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가 굉장히 많고 완벽하게 정리된 곳이 없으며 공식번역에 누락된것도 있음

따라서 특수 대사에 잘못되었거나 빠진 부분은 댓글로 제보 바람

---------- 특수 대사 ----------

◆ 근접 무기로 킬했을 때

오딘이여, 우릴 지켜봐 주소서.

발할라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Hrafnsbita(까마귀여), 제게 영광을...

까마귀여, 제게 영광을...

◆ 회생해줄 때

퓨즈에게 - 널 죽게 내버려 두지 않겠다, 월터 피츠로이.

퓨즈에게 - 미안하다, 월터 피츠로이. 내가 막지 못했다.

퓨즈에게 - 전사여, 내 잘못이다. 다시 일어서라.

로바에게 - 아직 네가 필요해. 넌 늑대의 강인한 힘을 지니고 있다.

로바에게 - 늑대의 심장이 너에게 깃들어 있다. 아직 쓰러질 때가 아니라고.

◆ 트라이던트 조수석에 탑승할 때

로바가 운전 - 안드라데, 파도를 넘나든 선조들처럼 달려보자.

로바가 운전 - 함께해서 기쁘다, 안드라데.

◆ 아레나 1라운드 준비할 때

시어에게 - 아레나는 네 무대이자 사냥터겠군, 시어. 명예롭게 싸우자.

퓨즈에게 - 월터 피츠로이, 우리는 함께 살육하고 승리할 것이다. 탈로스를 위해.

◆ 상호작용 - 고마워

퓨즈에게 - 내게 우정이라는 큰 선물을 줘서 고맙다... 월터 피츠로이.

퓨즈에게 - 항상 날 챙겨줘서 고맙네, 월터 피츠로이.

◆ 상호작용 - 천만에

퓨즈에게 - 짐을 덜어낸 느낌이 드는군… 무거운 사슬에서 벗어난 기분이야.

퓨즈에게 - 사냥에 활력을 되찾았어. 신경 써줘서 고맙다, 월터 피츠로이.

레버넌트에게 - 으흠. 별거 아니지.

레버넌트에게 - 나에게 고마워할 필요 없다. 대신 신들께 감사해라.

◆ 시즌5 파괴된 폭포, 무너진 다리에 있을 때

이 리바이어던은 공포에 떨고 있었다, 친구들도 마찬가지겠지.

거인들의 공포에 질린 소리 없이도 전투를 벌일 순 있지만, 없다면 그리울 것 같군.

침묵은 날 슬프게 하지. 거인의 부름이 반가운 날이군.

이 섬의 개발과 폭발음에 리바이어던이 자극받은 게 분명해.

거인이 공포를 느껴 도망가고 있다. 발밑에 전기가 흐르고 있으니 당연하지.

◆ 시즌9 금고에 있을 때

발밑의 땅이 움직이고 있다. 우리에게 준비되지 않은 변화군.

◆ 시즌9 하베스터에 있을 때

해먼드. 예나 지금이나 자연을 공경할 줄 모르는군.

◆ 시즌10 하베스터에 있을 때

여기서 우리들은 대항하여 끝까지 싸웠지만 막을 수 없었어. 이곳은 내 실패가 열매를 맺은 곳이다. 내가 막지 못해서 많은 사람이 고통받았어.

내 고향이 죽어가고 있다. 왜 신께서 이런 걸 허락하셨지? 대체... 왜?

---------- 전체 대사 ----------

본문 글자수 제한때문에 링크로 대체함

https://drive.google.com/file/d/1VZ32EMQd6ePGEOvBmWi59_gTwf-vk6ny/view?usp=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