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언급 되는 IBU는 쓴맛 지수 (10전후=안씀 / 20초반=보통 / 30초반=씀 / 40이상=많이 씀)
1. 콜라보 맥주: 거름
주로 라거/밀맥/흑맥이고 어그로성으로 품절 대란은 잘 일으키는데 정작 맛은 없어서 반짝 하고 1년 안에 단종
(잘 안 나오는 페일에일도 마찬가지)
2-1. 바이젠 또는 바이스비어(밀): 안 쓰고 밀 맥아 섞어서 부드러운 바나나 맥주
-에딩거: 독일 바이젠 1위, 입문은 이걸로 하는게 맞고 그 이유는 파울라너에서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해외 평가는 에딩거랑 동급인데 체급 자체는 얘가 더 좋음. 거품이 2배쯤 더 많아 풍미도 더 오래가고
진하고 모든면에서 다 우위, 트로피칼 풍미도 있다는데 모르겠고 그냥 바나나 풍미만 느낌
근데 맵다, 후추향이다 하는 정향이란 호불호 요소가 있음, 파울라너 정도면 짙은 편은 아니지만 정향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고
윗비어로 가버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정향이 적은 에딩거로 입문을 하라는 말
파울라너 이름 밑에 그냥 weissbear가 있고 앞에 Hefe가 붙는 게 있는데 헤페는 효모를 걸러내지 않아서 생맥처럼 맛이 더 진함
바이젠/윗비어 맥주들 캔/병 레이블을 보면 맨 밑줄에 바닥에 침전물이 쌓여 있을 수 있다고 적혀 있을텐데
7~80% 정도 따라내고 캔 흔들어서 마저 따라줌 캔맥의 경우 처음부터 보관을 뒤집어서 했다면 그냥 그대로 다 부어도 됨
* 안주 페어링: 매운거(떠뽀끼, 멕시칸 푸드 등)
2-2.윗비어 또는 위트비어(밀): 안 쓰고 밀 맥아 섞어서 부드러운 시트러스 맥주
-에델바이스: 파울라너에서 이걸로 밀맥 정착 하는 사람들이 있음
상큼하면서 적당한 사과 풍미에 시원한 박하향
-블랑 1664: 넷이서 마시면 두명은 맛있다, 맛없다 호불호 갈리고 과일맥주처럼 여자들이 많이 찾음
상큼하면서 여러가지 복합적인 향이 나는데 좋다는 사람은 젤리맛이 난다 하고 싫다는 사람은 샴푸향 같다며 민트처럼 대함
호가든보단 은은 하지만 고수 들어감
-호가든 위트: 윗비어 시장 선점을 가장 먼저 해서 그런지 블랑처럼 호불호 타는것 치곤 판매량이 가장 좋음
상큼하면서도 짙은 고수향이 나는데 파울라너 좋아 하는 사람은 호가든도 좋아했으나
나 같이 알싸한거 싫어 하는 사람은 쓴맛처럼 입맛이 길들여지는 영역이 아닌듯
오이나 민트처럼 안 맞으면 계속 안 맞음
* 안주 페어링: 달고 느끼한거 (크림 파스타, 짜장면 등)
3-1. 스타우트(흑): 보리 맥아를 까맣게 구워서 까만 빛깔을 내고 쓴 맥주
-기네스 드래프트: 세계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맥주. 안에 위젯이라는 볼이 들어 있는데 캔 따는 순간 질소가 뿜어져 나오니
5초간 기다렸다가 잔에 따르면 갈색 폭포수가 1~2분안에 흑색으로 변하는 서징 현상을 볼 수 있음
오이 못 먹는 사람이 있듯 이 쓴맛이 안 맞는 사람은 한약 같다 그러는데 뒷맛에서 탄맛도 느껴져서 먹어 보고 맞으면
기름진 고기 먹을 때 소주 대체재로 더 나은 술이라 생각함. 거품이 금방 꺼지는 라거와 달리 헤드가 다 마실 때까지 쭉 유지 되는데
흑맥아는 당 함량이 더 높아서 그렇다고 함
-기네스 엑스트라: 오리지널 단종 되고 엑스트라로 업글 돼서 나옴, 드래프트와 차이점은 위젯이 안 들어있으니까 기다리는 시간이 없고
탄산은 더 센데 맛도 더 풍부함, 마우스필 자체는 드래프트가 더 좋으니 취향 따라 고르면 되겠음
* 안주 페어링: 고소한거 (비스킷, 초콜릿, 치즈 들어가는 패스트푸드 등)
3-2. 둔켈(흑): 보리 맥아를 주황~갈색까지 구워서 고소 하고 안 쓴 맥주
-코젤 다크: 3.8도로 낮은 도수에 캐러멜 풍미가 있어 단거 좋아하면 추천
한국에서는 그 계피 말고 시나몬 가루를 헤드에 골고루 뿌려서 마시는 문화가 있음
* 안주 페어링: 초콜릿, 팝콘 등
4-1. 페일라거: 라거는 맥주시장 70% 차지(한국은 80넘을듯) 적당히 쓰면서 청량감 위주로 소비
-파울라너 뮌헨: 바이젠으로 제일 유명하지만 라거도 잘 만들어 해외평가 가장 좋음. 하이네켄 같은 꿀내음이 나는 헬레스 라거
-하이네켄: 글로벌 1위 라거. 허브향 땜에 달큰하단 인식이 있지만 처음 마시는 사람이면 쓰다고 느낄 수 있고
그래서 버드와이저가 더 맛있다고 하는 경우도 꽤 있음, 나는 같은 가격이면 무조건 올몰트 라거인게
뒷맛에서 알코올이 안 튀어서 좋음
-삿포로 에비스 올몰트: 독일 양조사 데려와서 독일 원료로 만든 도르트문트 라거, 단맛이 부각 되는 헬레스 라거랑 결이 같음
이거 3캔이면 다른 맥주 4캔값이라 500ml보단 작은캔이 더 잘나가는 느낌
-기린 이치방 시보리: 올몰트치고는 맥아 풍미가 평범한데 아마 원맥즙 농도가 국산 켈리랑 비슷하지 싶고
쌉쌀함이나 청량감도 중간 정도로 모든 게 무난무난
-클라우드: 국내 대기업 3사 중 롯데가 성적은 제일 뒤에 있지만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항상 1등 하는 국산맥주
홉향은 기린보다 약했는데 최상급 사츠홉을 써서 그런지 라거 통틀어 쓴맛은 이게 제일 제대로 남
-클라우드생드래프트: 청량감 더 높임
-크러시: 클라우드 출시 이후에도 밍밍 맥주들이 건재 하니까 그냥 소주 타마실거면 이거랑 마셔라 의도한거 같음
기존 클라우드 맛을 약하게, 탄산은 1강으로 뽑아냈는데 이게 과하다 싶으면 테라가 나을 수 있음
고든램지가 카스를 호평 하며 한국 음식과 잘 맞는다 한거 보면 사실 유독 한국에서 치맥이 성행 하는 것도
아마 이런 약한 맥주가 양념맛을 해치지 않아서 잘 어울리지 싶음
* 일본맥주랑 비교 하면 내 입맛엔 [에비스 > 클라우드 > 기린 > 아사히 > 삿포로]
-스텔라 아르투아: 비슷한 맛으로 카스의 알싸한 맛이 연상 되면서도 IBU가 24라서 맥주 본연의 쓴맛을 냄
10년대엔 옥수수를 섞었으나 지금은 보리만 쓰는 올몰트 라거. 탄산은 라거치곤 적은편
* 스텔라,버드와이저,호가든은 OB가 라이센스 제휴로 국내생산 중
-가펠쾰쉬: 쾰쉬 스타일이라고 에일처럼 상면발효 했지만 라거처럼 저온숙성 시킨 하이브리드 맥주인데
특별하게 다가오진 않고 가벼운 하이네켄 느낌. 진열대엔 없었고 GS샵에 있었음(24캔 묶음 판매)
* 안주 페어링: 튀긴거 (기왕이면 양념 안친거, 간장베이스는 괜찮음)
4-2. 아메리칸 라거: 페일라거의 일종인데 부가물 라거라서 따로 분류 함, 한국 맥주 대부분이 여기 해당
올몰트가 아니라 보리에 쌀,옥수수를 섞어서 목넘김이 가볍고 뒷맛 없이 깔끔하며 쓰지 않음
-버드와이저: 국산과 다른점이라면 옥수수시럽이 들어가고 미국 맥주는 국산보다 맥아 함량이 10% 정도 더 높음
미국 3대 라거 밀러, 쿠어스랑 다른점이라면 강한 탄산. 하이네켄도 쓰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이런 깔끔한 맥주가 맞음
OB가 광주에서 자체 생산 중이라 오드와이저라고도 불리기도 하고 미국산은 740ml짜리다 보니 국산은 쌀 들어가서
00년대에 마시던것보다 맛이 떨어진다는 의견들이 많은데 그건 국내생산 플라시보. 즉, 딸피들 향수병임
740ml짜리 마트 행사한답시고 10~20캔씩 쟁여둔 사람들 썰 들어보면 캬~ 역시 미국산 이러는 사람 못 봄
걍 유통기한 차이고 맥주 동호회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도 맛 차이 못 가려냈고 맥주 전문가가 국산 들고 미국 가서 같이 마셨는데
놀라울만큼 똑같다 하니 맛 평준화를 잘 이뤄냈다고 할 수 있음
결국 오가든, 오텔라도 마찬가지임, 확실히 변하거나 맛 없어졌다 느낀다면 본사 레시피 자체가 변한 것
-페로니 나스트라즈로: 이 이탈리아 맥주도 미국처럼 콘시럽이 들어가는데 쌀 들어간 국산맥주 하면 떠오르는 특유의 뒷맛이 있듯
콘시럽이 들어가면 DMS라는 이취가 발생 하는데 난 이걸 왜 안 좋은 향으로 구분 하는지 모르겠음
달큰 해서 괜찮았고 오히려 콘시럽의 단점이라면 플레이버보단 고과당을 꼽을 수 있는데 미국에선 비만돼지가 사회문제라
국내와 달리 버드와이저보다 콘시럽 안 들어간 버드라이트가 더 인기임. 가벼운 맥주치곤 아사히처럼 쓴맛이 제법 있음
-타이거: 생산지는 싱가포르지만 양조장은 하이네켄 소유. IBU18 라거는 딱 이 정도값부터 쌉쌀함이 느껴짐
하이네켄보다 좀 더 청량하고 원재료에 설탕이 들어갔다고 적혀 있는데 뒷맛에서 묻어나는 단맛을 콘시럽으로 구현 했다고 함
-아사히 드라이: 재페니즈 라거 스타일이라고 하는데 그냥 옥수수+일본쌀 들어간거임, 우리나라로 치면 카스,테라 포지션의 라거
싼맛에 제일 잘 팔리고 현지 가게에서도 나마비루 주문 하면 거의 아사히가 주로 나옴
외담이지만 루리웹 근첩들은 한국맥주 안 마신답시고 수입맥주로 아사히 마시는 사람들을 조롱하기도 하는데
아사히는 적어도 페로니처럼 쓴맛을 내서 한국인들처럼 취하는데에만 급급한 술 문화 따라 맛이 약해진 K라거들과는 결이 다름
근데 00년대에 수입맥주들이 막 들어오기 시작할 때 카스 같은 국산맥주도 경쟁력을 위해서 아사히와 똑같은 수준의 쓴맛을 냈었다고 함
그러나 멈추지 않는 소맥 문화에 맞춰 지금처럼 다시 맛이 연해졌다고 하니까 사실 OB,진로의 맥주들이 문제가 있는것은 또 아님
그저 국내 정서에 맞게 변화한 것뿐이고 한국의 술 문화 수준이 80년대 586세대로부터 지금의 MZ에 이르기까지 변한 게 없을뿐
-아사히 수퍼드라이: 유일하게 맥주잔이 없어도 되는 맥주인게 거품이 계속 올라오고 안 차가우면 심하게 올라와서 딱 꺼내자마자 마셔야됨
거품이 너무 안 올라오면 겉표면에 손바닥을 대고 있으면 됨, 캠핑용으로 좋음
* 안주 페어링: 기름진거 (버드와이저처럼 안 쓴게 양념 친거랑 괜찮은듯)
4-3. 발포주: 아메리칸 라거에서 파생, 맥아 함량이 6~80%가 아니라 아예 10%아래까지 내려감
-필굿 (국산맥주들과 함께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한 자료가 있는데 가격은 천원 더 싼데 2위 해버림),
-필굿 엑스트라(4도. 오리지널보다 탄산 더 강조)
-필굿 세븐(7도. 소맥 느낌을 의도한듯)
-서민맥주: 최근에 나온듯 하고 이것도 필굿만큼 평가 좋은편, 닉값 하는 가성비
* 소맥 말 때 좋은듯. 수육 삶을 때 쓰기도 좋고
5-1. 필스너: 스탯이 청량감,쓴맛,구수함 이 3가지에 치중 되어 있음. 페일라거보다 훨씬 쌉쌀하고 가장 맥주스럽다 생각함
-우르켈: 필스너 1강, 강한 탄산에 진한 맥아 풍미에 IBU40으로 강력하게 한잔 마시고 싶을 때 찾을만한 맥주임
편의점에서 잘 안 팔려서 그렇지 삼겹살 대박집 중에 수입맥주로 우르켈 취급 하는 곳이 있을 정도로 소주,소맥 대체재로 딱임
한번은 편의점에서 1달도 안 남은 걸 집어온적이 있는데 상했네? 싶은 오프 플레이버가 마시기 전부터 느껴졌음
이 맥주 최악이였다 하는 사람들은 분명 둘 중 하나일거임. 하이네켄도 많이 쌉쌀하다는 맥찔이, 나처럼 캔입일 오래 된거 집어먹은..
그래서 보통 유통기한 반년 안 넘어간걸로 권장함, 아쉽게도 유럽 맥주는 유통만 한달 넘게 걸리고
이렇게 홉 많이 때려박은 맥주들은 맛이 빨리 변해서 피크상태는 3개월 이내
-부드바르: 우르켈과 함께 체코 필스너 3대장 중 하나
청량감은 보통이고 쌉쌀함을 떡볶이로 비유 하자면 우르켈은 매운맛, 이건 산프몰처럼 중간맛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우르켈 상태 안 좋을 때 이만한 대체재 없는 게 일본맥주는 하루면 도착 해서 신선 하니까
엉덩이 확인 안 하고 마시는 편인데 비슷한 포지션의 부드바르가 요즘 잘 안 보이는 원인은 사람들이 이걸 주로 찾아서가 아닐까..
그 만큼 맥주는 신선도가 5할은 먹고 들어감
-크롬버커: 이런 독일식 필스너는 IBU가 20중후반 정도로 순한 편
-바르슈타이너: 크롬버커랑 결이 같은데 현지에서 필스너 1위는 이거라고 함
편의점 진열대에 그냥 있진 않고 GS샵 가면 행사로 24캔 묶음 판매 할 때 있음(없으면 마트 가야함)
-브루클린: 폴란드 맥주인데 이것도 독일식 필스너처럼 딱 클라우드 정도의 쓴맛인데 특징이라면 시트러시 함
CU에서만 파는듯
* 안주 페어링: 라거랑 같음
6-1. IPA: 이파라고도 부름. IBU 높은건 100짜리도 있는데 그냥 무작정 필스너보다 쌉쌀함이 폭발 하는게 아니라 풍부한 과일 풍미가
밸런스 있게 받쳐주는 타입. 6도 이런식으로 도수도 좀 더 높고 이런 크래프트 맥주들은 비쌈
-홉스플래쉬: CU에서만 파는 국산 수제맥주. NEIPA(뉴잉글랜드IPA)라고 해서 맥주의 끝판왕 격의 스타일인데
농축 된 오렌지 풍미가 빵빵하게 들어간 맥주고 헤드 가리고 보면 정말 쥬스 같은 외관임
이런 맥주가 전국단위로 유통 되는건 한국이 유일무이 하다고 봐도 됨
-구미호: 국산, 과일 플레이버는 못 느꼈고 캐러멜과 은은한 맥아의 고소함 위주, 탄산은 약한편
* 안주 페어링: 짭짤한거 (불고기피자, 버거 등)
6-2. 세션 IPA: 도수랑 IBU를 낮춘 버전
-덕덕구스: IPA 입문용으로 추천들 많이함. 상콤달콤 파인애플,복숭아 풍미
* IPA쪽은 육포 같은 씹을거리나 노안주가 제일 좋은듯
7.1. 과일맥주: 정식명칭은 사이다, 2~4도수에 맥주40%+에이드60%짜리 알쓰 맥주
이런 술은 얼음을 타서 마시기도 하는데 얼음 위에 부어대면 탄산 절반이 날아가니 벽면 타고 살살
-써머스비: 4.5도 / 사과맛 / 탄산 약했고 대중의 픽
-애플폭스: 4.5도 / 사과맛 / 탄산 중간 정도고 써머스비가 풋사과의 상큼함이라면 이건 농익은 사과 느낌이라 더 좋았음
-타이거 레몬: 도수2 술인척 하는 에이드에 가까움, 여기다 보드카나 위스키 섞어도 됨
* 타이거 레몬보다 센거 찾는다 하면 맥주는 아니지만 [KGB / 짐빔 하이볼 레몬 / 순하리 레몬진 7 or 9] 추천
-호가든 보타닉,로제,그린애플: 3도. 보타닉이 가장 나은듯, 밀맥주 베이스라서 부드럽고 시트러시 하면서 허브향 좋음
-예거 청포도,자몽,레몬,복숭아: 청포도가 가장 나은듯, 새콤달콤 하고 자몽맛 좋아하면 자몽도 괜찮고 복숭아는 블랑처럼 호불호 탈듯
-트롤브루 라들러 자몽,레몬: 2.6도. 자몽이 호가든처럼 밀맥주 베이스라서 부드럽지만 자몽맛 자체를 싫어 하면 선택지는 레몬)
8.1. 논알콜/무알콜: 논알콜은 마시고 면허정지 가능. 다이어트 맥주 느낌이고 무알콜이 0.0%
하이네켄 (논알콜 추천, 오리지널 맛의 7~80% 정도 구현 햇음)
클라우드 (무알콜 추천)
마치며 편의점 맥주들은 다 입문용으로 괜찮은 대중화 된 맛임
더 센거(크래프트 맥주) 시도 해보고 싶을 때 마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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