만만 그런게 아니고 월가애들 전부다 하는건데... 편의상 골드만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여기는 쉣타델도 예외는 아닙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투자 은행들이 ETF뽐뿌로 미칠듯이 달리고 있습니다. 자.. 이제 이 갤의 취지에 맞는 GME 이야기를 해봅시다. 이 GME가 ETF랑 어떻게 연관이 되어있는가? 지금 레딧에서는 GME 숏을 못치니 ETF를 미칠듯이 숏을 쳐서 가격을 떨군다는 주장이 대세입니다. 근데.. 제가 지금까지 위에 싸질러논 글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뭔가 그렇게만 보기에는 좀 석연찮은점이 있습니다. 쉣타델/멜빈이 숏질하다가 떡실신으로 뒤질뻔하다가 꼼수로 돌려막기 하며 버티고 있는 상황이고... 그런데 지금까지 제가 싸질러논 이 소설에 따르면 수치를 추정할수 없는 엄청난 GME의 숫자가 또 알 수 없는 ETF내지 뮤추얼 펀드에 묶여있거나 파생상품에 배팅되어 있을거로 짐작됩니다. 그냥 쉣타델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거기에 각종 레버리지 비공개 상품등... 또 빌 황처럼 이런 ETF 상품에 배팅한 스왑상품등.... 여기에 ETF에 배팅되어 있는 옵션에 붇은 헷지로 들고있는 보고가 안되는 단기상품등.... 이것들이 얼마나 얽히고 섥혀있는지는 짐작하기도 힘드네요.너무 많은 ETF가 CDO다단계처럼 뒤섞여있고 또 거기에 붙어있는 투자은행의 파생상품은 보고조차 되어있지 않습니다... 이걸 파고들려면.. 데부분의 망할놈의 데이터는 또 유료데이터입니다... 몇개 시험삼아서 확인해봤는데.. 데이터는 거의다 쓰레기입니다. 한국처럼 API로 데이터 쫙 뽑아보기 쉬운것도 아니고.. 일일이 수동으로 엑셀 입력해줘야하는데.. 게다가 또 날마다 거래가 되서 데이터는 계속 변하죠... 그리고 보고된 데이터는 또 일률적이지도 않고 제각각입니다. 또한 신뢰성도 많이 떨어집니다. 쉣타델같은 애들이 작성한 데이터... 믿을수 있나요? 이렇게 파편화 되어있는 내부자료는 살펴보기는 커녕 제대로 모으는 것만 해도 개인이 도전하기엔 부담스러운 프로젝트죠... 제가 현생에 마진콜 당할수는 없으니.. 이건 다른 능력자분들이나 집단지성이 해줄거라고 믿고(?) 음모론레벨로 남겨두고 여러 방법으로 접근을 해보려고 하는 중입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제가 감당할수 있는 범위 밖이네요. 제 짱구를 아무리 굴려봐도 음모론 이상으로는 진행이 안되는데.... 버리형님은 도대체 여기서 무엇을 본 것일까요? 저는 아직 버리형님만큼 똘기수련이 부족한 모양입니다... 역시 이짓도 자폐급 똘기가 되어야 하나봅니다. GME가 들어있는 ETF와 편드의 리스트 쭉 뽑아보면 1차적으로는 9.7백만주인데... 그 ETF들도 또다른 ETF에 묶여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거기에 또 배팅되어 있는 알 수 없는 파생상품들.... 그런데 GME가 스퀴즈로 가격이 올라가면 어떻게 될까요? 아니... 지난 처음 미니 스퀴즈만 해도 소형주 ETF들은 미칠듯이 출렁댔고 그 여파가 아직도 남아있을거라 봅니다.. 이 ETF들을 거래하는 마켓메이커들도 정신이 없을겁니다. 가격이 올라가도 패시브로 그냥 포함하는 인덱스 ETF들은 상관없지만... 펀드매니저가 능동적으로 관리하는 ETF의 경우에는 또 수많은 경우의 수가 발생합니다. 서로 매각/구매가 엄청나게 맞물리면서 연쇄반응이 며칠/몇주/몇달에 걸쳐서 일어날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중입니다. 금융권이 모두 연결되어 있어서 하나가 터져나가면 모두가 휘청이는것처럼 ETF도 거미줄처럼 촘촘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좋은 나쁘든 하나가 비정상적으로 가격이 메롱 되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브로커, 마켓메이커, 그리고 기타 금융관계자들은 이 알기 힘든 리스크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며... 개인 투자자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더불어서 누군가 큰놈이 강제청산/마진콜 터지면.... 증거금 확보를 위해서 안전자산(?)인 수많은 ETF가 줄줄이 강제청산의 이름하에 매각당할텐데... ETF가 꼬일대로 꼬여있는 이 상태에서 이 급격한 강제청산 매각은 절대로 하루만에 이루어질 수 없고... 이 연쇄반응이 어디까지.. 어떻게 갈까요...?? 지금의 마켓메이커가 절대 감당하기 힘들거라는점에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지만.. 어느정도 짐작을 해 볼수 있겠네요... 그렇게 마켓메이커가 ㅈㅈ 치고 유동성이 얼어붙게되면.....? 2020년 3월같은..아니 그보다 훨씬 과격하고 출렁거리는 화끈한 스윙(?)이 올 가능성이 있다고 저는 막연히 추측해봅니다. 폭락이 아니라 스윙입니다. 어차피 숫자놀음 카드놀이일뿐 지구가 멸망한것은 아니고... 달러의 권력을 유지시켜주는 미국의 항모전단과 총구는 그대로이니까요. 그냥 금융권과 경제쪽에서 이 불똥이 어디로 어떻게 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비유를 하자면.... 인기좋은 영화관에 (AMC???) 불법 고시원마냥 칸을 여러개로 나누고 문도 만들어줍니다.. 한계인원의 몇배를 이상을 여기다가 때려박았는데.. 원래 출입구 크기는 그대로입니다... 그럼 영화관 내부에 갑자기 불이 나면 어떻게 될까요? 말 그대로 혼돈의 카오스가 벌어지겠죠? 여기서부터는 혼돈수학과 데이터 사이언스의 영역이니... 저는 여기까지 쓰고 글 마무리 하겠습니다. 용두사미 음모론만 잔뜩 싸지르고 이렇다 할 시원한 결론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만... 이걸 결론 낼 수 있는사람은 아인슈타인이 똥꼬를 빨아줄 천재거나 또라이라고 봅니다. 저는 빡대가리라서 벌써 머리에서 김이 솔솔 올라오네요. 벌서 해가 져서 컴컴하네요. 집에가면 구박받을듯. 저는 이제 집에 가서 맥주좀 빨고 연초도 좀 피우고 또 똥글을 싸지를까 아니면 가장노릇을 할까 고민을 좀 더 해봐야겠네요. 망상과 뇌피셜로 가득한 제 똥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전 이만 뿅!

GME TO THE MOON!


김치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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