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부터 늘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1~3월만해도 트럼프 대통령 복귀는 아리까리했어.
선거부정정황과 의혹은 명백한데 슈프림 코트, DOJ, FBl 등등이 어떠한 행동도 안취했을 뿐만 아니라 고발장을 받은 연방검사는 기소검토는 커녕 고발장을 받자마자 옷을 벗고 빤스런하는 촌극도 벌어졌었단말야.
(있을 수 없는 실시간 집계 그래프, 일련의 이상 정황들, 주민숫자 불일치 등등 근거가 수도 없이 많으니까 의혹 가지는건 당연하다고 나는 생각해)
근데 4월까지 지켜보면서 트럼프가 복귀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 가장 큰 이유는 트럼프가 왜 멀쩡하지 였어.
퇴임 직후에 공격이 두번이나 들어왔는데(3번째 탄핵시도, 세금 조사)
전부 막혀버렸잖아? 이상했지.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현역일 때도 끌려내려와서 감방에 갇혀버렸는데 퇴임한 트럼프 대통령은 끄떡이 없고 오히려 죄가 있으면 체포해보라고 그러네????
그리고 펜타곤 회선에 대한 기사.
4월 중순에 펜타곤 회선들을 1월 20일 정오가 되기 전 3분 전에 모두 플로리다로 누군가가 옮겼다는 기사까지 나오고나서야 확신이 들었지(리얼러 뉴스 아님. 제로헷지랑 디스클로즈티비 쪽에서 다른 언론사 기사 인용했던거로 기억함. 국방부 회선 옮겨진거 맞음.)
(리얼러 뉴스에서는 2월경에 플로리다 마라라고가 겨울 백악관으로 개조됐고 군사정보들이 모이고 있다는 뉴스가 떴었음. 2월에 리얼러 뉴스보면서 이게 진짜인가 했었지.)
그리고 아리조나 마리코파 카운티에서부터 시작한 대선 재검표가 조지아, 펜실베니아 등으로 확대되고 있지.
이 모든 정황을 종합해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복귀한다는 신호거든.
저번주인가?OAN 에서 인터뷰할 때도 2022년 이전에 복귀한다고 그랬고.(2021년 내에 복귀할 가능성이 큰거지)
그럼 여기서 우리가 추론해봐야할 것은
1. 복귀 이전에 어떤 일들이 끝나야하는가?
2. 트럼프 팀의 최종 의도와 청사진은 무엇인가?
3. 1번과 2번을 고려했을 때 변하는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하는가?
이렇게인거 같아.
1번에 해당하는건
코로나19 사태 종식, 딥스테이트 분쇄 라고 생각해.
백신은 분명히 필요하지.
근데 백신은 꼭 맞아야하는걸까?
사망률이 0.8%정도인데 굳이? 이상한 일이지.
일부 사람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신을 독려한다고 딥스테이트 라고 매도하던데 정말 잘못된 해석이야.
그럼 대통령 자리에 있는 사람이 백신 그거 다 뻥이라고 그러겠어?
내가 해석하자면 딥스테이트쪽의 계획은 아마도 백신의 등장을 1년이 아니라 5년을 바라보고 설계했다고 생각해.
그거를 트럼프 대통령이 1년으로 뭉그러뜨리고 백신 개발은 자기 공적이라고 발표하는 바람에 핵심 의도와 스케쥴에 큰 차질이 생긴거지.
그레이트 리셋을 추진하는 세력이 있다는건 굳이 말 안해도 알겠지?
그리고 그 세력이 추진하는게 기본소득제와 사유재산이 없어진 사회주의적 금융시스템인거는 들어봐서 알거고.
뉴월드오더가 그레이트 리셋이라는 해괴한 용어로 변경되어 나타난거지.
저쪽 다보스 포럼에서 말하는걸 전부 들어보면 비대면업무 강화에 일을 평상시처럼 못할테니 기본 소득제 정착 등등이였단말야.
겉보기에는 미래의 모습 같아보여도 저거는 빅브라더 사회로 가는거거든.
근데 그걸 1년 안에 강요할 수 있을까?
내 생각에는 그래서 원래 계획은 5년 이상이었다고봐.
그걸 트럼프가 뭉갠거고.
약 한달 전에는 로스차일드 집안 사람이 회사들을 모아놓고(Cbs 기사참조) ESG 기준 강화는 물론이고 기업이 사회주의로 가도록 지원해야한다는 뉘앙스로 해괴한 연설을 했었지.
미치지 않고서야 기업이 그런짓을 하다니, 저쪽에서 드디어 직접 마각을 드러낸거지.
그럼 이 모든걸 종합해봤을 때 코로나19 종식을 위해서는 뭐가 필요할까? 코로나19를 핑계로 사회를 통제하는 놈들을 조져야되는거고 코로나19를 핑계로 사회를 통제하는 놈들은?
금융권이랑 기업에서 돈을 받아먹고 사람들을 통제한다는 결론이 나와.
그럼 코로나19를 종식시키기위한 트리거는?
사악한 금융 기득권과 사악한 ESG 첨병기업들을 전부다 부숴버리는거지.
이쯤되면 내가 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심각하게 보는지 알겠지?
그 새끼들은 공공연하게 ESG를 들먹이면서 사람들의 삶을 바꾸려고 강제하는 것들이야. 당연히 쳐망하던지 바뀌어야하는거지.
여튼 구구절절해서 마이크 린델이 8월경에 트럼프 대통령 복귀할 수도 있다고 흘렸네.
그럼 적어도 7월까지는 프로세스가 진행되서 완료되어야한단말야.
그 밖에 진행되어야하는게 있겠지만 당장 떠오르는건 이거밖에 없네.
그리고 2번 트럼프 팀의 최종 의도와 청사진은?
최종적으로 인류가 발전하는 방향으로 갈거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금융시스템은 둘째치고 에너지쪽도 뭔가 나올거라고 생각하거든.
무한 에너지는 솔직히 모르겠고 에너지쪽으로 지금보다 풍족해지면 금융은 물론이고 원자재들도 전부 해결되거든.
근데 에너지쪽으로 손쓸려면 당연히 일부 사악한 금융권과 기업들이 정리되어야하는거겠지.
3번은?
그냥 이 흐름에 맞춰서 열심히 호들하는거지뭐
당장은 그거밖에 안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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