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작진 시키들 ㅋㅋㅋ

박하나 실수는 했지만 진짜 열심히 뛰어다니신...

최고참 이혜정에게 늘 아쉬웠고 지금도 아쉬운 점.

자신에 대한 성찰. 때론 드러나는 행동이 그 사람의 진심이라고 보여지기도 함.

그래서, 대패 다음날 그런 사진 올려서 난 괜찮아 시전하는 거 다른 상처받은 팀원들에게 실례라고 보여짐.

월클전 다음날도, 이번 경기 당일날 시간대에도 그랬고.

자칫, 이 경기를 하찮게 느끼는 구나 라고 오해하는 사람도 생길 수 있음. 본인의 의지완 상관없이.

그냥 단 한마디.

첫 실점에 제가 큰 실수를 한거 같아서 너무 팀원들에게 미안했어요.

이런 말이면 충분함. 자꾸 자신의 실수를 객관화시키지 마시길 바래 봄.

까는 거는 이 리뷰까지만 할 예정임.

이 표정을 경기 끝나고 또 보다니. ㅜㅜ

젠장 욕 안 박고 싶은데

이제 김태영 감독 어느팀에 감독된다고 그러면 진짜 말리고 싶다. 그 팀.

진짜 무능의 끝판왕과 공감제로의 끝판왕이다.

마음에 들었던 안들었던, 대놓고 정혜인 편애한것도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 편애가 쉽게쉽게 풀어가기 위한 본인의 편리함을 위한 편애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좋지 않았음.

공감능력 제로 중에 넘버원이심.

숨겨진 이채영의 고통 ㅜㅜ

락커룸에서의 그 모습이 이제 홀가분하다였어 ㅜㅜㅜ

보고 싶은 탁성 ㅜㅜ

수고하셨습니다.

신입나이부터 대뜸 물어보는 정헤인.

그래.... 나이 중요하지. 스포츠인데 ㅋㅋㅋㅋㅋㅋ

헤컴은 왜 부끄러워하냐 ㅋㅋ

넘나 조아하는 정혜인. 그래 스포츠에는 나이가 깡패지 ㅋㅋ

얼마나 조아했으면 김태영 감독이 놀리네 ㅋㅋ

넥스트

저녁에~~