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4줄 요약결론 있음)

갤러들이 이제 좋게 말하면 너무 목 안매고 어느정도 부담 덜어놓고 홍보하거나 하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아 뭐야 어차피 폐기될거라서 기쓰고 5만명 다 모아도 상관없다고 파딱이 인증한거네?
인게 되버려서 갤에서 열성적으로 홍보하고 퍼트리던 갤럼들부터 조용히 갤에서 확인하며 홍보하던 애들 태반이 어차피 이거 곧 폐기됨 5만명 못채워도 상관ㄴㄴ 라고 파딱 오피셜 박혀서버려서 절못해도 홍보하던 애들 반 이상이 이제 손 놓아버려서 더 화력 죽어버리는것도 있는거 같긴 함.
파딱탓이라는게 아니라 파딱 말처럼 5만명 모으는거 자체가 진짜 기적에 가까운 일이고 설령 모아도 어차피 곧 있으면 21회 국회가 임기 끝나서 청원도 폐기 당하니 5만명 달성이 가장 큰 목표고 최우선적인 목표라는게 아니라 이번 국민청원은..
1.일주일정도 뒤에 시작할 22회 국회때 입법될 ai규제 법안에 힘 실어주기

2.국회의원들도 직접 혹은 보좌관 통해서 종종 청원 여론 확인함다.

3.이걸 이용해서 결코 적지 않은 여론들이 생성형 ai의 규제와 무단 침탈로부터 창작자들을 보호해달라는 화력이 있음을
청원에 모인 상당한 청원수를 통해 제도권에 공식적으로 보여주고 어필한다.

4.이를 통해 제도권과 여론 그리고 법 개정쪽이 보다 더 ai의 창작자들 무단 침탈을 규제하고 창작계열이 제도권과ㅜ여론 그리고 법쪽애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장려 한다
가 큰 그림이고 목적이다 그러니 청원 5만명 달성 자체에 너무 목매지 마라 라고 오피셜 박아버려서 화력이랑 관심도가 확 죽은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